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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조원 탈환! 게임주, 맏형 선전

기사승인 2022.08.09  19: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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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주식-8월 9일]평균등락률 +1.15% 거래량·대금 폭증…엔씨 급등, 전체 시총 1조원 넘게 증가

국내 증시가 오전 약세를 딛고 오후 반등했다.

게임주는 오전 화려한 오름세를 보였지만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장을 마쳤다.

전체 거래량과 대금은 전일보다 두 배가량 증가했다. 시가총액은 1조원 넘게 증가, 49조원 선을 회복했다. 하반기 들어 최고치를 경신한 것.

대규모 블록체인 행사가 펼쳐지면서 관련주들이 오름세를 보였다.
위메이드맥스(+7.21%), 모비릭스(+6.67%), 위메이드플레이(+6.38%), 엔씨소프트(+6.05%)가 급등했다.

위메이드맥스는 장중 14.42%까지 상승했다가 절반가량을 반납, 7.21%(1550원) 오른 2만3050원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486만7170주로 어제(약 127만주)보다 세 배가량 늘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만465주와 1만414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개인은 6만5304주, 기타 투자자는 1만5575주를 매입했다.

위메미드플레이는 6.38%(1650원) 뛴 2만7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44만492주로 전일대비 약 250% 증가했다. 외국인(-1만7987주)과 기관(-2370주)이 매도에 앞장섰다. 개인은 1만8849주, 기타 투자자가 1508주를 샀다.

엔씨소프트는 +6.05%(2만3500원)로 하반기 단일 거래일 가장 높은 오름폭을 기록했다. 우상향은 8월 3어ㅣㄹ부터 5거래일째다. 종가는 41만2000원으로 지난 6월 28일 내준 41만원 선을 회복했다. 거래량은 27만1410주로 올 하반기 들어 최대치를 나타냈다. 개인이 3만4243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고 외국인이 1306주를 팔았다. 기관은 3만4715주를 쓸어 담았다. 지난 5월 20일(약 3만9000주) 이후 최대치다.

이날 업계에서는 엔씨소프트가 기대신작 'TL' 글로벌 서비스를 위해 아마존과 협업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2분기 실적을 공개한 웹젠은 2.27%(450원) 오른 2만25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7만1977주로 어제(약 3만6000주)보다 4만주 넘게 증가했다. 개인이 8482주의 매물을 쏟아냈고 기타 투자자가 145주를 팔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24주와 6503주를 매집했다. 2거래일 연속 동반 매수다.

웹젠의 2분기 실적은 매출 695억94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약 2.81% 줄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56억2900만원, 206억900만원으로 각각 10.66%와 11.99% 늘었다. 2분기 대만에 출시한 모바일 MMORPG 'R2M'이 현지 매출 10위대에 안착하면서 영업이익 개선에 힘을 보탰다. 'R2M'은 웹젠이 자체 IP를 활용해 개발한 작품이다.

넥슨게임즈도 2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연결기준 매출은 약 243억4900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약 102% 늘었다. 영업손실은 68억1800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과 당기순손실은 59억6400만원이다.

넥슨게임즈는 0.23%(50원) 하락, 4거래일째 우하향했다. 종가는 2만1950원이며 거래량은 52만4782주로 전일대비 약 4% 감소했다. 외국인이 7만1801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고 기관은 2만5215주를 매도, 팔자행진을 5거래일째 지속했다.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5929주다. 개인은 10만2945주를 싹쓸이하며 매수 행진을 4거래일째로 늘렸다.

8월 9일 화요일, 코스피가 10.36포인트(0.42%) 상승, 5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지수는 2503.46으로 2500선을 회복했다. 개인이 1767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29억원과 1371억원어치를 샀다.
423개가 우상향했고 412개가 하락했다. 대동전자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피와 코스닥을 통틀어 유일한 상한가다.

코스닥은 2.79포인트(0.34%) 오른 833.65를 나타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2억원과 239억원어치를 팔았다. 개인은 546억원을 순매수했다. 622개가 상승했고 756개가 하락했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1.15%로 3거래일만에 강세를 보였다.

21개가 우상향했다.
위메이드맥스가 +7.21%로 가장 크게 상승했다. 모비릭스(+6.67%), 위메이드플레이(+6.38%), 엔씨소프트(+6.05%) 등은 +6%대로 뒤를 이었다.

이외 카카오게임즈(+2.80%), 넷마블(+2.80%), 액션스퀘어(+2.33%), 웹젠(+2.27%) 등이 2%대로 마감했고 나머지 13개는 +1% 내외의 오름세를 보였다.

하락 종목은 9개다. 낙폭은 크지 않았다. 드래곤플라이(-3.96%)를 제외한 8개 종목의 내림폭이 -1% 내외에 그친 것.

국내 최대 블록체인 행사인 '코리아블록체인위크2022'에서 네오위즈, 컴투스 등이 깜짝 소식을 전했다. 관련주는 보합권에 머물렀다.

네오위즈는 폴리곤과 함게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인텔라X' 개발 계획을 공개했다.

네오위즈는 0.51%(150원) 상승했다. 8월 2일부터 6거래일 연속 우상향힝다. 종가는 2만9350원이며 거래량은 22만2241주로 전일대비 약 10% 늘었다. 개인이 1만3974주를 내놓았다. 6거래일 연속 매도다. 외국인은 7516주를 팔았고 기타 투자자가 1324주를 샀다. 기관은 2만166주를 쓸어 담으며 매수 행진을 8거래일째 지속했다.

컴투스 그룹은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을 지향하는 'XPLA(엑스플라)'의 테스트넷을 열고, 안정화 단계를 거쳐 8월 중 본격 가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컴투스는 0.12%(100원) 하락한 8만41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어제보다 약 6만5000주 늘어난 19만1092주다. 외국이닝 2만6459주의 매물을 쏟아내며 4거래일째 매도에 앞장섰다. 기관은 2456주를, 기타 투자는 241주를 팔았다. 개인은 2만9156주를 매입, 4거래일째 매수행진을 이었다.

컴투스는 이날 글로벌 메타버스 스타트업 '메타월드 엔터테인먼트'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전했다.

컴투스홀딩스는 0.16%(100원) 하락한 6만4200원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40만3152주로 전일대비 40%가량 증가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만8028주와 1만1061주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8월 4일부터 4거래일째 동반 매도다. 기타 투자자는 2405주를 팔았고 개인은 6만1494주를 담으며 4거래일째 매수에 앞장섰다.

위메이드도 블록체인 관련 이슈를 내놓았다. 주가는 0.69%(500원) 상승, 전일 급락(-4.26%)에서 찔끔 반등했다. 종가는 7만2500원이며 거래량은 150만5527주로 전일대비 88%가량 늘었다. 외국인이 25만4186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기관, 개인,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5만8705주, 19만4023주, 1458주다.

위메이드는 운동을 통해 보상받을 수 있는 M2E(MOVE 2 EARN) 프로젝트 '슈퍼워크'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2127만8897주다. 어제보다 1042만2281주가 늘었다.

위메이드맥스, 모비릭스, 위메이드플레이, 엔씨소프트, 카카오게임즈, 액션스퀘어, 웹젠, NHN, 플레이위드, 와이제이엠게임즈, 위메이드, 더블유게임즈, 조이시티, 컴투스 물량이 전일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50% 넘게 감소한 게임주는 엠게임과 바른손이앤에이다.

모비릭스의 경우 141만611주로 전일(약 8만8000주)대비 1568%가량 증가했다. 모비릭스는 6.67%(1150원) 오른 1만8400원을 장을 마쳤다. 기타 투자자가 10만6311주의 매물을 쏟아냈고 개인이 10만5236주를 쓸어 담았다. 외국인은 340주의 매도 우위를, 기관은 1415주의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카카오게임즈 거래량은 138만287주다. 어제(약 60만주) 두 배 넘게 증가했다. 외국인이 4만8407주를 순매도했다. 4거래일 연속 팔자다. 개인은 4만9553주를 순매수, 2거래일째 매수에 앞장섰다. 기타 투자자는 2259주를 팔았고 기관은 1113주를 매수했다.

NHN 물량은 전일(약 5만600주)보다 261% 증가한 20만1801주다. NHN은 +1.75%(500원)로 2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벗어났다. 종가는 2만9150원이다. 기관이 4만4396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고 외국인이 5355주를 팔았다. 2거래일 연속 동반 매도다. 개인은 4만8644주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1107주다.

전체 거래대금은 어제보다 3400억4200만원이 많은 6292억1800만원이다.

위메이드맥스가 1129억8500만원, 위메이드가 1108억17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엔씨소프트(1094억7300만원)와 카카오게임즈(809억7200만원)는 800억원 이상으로 뒤를 이었다.

총 시가총액은 49조7414억원으로 급증했다. 하루 새 1조1223억원이 늘면서 49조원 선을 회복한 것.

빅9 가운데 컴투스(-0.12%), 넥슨게임즈(-0.23%)를 제외한 7개가 우상향했다.

엔씨소프트가 +6.05%로 급등했다. 카카오게임즈(+2.80%)와 넷마블(+2.80%)은 2% 넘게 올랐다. NHN(+1.75%), 크래프톤(+1.15%), 위메이드(+0.69%), 펄어비스(+0.49%) 등은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넷마블은 2.80%(2000원) 상승한 7만3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21만2808다. 개인이 4만1758주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기관은 2만5686주를 던지며 매도 행진을 9거래일째로 늘렸다. 외국인은 6만7446주를 매집, 5거래일째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크래프톤은 1.15%(3000원) 상승, 2거래일째 강보합을 지속했다. 종가는 26만3000원이며 거래량은 10만4036주다. 전일대비 약 38% 늘었다. 개인이 2만3339주를 던지며 홀로 팔자(SELL)에 나섰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만2475주와 1만854주를 순매수했다.

펄어비스는 0.49%(300원) 올랐다. 8월 3일이후 5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종가는 6만1300원이며 거래량은 33만4400주로 전일대비 약 24% 줄었다. 개인이 2만1427주를 순매도했다. 5거래일째 팔자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만205주와 1만431주를 매집, 3거래일째 쌍끌이 매수를 지속했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791주다.

김상두 sdkim@gameand.co.kr

<저작권자 © 게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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