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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연속 하락…넷마블 신저가+45조 붕괴

기사승인 2022.08.23  18: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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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주식-8월 23일]평균등락률 -1.31%…넥슨게임즈(+3.89%) 제외 대형주 약세, 시총 44조원대로

금리 인상에 대한 공포와 원달러 초강세 등 악재가 고개를 들면서 국내 증시는 또 하락했다. 코스닥은 790선이 무너졌다.

게임주도 맥을 추지 못했다. 전일보다 하락폭은 줄었다.

전체 시가총액은 45조원이 무너졌다. 넥슨게임즈(+3.89%)를 제외한 빅9이 부진했다.

크래프톤(-3.56%), 넷마블(-3.51%)이 3% 넘게 하락했다. 넷마블은 이날 신저가를 경신했다.

넥슨게임즈는 +3.89%(750원)로 전일 폭락(-13.65%)에서 반등했다. 종가는 2만50원으로 전일 내준 2만원 선을 회복했다. 거래량은 113만5343주로 전일(약 253만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만8535주와 1만3995주의 매물을 내놓았다. 3거래일 연속 쌍끌이 매도다. 개인은 2만8822주를, 기타 투자자가 1만3708주를 매입했다.

넷마블은 -3.51%(2300원)로 8월 12일 시작된 하락 랠리를 7거래일째 지속했다. 종가는 6만3200원으로 52주 최저가다. 거래량은 23만6393주로 전일대비 약 30% 늘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만9013주와 1461주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개인은 4만368주를 쓸어 담았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106주다.

8월 23일 화요일, 코스피는 27.16포인트(1.10%) 하락, 5거래일째 약세를 지속했다. 지수는 2435.34다. 기관이 1309억원어치를 팔았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382억원과 6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상승 종목은 206개며 686개는 하락했다.

코스닥은 12.45포인트(1.56%) 내린 783.42다. 기관이 631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83억원과 205억원어치를 샀다. 277개가 우상향했고 1159개가 우하향했다. 일승, 중앙에너비스, 씨이랩이 상한가를 나타냈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1.31%로 5거래일째 마이너스 장세를 이었다.

전일 1개에 그쳤던 상승 종목이 5개로 늘었다.

넥슨게임즈가 +3.89%로 가장 크게 올랐고 모비릭스가 +3.47%로 뒤를 이었다. 위메이드플레이(+2.14%), 액션스퀘어(+1.13%), 와이제이엠게임즈(+1.03%) 등도 우상향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이날 상승(+2.14%)로 4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벗어났다. 종가는 2만6250원이며 거래량은 9만2345주(정규장 마감 기준)다. 개인이 4852주를 던지며 홀로 매도에 나섰다. 외국인, 기관,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3488주, 64주, 1300주다.

위메이드플레이는 신작 '니모의 아쿠아 팝'을 아시아 지역에 출시했다. 영어, 일본어 등 5개국어를 지원한다. 이 작품은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니모를 찾아서' 캐릭터를 기반으로 제작된 퍼즐 모바일 게임이다.

하락 종목은 26개다. 낙폭도 전일만큼 크지 않았다.

스코넥이 -4.39%(500원)로 가장 큰 내림폭을 기록했다.

웹젠(-3.37%), 넷마블(-3.51%), 크래프톤(-3.56%), 엠게임(-3.89%) 등은 -3%대의 약세를 나타냈다.

-2%대로 장을 마친 게임주는 9개다. 네오위즈, 위메이드, 엔씨소프트, 룽투코리아, 미투온, 액토즈소프트, 더블유게임즈, 컴투스홀딩스, NHN 등이다.

이외 12개 종목의 내림폭은 -1% 내외다.

크래프톤은 -3.56%(9000원)로 5거래일째 우하향했다. 종가는 24만3500원이며 거래량은 14만1459주로 전일대비 57% 증가했다. 기관이 1만7252주, 기타 투자자가 2만3395주를 팔았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만6867주와 3780주를 매집했다.

엔씨소프트는 2.42%(9000원) 하락한 36만3500원으로 마감했다. 4거래일째 부진이다. 거래량은 7만2503주로 전일보다 약 9000주가 많았다. 기관이 1만5610주의 매물을 내놓으며 4거래일째 매도 행진을 펼쳤다. 개인은 1만2310주를, 외국인은 3255주를 샀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한국조이메이스대학교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게임 정책 및 디지털 치료제 개발 연구 및 소셜 임팩트 경연 대회를 추진하기 위함이다.

네오위즈는 -2.00%( 00원)로 2거래일째 약세를 지속했다. 종가는 2만9400원으로 3만원 선이 무너졌다. 거래량은 663만9479주로 8월 들어 가장 많았다. 기관이 21만42083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외국인은 19만8376주를 쓸어 담았고 기타 투자자가 1만5783주를 샀다. 개인 매수량은 124주다.

네오위즈는 이날 PC 온라인 카드 전략 RPG '트리플 판타지'를 스팀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외 업계에서는 네오위즈가 출시 예정인 신작 'P의 거짓'이 게임스컴2022 어워드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806만326주다. 어제보다 323만8660주가 줄었다.

넥슨게임즈를 비롯해 조이시티, 바른손이앤에이 물량이 전일대비 50% 넘게 감소했다. 반면 모비릭스, 네오위즈, 크래프톤은 50% 이상 증가했다.

조이시티 거래량은 23만4502주로 8월 들어 가장 적었다. 주가는 -1.05%(50원)로 5거래일째 우하향했다. 종가는 4705원이다. 외국인이 1만9808주를 팔았고 개인이 1만9285주를 매집했다. 기관 매수량은 523주다.

전체 거래대금은 전일보다 176억6100만원이 감소한 2367억3500만원이다.

크래프톤이 347억96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엔씨소프트가 266억75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200억원 이상을 기록한 게임주는 넥슨게임즈(226억4400만원), 카카오게임즈(234억600만원) 등이다.

카카오게임즈는 0.75%(400원) 하락, 5거래일 연속 우하향했다. 종가는 5만3100원이며 거래량은 43만7787주로 어제(약 47만9000주)보다 2만주가량 줄었다. 기관이 3만1065주를 팔아치우며 5거래일째 매도에 앞장섰다. 외국인은 2만6050주를, 개인이 4443주를 순매수했다.

현대차증권에 카카오게임즈가 2022년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에도 불구하고 자회사 상장 추진에 따른 지주사 할인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목표주가와 투자 의견은 각각 8만원과 매수를 유지했다.

이날 게임주 총 가치는 하루새 1조782억원이 증발한 44조8605억원이다. 45조원이 붕괴됐다.

빅9이 부진했다.

넥슨게임즈가 반등했지만 나머지가 약세를 지속했다.

크래프톤(-3.56%), 넷마블(-3.51%)이 3% 넘게 하락했고 엔씨소프트(-2.42%), 위메이드(-2.04%)가 -2%대로 마감했다. 펄어비스(-1.93%), 카카오게임즈(-0.75%), 컴투스(-0.37%) 등은 약보합을 나타냈다.

컴투스는 0.37%(300원) 하락, 2거래일째 약세를 지속했다. 종가는 8만200원이며 거래량은 18만629주로 젅일대비 약 33% 감소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만5842주와 5817주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개인은 3만1153주를 쓸어 담으며 5거래일째 매수에 앞장섰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506주다.

컴투스는 이날 8월 16일 출시한 '서머너즈워:크로니클' 이용자 증가로 신규 서버를 오픈하고 업데이트에 나섰다고 밝혔다. 구글 플레이 매출은 10위로 톱10에 입성했다.

김상두 sdkim@gameand.co.kr

<저작권자 © 게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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