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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마침내 반등…넥슨G·네오위즈 '후끈'

기사승인 2022.08.24  18: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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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주식-8월 24일]평균등락률 +0.46% …호재성 이슈, 넥슨게임즈·네오위즈 화끈 상승

넷마블· 데브시스터즈 52주 최저가 …투톱 부진, 전체 시가총액 소폭 감소

달러화 강세 등 금융가 지속됐지만 국내 증시는 반등했다. 악재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어 반발 매수에 따른 상승으로 풀이된다.

게임주도 상승했다.

빅이슈가 빗발쳤고 관련주가 강한 오름세를 보였다. 넥슨게임즈(+6.48%)와 네오위즈(+4.76%)다.

반등에도 불구하고 전체 시가총액은 어제보다 줄었다. 크래프톤(-1.03%), 엔씨소프트(-0.69%) 등 투톱이 약세를 지속했다.

넥슨게임즈는 6.48%(1300원) 올랐다. 전일 +3.89%에 이어 2거래일째 우상향이다. 종가는 2만1350원이며 거래량은 176만5375주로 전일대비 약 57% 늘었다. 개인이 12만3750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고 기타 투자자가 1만8201주를 팔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만4096주와 7만7855주를 샀다. 8월 들어 지난 2일과 17일에 이어 세번째 쌍끌이 매수다.

신작 이슈가 쏟아졌다.

우선 출시(8월 25일)를 하루 앞둔 '히트2'가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 이 작품은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멀티 플랫폼 MMOPRG로 8월 23일 사전다운로드가 시작됐다. 넥슨이 퍼블리싱을 맡고 있다.

넥슨은 게임스컴2022에서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 신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넥슨게임즈가 개발 중인 3인칭 슈팅 게임으로 RPG 요소가 가미됐다.

이외 신작 '갓썸:클래시 오브 갓' BI를 공개했다. 그동안 '프로젝트 제우스'로 알려진 작품의 공식 명칭을 확정한 것.

네오위즈는 자사가 출시 예정인 콘솔게임 'P의 거짓'이 독일에서 개최되는 게임전시회 '게임스컴22' 에서 가장 기대되는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 콘솔 게임 최초 수상이다. P의 거짓은 네오위즈가 자체 개발 중인 소울라이크 싱글플레이 액션 게임이다.

네오위즈는 4.76%(1400원) 상승, 최근 2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벗어났다. 종가는 3만800원으로 전일 내준 3만원 선을 하루만에 회복했다. 거래량은 191만28994주다. 전일(약 64만주)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 개인이 21만2146주, 외국인이 3만1705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기관은 23만8685주를 쓸어 담았고 기타 투자자가 5166주를 매집했다.

'열혈강호 온라인' 중국 업데이트 소식을 전한 엠게임은 2.51%(180원) 올랐다. 지난 8월 11일 이후 8거래일만에 우상향이다. 종가는 7340원이며 거래량은 14만8165주다. 8월 들어 지난 1일(약 8만3500주)에 이어 두 번째로 적었다.

기타 투자자가 1만5주를 던지며 홀로 팔자에 나섰다. 외국인, 기관, 개인 매수량은 각각 2337주, 76주, 7592주다.

엔씨소프트는 북미법인 엔씨웨스트가 '길드워2'를 스팀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주가는 -0.69%(2500원)로 5거래일째 부진했다. 종가는 36만1000원이다. 거래량은 6만1379주로 전일대비 14%가량 감소했다. 기관이 1만7970주를 매도, 팔자 행진을 5거래일째로 늘렸다. 개인은 1만2677주, 외국인은 5482주를 순매수했다.

8월 24일 수요일, 코스피는 12.11포인트(0.50%) 뛴 2447.45다. 기관이 1411억원, 개인이 45억원어치를 팔았다. 외국인은 1506억원어치를 샀다. 상승 종목이 575개로 급증했고 하락 종목은 275개로 줄었다.

코스닥은 9.72포인트(1.24%) 오른 793.14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202억원, 개인이 2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은 328억원을 사들이며 매수에 앞장섰다. 1005개가 우상향했고 412개가 우하향했다 . 에스트래픽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0.46%로 6거래일만에 플러스로 돌아섰다.

상승 종목은 17개로 늘었다.

넥슨게임즈(+6.48%)와 네오위즈(+4.76%)가 급등했고 액션스퀘어, 스코넥, 엠게임, 바른손이앤에이, 액토즈소프트 등이 +2%대를 나타냈다. 나머지 9개 종목의 오름폭은 +1% 내외다.

액션스퀘어는 +2.85%(115원)로 4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외풍에도 전혀 흔들림 없는 오름세를 보인 것. 종가는 4155원이며 거래량은 55만2222주로 전일대비 약 29% 증가했다. 개인이 4만6515주를 순매도, 2거래일째 팔자에 앞장섰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만2551주와 3964주를 샀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2만주다.

외풍의 강도가 강해지면서 연일 30개에 달했던 하락 종목은 13개로 급감했다.

내림폭도 크지 않았다.
미투온이 -3.86%로 가장 크게 하락했고 나머지 12개 종목은 -1% 내외의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데브시스터즈와 넷마블은 신저가를 기록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장중 3만7950원까지 밀리며 52주 최저가를 경신했다. 주가는 0.64%(250원) 하락, 8거래일째 우하향했다. 종가는 3만8700원이며 거래량은 7만6199주다. 기타 투자자가 9867주의 매물을 쏟아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02주와 185주를 팔았다. 개인은 1만1154주를 매입했다. 8거래일 연속 매수다.

넷마블은 +0.79%(500원)로 최근 7거래일째 하락에서 벗어났지만 어제에 이어 또 신저가 갈아치웠다. 장중 6만2800원까지 밀린 것.

종가는 6만3700원이며 거래량은 13만8485주로 전일대비 41%가량 줄었다. 외국인이 3584주를, 개인이 4967주를 순매도했다. 기관은 8502주를 매수했다. 8월 12일 이후 7거래일만이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975만6350주다. 어제보다 169만6024주가 증가했다.

급등한 넥슨게임즈와 네오위즈를 비롯해 넵튠, 드래곤플라이 물량이 전일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반면 한빛소프트, 플레이위드, 더블유게임즈, 모비릭스는 50% 넘게 줄었다.

전체 거래대금은 전일보다 297억2300만원이 많은 2664억5800만원이다.

네오위즈가 579억51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넥슨게임즈(369억8200만원)와 크래프톤(312억52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카카오게임즈(267억4500만원)과 엔씨소프트(222억4400만원)는 200억원대를 나타냈다.

크래프톤은 -1.03%(2500원)로 8월 17일 시작된 하락 랠리를 6거래일째 지속했다. 종가는 24만1000원이며 거래량은 12만8903주로 전일대비 7% 감소했다. 기타 투자자가 6만205주의 매물 폭탄을 던지며 2거래일째 팔자에 앞장섰다. 기관은 7565주를 팔았다. 6거래일 연속 매도다. 개인은 4만2282주를, 외국인은 2만5488주를 매입했다.

카카오게임즈는 -1.13%(600원)로 6거래일째 우하향했다. 종가는 5만2500원이며 거래량은 51만1250주로 전일대비 약 19% 늘었다. 외국인이 9만3551주를 매도, 최근 6거래일 연속 매수를 일단락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3만4395주, 5만2875주를 순매수했다.

총 시가총액은 44조8109억원이다. 소폭 반등에도 불구하고 어제보다 496억원이 줄었다.

대형주 일부가 상승했지만 투톱 등을 비롯한 컴투스(-0.50%), 카카오게임즈(-1.13%), NHN(-1.15)가 하락했다.

넥슨게임즈는 급등한 가운데 위메이드(+1.12%), 넷마블(+0.79%), 펄어비스(+0.36%)는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컴투스는 0.50%(400원) 하락, 3거래일째 약세를 지속했다. 종가는 7만9800원으로 8월 3일 회복한 8만원 선이 무너졌다. 거래량은 18만3307주다. 외국인이 3만6098주의 매물을 쏟아내며 6거래일째 매도에 앞장섰다. 개인은 3만7주를 샀다. 기관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3560주와 2531주다.

기관(+2만2950주)이 매수에 앞장선 펄어비스는 0.36%(200원) 뛴 5만6200원을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30만1479주로 전일대비 약 10% 증가했다. 기관이 홀로 매수에 나선 가운데 외국인이 1만6804주를 팔았다. 개인 매도량은 5624주다.

위메이드 역시 1.12%(700원)로 5거래일째 하락랠리에 종지부를 찍었다. 종가는 6만3100원이며 거래량 18만7464주로 8월 들어 가장 적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만684주와 3079주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기관은 1만6103주를 쓸어 담았다.

김상두 sdkim@gameand.co.kr

<저작권자 © 게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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