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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풍 경계심! 게임주 '무더기 하락'

기사승인 2022.08.26  18: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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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주식-8월 26일]평균등락률 -0.77%, 20개 우하향…대형주 부진, 시총 45조원 붕괴

미국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강세로 출발한 국내 증시는 상승폭을 반납했다. 코스피는 약세로 돌아섰다.

게임주식도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하락 종목 급증, 약세로 마감했다.

기업가치 최상위 빅9이 모조리 하락, 전체 시가총액이 다시 44조원대로 곤두박질쳤다.

상승 종목은 6개에 그쳤다. 위메이드플레이(+5.33%), 네오위즈(+4.71%)가 강세를 나타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5.33%(1350원)로 2거래일 하락에서 화끈하게 반등했다. 종가는 2만6700원이며 거래량은 9만5161주로 전일대비 56%가량 늘었다. 개인이 1만3021주를 내놓으며 홀로 팔자에 나섰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729주와 3372주를 매입했다. 2거래일 연속 동반 매수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11920주다.

네오위즈는 4.71%(1550원) 상승, 3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3만4450원이며 거래량은 123만2214주로 전일대비 약 22% 감소했다. 개인이 9만7124주를, 외국인이 1만164주를 팔았다. 기관은 9만9299주를 매집, 3거래일째 매수에 앞장섰다. 기타 투자자도 7989주를 담았다.

네오위즈는 이날 신작 'P의 거짓'이 미국 트위터 트렌드 1위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P의 거짓'은 피오키오를 소재로 한 싱글플레이 액션 콘솔 게임이다. 최근 막을 올린 독일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2022' 어워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으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시선을 모으고 있다.

넵튠도 글로벌 희소식을 전했다. 주가는 0.77%(100원) 하락, 전일 반등을 지키지 못하고 우하향했다. 종가는 1만2850원이며 거래량은 3만1980주다. 전일대비 약 14% 줄었다. 외국인이 5016주를 팔았고 기관과 개인이 각각 467주와 4549주를 샀다.

넵튠은 자회사 플레이그라운드가 최근 글로벌에 출시한 시뮬레이션 게임 2종이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출시한 '억만장자 키우기'는 론칭 일주일만에 1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이에 앞서 공개한 '고철상팩토리'는 100만 누적 다운로드와 10억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했다.

8월 26일 금요일, 코스피는 3.77포인트(0.15%) 뛴 2481.03으로 마감했다. 개인이 2543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42억원과 1006억원어치를 샀다. 439개가 우상향했고 397개는 우하향했다. 한미글로벌과 세아특수강이 상한가를 나타냈다.

코스닥은 4.92포인트(0.61%) 내린 802.45다. 외국인과 기관이 556억원과 602억원어치를 팔았다. 개인의 순매수 금액은 1089억원이다. 589개 종목이 상승했고 792개가 하락했다.

게임주 평균등락률은 -0.77%로 3거래일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전일 4개에 그쳤던 하락 종목이 20개로 폭증했다. 미투온이 -5.36%로 급락했고 한빛소프트가 -3.32%로 뒤를 이었다.

9개 종목은 -2%대로 마감했다. 룽투코리아, 펄어비스, 모비릭스, 위메이드, 카카오게임즈, 넥슨게임즈, 위메이드맥스, 컴투스, 스코넥 등이다.

이외 9개 종목은 -1%대의 약세를 보였다.

상승 종목은 6개다. 어제(21개)보다 15개가 줄었다.
위메이드플레이가 +5.33%로 가장 크게 올랐고 네오위즈가 +4.71%로 뒤를 이었다. 나머지 드래곤플라이, 썸에이지, 플레이위드, 와이제이엠게임즈 등은 1% 내외의 강보합을 나타냈다.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대형주가 부진으로 전체 시가총액은 45조원 선이 하루만에 무너졌다.

44조9367억원으로 전일보다 3615억원 줄었다.

크래프톤과 엔씨소프트 등 투톱은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펄어비스(-2.10%), 위메이드(-2.18%), 카카오게임즈(-2.25%), 넥슨게임즈(-2.25%), 컴투스(-2.59%) 등이 -2%대를 나타냈다. 넷마블은 -1.09%로 약세로 돌아섰다.

넷마블 종가는 전일보다 700원이 빠진 6만3400원이며 거래량은 13만7690주롸 전일대비 20%가량 증가했다. 외국인이 1만4064주를 던지며 홀로 매도에 나섰다. 기관, 개인,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3041주, 1만1011주, 12주다.

위메이드는 -2.18%(1400원)로 최근 2거래일 연속 상승을 일단락했다. 종가는 6만2900원이며 거래량은 전일대비 약 34% 증가한 30만378주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만7601주, 1만1001주를 던지며 동반 매도를 나타냈다. 기타 투자자는 1499주를 팔았다.

카카오게임즈는 2.25%(1200원) 하락한 5만22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47만3007주로 전일대비 63%가량 증가했다. 외국인이 4만6881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3거래일 연속 매도다. 기관, 개인,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1만3478주, 2만390주, 1만3013주다.

컴투스는 2.59%(2100원) 하락, 전일 반등폭(+1.75%, 1400원)보다 더 큰 내림세를 보였다. 종가는 7만9100원으로 8만원선이 무너졌다. 거래량은 19만7186주로 어제보다 약 2700주가 많았다. 외국인이 5만4793주의 매물 폭탄을 던지며 매도 행진을 8거래일째 지속했다. 기관은 1만9144주를 팔았다. 개인 매수량은 6만9490주로 8거래일째 매수에 앞장섰다.

외국인(-9만7000주), 기관(22만7677주)은 물론 기타 투자자(-1만132주)까지 매도에 나선 넥슨게임즈는 도 하락했다. -2.25%(400원)로 전일 폭락(-16.86%)에 이어 이틀째 우하향한 것.

종가는 1만7350원이며 거래량은 260만5510주다. 전일(약 701만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개인은 이날 33만4809주를 싹쓸이하며 2거래일 동안 100만주 이상을 사들였다.

펄어비스는 2.10%(1200원) 하락한 5만5900원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19만7257주로 8월 들어 지난 2일(약 15만주)에 이후 가장 적었다. 기관이 1만9036주를, 외국인이 3619주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개인은 2만3180주를 쓸어 담았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1222만7589주다. 어제보다 309만873주가 줄었다.

전일 폭락하며 거래량이 폭증했던 넥슨게임즈 물량이 전일대비 50% 넘게 감소했다. 반면 위메이드플레이, 액토즈소프트, NHN, 모비릭스는 50% 이상 증가했다.

NHN 거래량은 7만5635주로 전일대비 약 59% 증가했다. 주가는 1.34%(350원) 내린 2만5850원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만5358주와 4457주를 순매도했다. 8월 22일부터 5거래일 연속 매도다.

전체 거래대금은 어제보다 673억9500만원이 감소한 2583억6700만원이다.

넥슨게임즈가 460억74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네오위즈가 425억36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엔씨소프트(209억200만원), 카카오게임즈(250억2200만원), 미투온(247억9900만원) 등은 200억원대를 나타냈다.

미투온은 -5.36%(340원) 하락했다. 8월 들어 가장 큰 낙폭이다. 거래량은 395만5985주로 전일대비 47%가량 증가했다. 외국인이 5만9941주위 매물 폭탄을 던졌다. 개인은 4만9053주를 매입했고 기관과 기타 투자자도 각각 8984주와 1904주를 순매수했다.

김상두 sdkim@gameand.co.kr

<저작권자 © 게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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