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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불바다! 전 종목 상승

기사승인 2022.09.13  19: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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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주식-9월 13일]평균등락률 +3.54%, 데브시스터즈 폭등…대형주 강세, 총 가치 45조원 회복

국내 증시가 모처럼 폭등했다.

민족 대명절 한가위 끝에서 야기된 대외적 훈풍 때문으로 풀이된다. 러이사군의 우크라이나 일부 지역 철수와 미국 증시 급등 등이다. 인플레 우려와 미국인 금리 인상 우려는 여전히 존재해 지속적 반등의 신호가 될지는 미지수다.

게임주도 모처럼 전 종목이 우상향하며 화끈하게 반등했다. 전체 거래량과 대금은 소폭 증가했다.

전체 시가총액은 폭증했다. 1조6450억원이 증가하면서 45조원 선을 회복했다. 9월 들어 첫 45조원 돌파다. 대형주의 강세가 힘을 보탰다.

위메이드가 +6.28%로 하반기 들어 지난 7월 5일(+6.70%) 이후 가장 높은 오름폭을 기록했다. 종가는 5만9200원이며 거래량은 34만6043주(정규장 마감 기준)로 전거래일대비 약 37% 늘었다. 개인이 6만9753주의 매물 폭탄을 던지며 4거래일째 매도에 앞장섰다. 외국인은 1만1479주를 팔았고 기관이 7만9643주를 쓸어담았다.

카카오게임즈는 5.28%(2600원) 상승, 2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5만1800원으로 3거래일만에 5만원 선을 회복했다. 거래량은 49만4492주로 전거래일대비 약 11% 증가했다. 개인이 22만5774주의 매물 폭탄을 던지며 2거래일째 팔자를 주도했고 기타 투자자가 1만2756주를 팔았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량은 각각 10만121주와 13만8409주다.

9월 13일 화요일, 코스피가 +65.26포인트(2.74%) 뛴 2449.54로 마감했다. 개인이 1조1030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969억원과 7154억원어치를 샀다. 771개가 상승했고 하락 종목은 127개로 급감했다.

코스닥은 18.98포인트(2.44%) 오른 796.79다. 개인이 3164억원어치를 팔았다.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 대금은 각각 1094억원과 2278억원이다. 하락 종목이 153개에 그쳤고 1311개가 우상향했다. 에스티큐브, 코닉오토메이션, 코리아에스이, 파맵신, 대모, 예선테크 등이 상한가를 나타냈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3.54%로 최근 한 달 새 가장 높았다.

31개 거래 종목이 모두 올랐다. 오름폭도 상당했다.

데브시스터즈가 +9.30%(3400원)로 폭증했고 위메이드(+6.28%), 위메이드맥스(+6.08%) 등이 뒤를 이었다.

+4%~+5%대로 장을 마친 게임주는 10개다. 컴투스홀등시, 카카오게임즈, 넵튠, 네오위즈, 썸에이지, 바른손이앤에이, 와이제이엠게임즈, 펄어비스, 컴투스, 크래프톤 등이다.

+3%대로 나타낸 종목은 9개다. 드래곤플라이, 룽투코리아, 조이시티, 넥슨게임즈, 액션스퀘어, 플레이위드, 미투온, 엠게임, 더블유게임즈 등이다.

네오위즈는 5.14%(1950원) 상승, 2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화끈하게 반등했다. 종가는 3만9900원이며 거래량은 81만9374주로 전거래일대비 63%가량 증가했다. 개인이 8만5599주의 매물을 쏟아냈고 외국인이 6596주를 팔았다. 기관은 9만1766주를 매입, 4거래일째 매수행진을 지속했다.

네오위즈는 이날 오전 글로벌 기대신작 'P의 거짓' 디렉터스 영상을 공개했다. 최지원PD가 직접 게임을 시연하는 모습을 담았다. 'P의 거짓'은 유명 소설 피노키오에 기반해 네오위즈가 제작 중인 소울라이크 액션 RPG다. PC와 콘솔을 지원하는 이 작품은 지난 8월 막을 내린 게임전시회 '게임스컴2022' 어워드에서 3관왕에 오른 한국 콘솔 게임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데브시스터즈는 +9.30%(3400원)로 2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3만9950원이며 거래량은 11만8719주로 9월 들어 처음으로 10만주 이상을 나타냈다. 외국인이 1만2789주의 매물을 내놓으며 홀로 매도에 나섰다. 외국인, 기관, 기타 투자자는 각각 5186주, 6408주, 1195주를 매집했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808만4393주다. 전거래일보다 169만6491주가 늘었다.

데브시스터즈, 위메이드맥스, 컴투스홀딩스, 넵튠, 바른손이앤에이, 와이제이엠게임즈, 더블유게임즈, 웹젠, 한빛소프트, NHN 물량이 전거래일대비 50% 넘게 증가했다.

위메이드맥스 거래량은 40만2510주로 전거래일보다 19만주 이상 증가했다. 주가는 +6.08%(1100원)로 2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1만9200원이다. 기타 투자자가 1만9505주의 매물을 쏟아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990주와 143주를 팔았다. 개인은 2만6638주를 쓸어 담았다.

와이제이엠게임즈는 4.83%(85원) 오른 1845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46만5191주로 전거래일대비 1%가량 증가했다. 개인이 20만7081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고 외국인이 20만8099주를 순매수했다. 기관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518주와 500주를 팔았다.

NHN은 1.25%(300원) 올랐다. 지난 8월 30일 이후 8거래일만에 우상향이다. 종가는 2만4300원이며 거래량은 8만4680주다. 추석 명절 연휴 직전인 9월 8일(약 3만4600주)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외국인이 3만5293주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8월 22일부터 15거래일 연속 매도다. 기타 투자자와 기관은 각각 1만38주와 741주를 팔았다. 개인은 4만6072주를 매입했다.

총 시가총액은 45조5153억원이다. 9월 1일 내준 45조원을 7거래일만에 회복했다.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빅7이 모두 우상향했다.

위메이드(+6.28%), 카카오게임즈(+5.28%)가 5% 넘는 초강세를 나타냈다.

펄어비스(+4.36%), 컴투스(+4.05%), 크래프톤(+4.01%) 등은 4% 넘게 올랐다. 넥슨게임즈(+3.45%), 엔씨소프트(+2.96%), 넷마블(+1.63%) 등은 +1%~+2%대의 오름세를 보였다.

펄어비스는 +4.36%(2400원)로 2거래일째 3% 넘게 올랐다. 종가는 5만7400원이며 거래량은 25만3598주로 전거래일대비 약 18% 감소했다. 개인이 11만542주의 매물을 쏟아냈고 기관이 7만7044주를 샀다. 외국인은 3만4485주를 담으며 2거래일째 매수 우위를 보였다.

컴투스는 4.05%(3600원) 오른 9만2400원으로 마감했다. 하반기 들어 가장 높은 종가다. 거래량은 35만6727주로 전거래일대비 11%가량 줄었다. 개인이 4만7186주를 던지며 매도 행진을 5거래일째로 늘렸다. 9거래일째 매수에 나섰던 외국인은 1만1881주를 팔았다. 기관은 5만6799주를 쓸어담으며 5거래일 연속 매수를 이었다.

외국인(+2만1786주)과 기관(+2만8118주) 쌍끌이 매수에 힘입은 크래프톤은 4.01%(9500원) 올랐다. 9월 들어 가장 높은 오름폭이다. 종가는 24만6500원이며 거래량은 12만2230주로 전거래일대비 약 15% 감소했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2만9368주와 2만536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넥슨게임즈는 +3.45%(550원)로 9월 들어 가장 높은 오름폭을 나타냈다. 종가는 1만6500원이며 거래량은 62만6444주로 전거래일대비 약 49% 늘었다. 외국인이 6만3088주를 던지며 팔자로 돌아섰고 기관이 5만6481주를 사들였다. 2거래일 연속 매수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6407주와 200주다.

엔씨소프트는 2.96%(1만1000원) 뛴 38만2500원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전거래일대비 35%가량 감소한 7만4517주다. 개인이 1만1707주를 던지며 2거래일째 매도에 앞장섰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142주, 7504주를 매집했다.

넷마블은 +1.63%(1000원)로 전거래일 +4.59%에 이어 2거래일째 강세를 지속했다. 종가는 6만2500원이며 거래량은 21만2778주다. 외국인이 2만2511주를, 개인이 1만632주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기관은 3만3542주를 쓸어 담으며 2거래일째 매수에 앞장섰다.

김상두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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