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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부진! 게임주 '44조 붕괴+신저가 속출'

기사승인 2022.09.16  18: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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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주식-9월 16일]평균등락률 -1.15%…데브시스터즈·넥슨게임즈 또 상승

약보합으로 출발한 국내 증시가 하락폭을 키우며 -1% 안팎의 약세를 지속했다.

게임주는 같은 양상을 보였다. 오전 한때 데브시스터즈, 넥슨, 컴투스, 스코넥 등이 5% 넘게 상승했지만 급등했지만 오름폭 상당수를 반납했다.

신저가 종목도 늘었다.

NHN(2만2450원), 플레이위드(6870원), 드래곤플라이(1345원)가 또 52주 최저가를 경신한 가운데 와이제이엠게임즈(1695원), 조이시티(4170원). 룽투코리아(3630원) 등이 가세한 것.

빅3 등 대형주가 부진하면서 전체 시가총액은 43조원대로 내려앉았다.

NHN은 장중 2만2450원까지 밀리며 신저가 행진을 지속했다. 종가는 1.763%(400원) 내린 25만2700원이다. 거래량은 10만6131주(정규장 마감 기준)로 전일대비 22%가량 증가했다. 외국인(-1만4512주)과 기관(-9357주)이 팔자에 앞장서며 쌍끌이 매도를 4거래째 지속했다. 외국인 팔자는 8월 22일부터 18거래일째다. 개인은 2만3933주를 매입, 홀로 매수에 나섰다.

조이시티도 52주 최저가를 갈아치웠다. 9월 16일 금요일 오전 4170원까지 추락한 것. 종가는 2.22%(95원) 하락한 4185원이다. 거래량은 23만3394주로 전일대비 약 21%증가했다. 외국인이 2만6624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3거래일 연속 매도다. 개인은 2만6448주를 순매수했다.

와이제이엠게임즈는 -3.37%(60원)로 3거래일째 우하향했다. 종가는 1720원으로 올 들억 가장 낮았다. 장중에는 1695원으로 1700선이 붕괴되며 신저가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37만1737주로 전일대비 약 50% 증가했다. 외국인이 10만2584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2거래일째 10만주 넘게 팔았다. 개인은 9만7431주, 기타 투자자와 기관은 각각 5000주와 153주를 순매수했다.

9월 16일 금요일, 코스피는 19.05포인트(0.79%) 내린 2382.78이다. 기관이 4082억원, 외국인이 463억원어치를 팔았다. 개인의 순매수 대금은 4449억원이다. 상승 종목은 193개로 줄었고 하락 종목은 687개로 급증했다.

코스닥은 11.34포인트(1.45%) 빠진 770.04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18억원과 427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1406억원어치를 사들였다. 281개가 우상향했고 1166개가 우하향했다. 코리아에스이는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게임주식은 평균등락률 -1.15%로 3거래일째 약세를 지속했다.

전체 거래량은 어제보다 줄었지만 대금은 늘었다. 일부 대형주의 거래가 늘었기 때문이다. 전체 시가총액은 434조7829억원으로 44조원이 4거래일만에 붕괴됐다.

상승 종목은 7개다.
데브시스터즈가 +4.13%로 가장 크게 올랐고 넥슨게임즈(+3.14%), 스코넥(+3.13%)가 3%대의 강한 오름세를 보였다. 나머지 썸에이지, 한빛소프트, 컴투스, 컴투스홀딩스는 1% 미만의 강보합을 나타냈다.

넥슨게임즈는 +3.14%(550원)로 5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1만8050원이며 거래량은 169만9668주로 9월 들어 가장 많았다. 외국인이 6만5329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고 기타 투자자가 8598주를 팔았다. 기관은 7만2747주를 쓸어 담으며 2거래일째 매수에 앞장섰다. 개인은 1180주를 매집했다.

컴투스는 +0.32%(300원)로 전일 폭등(+7.36%)에 이어 2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9만3600원이며 거래량은 폭증했다. 70만5023주로 9월 들어 가장 많았다. 외국인이 3만708주를, 기타 투자자가 1만3488주를 팔았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3만4712주와 9484주를 매입했다.

하락 종목은 23개다.
액션스퀘어가 -5.45%, 드래곤플라이가 -5.21%로 가장 큰 내림폭을 보였다.

-2%~-3%대로 장을 마친 게임주는 7개다. 조이시티, 네오위즈, 펄어비스, 웹젠, 위메이드, 위메이드맥스, 와이제이엠게임즈 등이다.

썸에이지와 넷마블은 블록체인 신작 이슈를 꺼냈다. 주가는 엇갈렸다.

썸에이지는 0.93%(10원) 상승, 2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1085원이며 거래량은 162만5543주로 어제(약 61만주)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 6거래일째 매수 행진을 펼쳤던 외국인이 50만8807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개인은 50만8759주를 쓸어 담았다. 기관 매수량은 48주다.

썸에이지는 이날 '데카론G' BI를 공개했다. 이 작품은 2021년 국내에 출시한 모바일 MMORPG '데카론M'의 글로벌 버전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가미했으며 향후 위메이드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를 통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일본에서 개막한 도쿄게임쇼(TGS)2022에 참가, '킹 오브 파이터즈 아레나'의 핵심 콘텐츠 등을 소개했다. 넷마블과 SNK가 협업해 만든 대전 격투게임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의 글로벌 버전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입혔다.

넷마블은 0.49%(300원) 하락, 3거래일째 우하향했다. 종가는 6만700원이며 거래량은 14만6287주로 전일대비 13%가량 줄었다. 기관이 1만6274주, 개인이 3116주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외국인은 1만8990주를, 기타 투자자가 400주를 샀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1019만5541주다.

데브시스터즈, 스코넥, 컴투스, 컴투스홀딩스, 크래프톤, 펄어비스, 웹젠, 모비릭스 물량이 전일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반면 한빛소프트, 드래곤플라이 거래량은 50% 넘게 감소했다 .

크래프톤은 전일과 동일한 23만9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12만6644주로 어제(약 6만6000주)보다 약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외국인이 1만3211주를 싹쓸이했다. 기관, 개인,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각각 490주, 7617주, 5104주다.

전체 거래대금은 2760억6600만원이다. 9월 들어 지난 1일(3428억1500만원) 이후 가장 많았다.

컴투스가 677억8400만원으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넥슨게임즈(307억1100만원), 크래프톤(301억37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네오위즈(254억8900만원)으로 200억원대를 나타냈다.

총 시가총액은 2803억원이 감소한 43조7829억원이다. 43조원대는 지난 9월 8일 이후 4거래일만이다.

대형주는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넥슨게임즈(+3.14%), 컴투스(+0.31%), 크래프톤(보합)을 제외하고 모두 우하향했다. 낙폭은 크지 않았다.

엔씨소프트(-0.14%), 넷마블(-0.49%), 카카오게임즈(-1.12%)는 약보합을 나타냈다. 펄어비스(-2.35%)와 위메이드(-2.67%)는 2% 넘게 후퇴했다.

엔씨소프트는 -0.14%(500원)로 3거래일 연속 우하향했다. 종가는 36만8000원이며 거래량은 6만5424주다. 전일대비 약 31% 증가했다. 기관, 개인, 기타 투자자가 각각 5053주, 6231주, 30주를 팔았다. 외국인은 1만1314주를 매집, 홀로 매수를 나타냈다.

카카오게임즈는 1.12%(550원) 빠진 4만86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28만1442주로 전일(약 29만주)보다 소폭 감소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만2434주, 1476주를 팔았다. 3거래일 연속 동반 매도다. 개인은 2만595주를 담았고 기타 투자자가 7953주를 매수했다.

위메이드는 2.67%(1500원) 하락, 3거래일째 부진했다. 종가는 5만4700원이며 거래량은 26만2691주로 전일대비 24% 증가했다. 기관이 6만6245주를 던졌다. 9월 최대 매물이다. 개인은 6만1497주를, 외국인이 4223주를 순매수했다.

김상두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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