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자사주 매입! 엠게임, 주가 안정 도모

기사승인 2022.09.26  12:31:43

공유
default_news_ad1

- 3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결정…주가 안정과 주주 가치 제고 조치

미국 금리인상, 러시아 동원령 등 대외적 악재가 겹치면서 국내 증시가 휘청이고 있다.

게임주도 끝 모를 하락을 지속하고 있다.

각종 호재 이슈에도 맥을 추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엠게임이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주가 안정과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조치다.

9월 26일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이사회를 열고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 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최근 급락하고 있는 주가를 안정시키고 주주 가치를 보호하기 위한 수단이다.

엠게임의 자사주 매입 규모는 2021년 별도 재무제표 기준 배당가능이익 한도 내에서 결정됐다.

자기 주식 취득은 증권사와의 신탁계약을 통해 진행하며, 계약 기간은 오늘부터 오는 2023년 3월 26일까지 6개월간이다. 계약 체결 기관은 DB금융투자다.

신탁 계약을 통해 회사가 취득하게 될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수는 이사회 결의 전일(23일) 종가 기준으로 약 498,339주이며, 전체 발행 주식 총수의 2.55% 수준이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이번 자기주식 취득 결정에 대해 “회사가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기업가치를 올리는 것과 함께 가장 중요한 것이 주주 가치를 제고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주주와의 신뢰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고,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보호에 힘쓸 것이다”고 전했다.

올해 2분기 엠게임은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4%, 20.9%로 오르며, 14분기 연속 전년 대비 영업이익 상승을 기록했다.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이 비수기 시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대비 동시접속자와 매출이 계속해서 오르며 견조하게 성장한 덕분이다.

엠게임은 4분기부터 모바일 게임, 블록체인 게임 등 다양한 신작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엠게임은 9월 26일 현재 전거래일대비 3% 넘게 하락한 5790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5750원까지 밀리며 52주 최저가를 경신했다.

김상두 sdkim@gameand.co.kr

<저작권자 © 게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