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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랠리 말짱 도루묵! 게임주, 와르르

기사승인 2022.10.05  22: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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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주식-10월 5일]평균등락률 -2.24%, 26개 우하향…상승 종목 5개 급감

빅8 부진! 넷마블·위메이드·크래프톤·펄어비스 신저가…시총 1조6000억 증발

새벽, 미국 증시가 급등했지만 국내 증시는 엇갈렸다. 코스피가 강보합을, 코스닥은 하락 마감한 것.

모두 장 초반 강세를 보였지만 기관이 매물을 쏟아내며 오름폭을 내줬다.

게임주는 급락했다.

무더기 하락과 더불어 신저가가 속출했다.

넷마블(5만500원), 위메이드(4만4250원), 크래프톤(20만500원), 펄어비스(4만4550원) 등이 52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대형주의 부진으로 전체 시가총액은 1조6740억원이 증발했다. 전일 회복했던 39조원이 하루 만에 붕괴됐다.

펄어비스는 -7.07%(3400원)으로 하반기 들어 단일 거래일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종가는 4만4700원이다. 장중에는 4만4550원으로 최저가를 다시 갈아치웠다. 거래량은 32만6833주로 어제(약 16만주)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외국인이 10만1416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고 기관과 기타 투자자가 각각 3만2752주와 9106주를 팔았다. 개인은 14만3274주를 싹쓸이했다.

전일 +2.84%) 반등했던 위메이드는 5.41%(2550원) 하락했다. 종가는 4만4550원으로 올 들어 가장 낮았다. 장중에는 4만4250원으로 52주 최저가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30만5779주로 전일대비 약 60% 증가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만5934주, 2만1876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개인은 10만6745주를 담았다. 9월 22일 이후 8거래일만에 순매수다. 1065주는 기타 투자자가 샀다.

위메이드는 이날 자회사 위메이드커넥트와 블록체인 게임 '어비스리움 골드' 위믹스 온보딩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 단기 금융거래 플랫폼 'CLST'에 시드 투자를 단행했다고 전했다.

넷마블은 -5.22%(2800원)로 전일 오름폭(+2300원)보다 큰 하락을 나타냈다. 종가는 5만800원이며다. 장중에는 5만500원으로 최저가를 갈아치웠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만2507주와 3만5471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개인은 6만7923주를 쓸어 담았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55주다.

크래프톤은 -5.61%(1만2000원)으로 최근 3거래일 연속 상승보다 더 큰 하락을 나타냈다. 종가는 20만2000원이다. 장중에는 20만500원까지 밀리며 신저가를 경신했다. 거래량은 18만5643주로 전일대비 90%가량 늘었다. 외국인과 기관, 기타 투자자가 각각 2만5840주, 1만7045주, 695주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개인은 4만3500주를 순매수, 홀로 사자(BUY)에 나섰다.

10월 5일 수요일, 코스피는 5.84포인트(0.26%) 오른 2215.22로 마감했다. 기관이 5511억원어치를 팔았고 개인과 외국인이 784억원을 순매수했다. 250개가 우상향했고 633개는 하락했다. 다이나믹디자인, 베트남개발1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코스닥은 강한 오름세로 출발했지만 이내 상승폭을 반납해고 낙폭을 키워 하락했다. 지수는 11.45포인트(1.64%) 빠진 685.34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666억원과 565억원어치를 팔았다. 개인은 3239억원을 순매수했다.

상한가를 기록한 미코, 프롬바이오, 알티캐스트 등을 포함, 358개가 상승했다. 하락 종목은 1086개로 폭증했다.

게임주식은 평균등락률 -2.24%로 최근 3거래일 연속 우상향을 일단락했다.

하락 종목이 26개로 급증했다. 낙폭도 컸다.

펄어비스가 -7.07%로 가장 큰 하락을 나타냈고 룽투코리아(-5.18%), 넷마블(-5.22%), 위메이드(-5.41%), 크래프톤(-5.61%) 등이 뒤를 이었다.

3% 이상 하락한 게임주는 9개다.
웹젠(-3.30%), 컴투스홀딩스(-3.60%), 넵튠(-4.05%), 컴투스(-4.11%), 위메이드맥스(-4.14%), 액토즈소프트(-4.20%), 위메이드플레이(-4.27%), 썸에이지(-4.31%), 넥슨게임즈(-4.68%) 등이다.

상승 종목은 5개에 그쳤다.
더블유게임즈(+5.75%)와 한빛소프트(+5.03%)가 강한 오름세를 보였다. 조이시티는 +2.94%로 뒤를 이었다. 스코넥(+0.74%), 네오위즈(+0.66%)는 강보합권에 머물렀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720만7674주다. 어제보다 7207주가 늘었다.

더블유게임즈, 한빛소프트, 네오위즈, NHN, 플레이위드, 액토즈소프트, 썸에이지, 위메이드, 크래프톤, 펄어비스 물량이 전일대비 50% 넘게 증가했다.

NHN 거래량은 9만6634주로 전일대비 100%가량 늘었다. 외국인이 4만4701주의 매물 폭탄을 던지며 홀로 팔자(SELL)에 나섰다. 개인은 4만979주, 기타 투자자가 3141주, 기관이 581주를 매입했다. NHN은 이날 1.58%(350원) 1.58%(350원) 하락한 2만1750원으로 마감했다.

네오위즈 물량은 52만3248주다. 전일 동시간 대비 68%가량 증가했다. 주가는 +0.66%(250원)로 2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3만8050원이다. 개인이 2만7094주를 던지며 팔자에 앞장섰다. 외국인과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3594주, 1724주다. 기관은 3만2412주를 쓸어 담으며 매수 행진을 5거래일째 지속했다.

전체 거래대금은 어제보다 291억2100만원이 많은 1986억9900만원이다.

크래프톤이 379억71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엔씨소프트(265억4700만원), 카카오게임즈(208억53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엔씨소프트는 2.67%(9500원) 하락, 3거래일 연속 상승을 일단락했다. 종가는 34만6500원이며 거래량은 7만6324주다. 전일대비 약 20% 줄었다. 기관이 8699주를, 기타 투자자가 122주를 팔았다. 개인은 6948주를 사들이며 6거래일 연속 매도에서 사자로 돌아섰다. 외국인 매수량은 1873주다.

총 시가총액은 38조1688억원이다. 어제보다 1조6740억원이 증발했다. 전일 증가한 1조205억원을 고스란히 반납하고 여기에 6535억원 더 줄었다.

빅8이 모조리 하락했다. 내림폭도 상당했다.

펄어비스(-7.07%), 크래프톤(-5.61%), 위메이드(-5.41%), 넷마블(-5.22%), 카카오게임즈(-5.02%) 등이 급락했다. 넥슨게임즈(-4.68%), 컴투스( -4.11%) 등도 수직 하강했다. 엔씨소프트의 낙폭은 -2.67%다.

컴투스는 -4.11%(3300원)로 3거래일 연속 상승에서 약세로 돌아섰다. 종가는 7만6900원으로 전일 회복한 8만원 선이 무너졌다. 거래량은 13만8765주로 전일대비 약 17% 늘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만4402주, 1만4341주를 팔았다. 개인은 3만9025주를 담으며 홀로 매수에 나섰다.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282주다.

컴투스는 10월 6일 뉴욕에서 열리는 코믹콘2022에 참가해 부스를 차리고 자사의 대표 IP '서머너즈워'를 활용한 굿즈와 게임(서머너즈워:크로니클) 등을 공개한다고 전했다.

넥슨게임즈는 4.68%(700원) 하락한 1만425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전일대비 약 16% 감소한 58만2444주다. 외국인이 2만7072주를 팔아치우며 2거래일째 매도에 앞장섰다. 개인은 2만4638주를, 기관은 2885주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김상두 sdkim@gameand.co.kr

<저작권자 © 게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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