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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 韓 모바일게임 난제 푸나?

기사승인 2022.11.03  11: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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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톡] 흥행기운 물씬! 승리의여신:니케, 불모지 '韓 모바일 슈팅 시장' 개척에 시선 집중

'승리의 여신:니케' 출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미 숱한 화제를 모으며 4분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우선 개발자의 명성이다. 이 작품은 한국 최고의 아트디렉터인 김형태 시프트업 대표가 제작했다. 우월한 비주얼로 공개부터 엄지족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아왔다.

한국 개발-중국 퍼블리셔라는 조합도 눈길을 끌었다.
이 작품의 퍼블리싱(서비스 권한)은 중국 게임사 레벨 인피니트가 가졌다.

통상적으로 토종 기대작 대다수는 3N(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을 비롯한 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 등 국내 유력 게임사 판권을 확보해 서비스에 나섰다.

이전의 틀을 깬 방식이다.

또 사전예약에서 300만명을 끌어모으며 황금기대작으로 우뚝 섰다.

이외에도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음악 거장 사와노 히로유키와 협업했다. 끝장 간지에 듣는 즐거움까지 더해지며 기대감을 배가 시킨 것.

'승리의 여신:니케'에 관심이 쏠리는 또 다른 이유는 '한국 모바일 게임의 난제' 해결 여부다.

니케는 '미소녀 건슈팅게임'이다.

슈팅 게임은 한국 게임 시장에서 여전히 온라인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유일무이 장르다.

넥슨, 넷마블 등 메이저 게임사들이 심심치 않게 슈팅 게임을 출시했지만 큰 성과와는 거리가 멀었다.

실시간 전투를 기반으로 한 장르이기에 무선이라는 네트웍은 시장 활성화 큰 걸림돌이 됐다.

이런저런 이유로 게임사들은 슈팅 온라인 흥행대작 IP(지식재산권)을 가지고 있음에도 쉽사리 모바일화에 나서지 않았다.

신작마저 부재하면서 슈팅 모바일 게임 시장은 불모지가 됐다.

달리 보면, 슈팅 게임 시장은 모바일 게임에 남아있는 유일무이한 '블루오션'이다.

니케의 초반 기세는 예상을 뛰어넘고 있다.

슈팅 게임 시장 선점의 기회를 가진 것이다.

실제로 '승리의 여신:니케'는 이미 사전 예약에서 300만명을 끌어모았다. 마땅하게 즐길 슈팅 게임이 없는 시장에 단비같은 존재로 엄지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은 셈이다.

테스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8월 실시한 글로벌 비공개 테스트(CBT) 참여자 90% 이상이 '전반적인 게임의 만족도'에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

과연 '승리의 여신:니케'가 메이저 게임사마저 외면하고 있는 슈팅 모바일 게임에서 대흥행을 이끌며 한국 게임 시장의 난제 중 하나를 해결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11월 3일 목요일, 레벨 인피니트는 승리의 여신:니케 출시를 하루 앞두고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

관련 페이지 : https://twitter.com/NIKKE_kr

김상두 sdkim@gameand.co.kr

<저작권자 © 게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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