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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인해! 지스타, 완벽 부활…안전+쾌적 겸비

기사승인 2022.11.18  16: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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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스타2022]개막 첫날부터 인산인해…넓어진 이동 공간, BTB 분리 운영과 인원통제 돋보여

11월 17일 목요일, 부산 벡스코에서 대한민국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2022가 막을 올렸다.

첫날부터 관람객들이 쏠리면서 완전 정상화를 넘어선 '역대급 흥행' 기대감을 야기했다.

이번 게임쇼는 완전 정상화를 표방하며 일찌감치 준비에 들어갔고 참가사 규모와 양질의 출품작들로 예사롭지 않은 기운을 내뿜었다.

여기에 3년 동안 코로나19로 억눌렸던 겜心 폭발하며 관람객이 몰렸다.

이태원 참사로 인한 '안전'에 대한 대비책도 주최측은 물론 참가사들의 철저한 준비에 나섰다.

한국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전체를 놓고 볼 때 규모, 내용, 안전 등을 모두 갖춘 완벽에 가까운 게임쇼로 손색이 없다.

▶ 첫날부터 인산인해…역대 관람객 돌파 시간 문제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간 지스타2022는 첫날(11월 17일)부터 인산인해를 이루며 역대 최대 관람객 돌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게임쇼가 더더욱 빛을 발한 이유는 다수의 방문객에도 쾌적한 관람이 가능했다는 것이다.

참가사들의 부스와 부스 간격이 넓어지면서 이전처럼 발 디딜 틈이 없어 쓸려가는 일이 없었다.

특히 이번 BTB관의 분리 운영으로 이용자 분산 효과까지 거두고 있다.

지스타2022에서는 BTB관은 제1 전시장과 제2 전시장으로 나눴다. 1전시관은 메인 스폰서인 위메이드를 비롯해 크래프톤, 넷마블, 넥슨 등 이번 게임쇼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게임사들이 자리했다. 입구를 기준으로 3면에 나란히 자리했다. 서로 마주함을 배제해 관람객 이동선의 꼬임을 차단했다.

제2 전시장 3층에 마련된 BTC관에는 네오위즈, 플린트, 호요버스, 레벨인피니트, 주룽게임즈 등이 자리했다. 이곳은 엘리베이터와 에스커레이터 등으로만 이동 가능해 자연스러운 안정 관리가 이뤄졌다.

인원이 쏠리면 전시장 진입에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질서 정연한 모습을 나타냈다.

여기에 '안전'에 만전을 기하며 인원을 체크하며 진행된 분리 입장도 빛을 발하고 있다.

또 주요 출품작이 대거 쏟아졌음에도 참가사들은 과도한 부스 내에서의 방송을 자제했다. 체험 중심과 인플루언서, 개발자 등과의 이벤트 매치 등의 프로모션으로 잡음이 크게 줄었다.

김상두 sdkim@gameand.co.kr

<저작권자 © 게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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