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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S 탈바꿈! ‘크로스파이어:리전’ 12월 8일 출시

기사승인 2022.11.28  13: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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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TS 전문 개발사 손길 '크로스파이어' IP 기반 정통 RTS

한국 게임산업이 날이 갈수록 성장하고 있다. 일부 온라인 게임과 모바일 게임은 글로벌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게임한류에 앞장서고 있다.

콘솔 및 PC 등 패키지 시장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친 작품을 찾기 쉽지 않다.

한국 게임의 최대 취약점인 것이다.

2022년, 반전의 기류가 흐르고 있다.

한국 기업들이 잇단 콘솔 게임 시장에 도전장을 던지며 세력 확대에 나서고 있다.

네오위즈의 'P의 거짓' 등 일부 게임들은 글로벌 기대신작 반열에 오르며 K-패키지 게임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고 있다.

이뿐 아니다.

4년 만에 정상화 된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2022에서는 넷마블, 넥슨, 크래프톤 등 한국 대표 게임사들이 콘솔 및 PC 게임을 대거 출품했다.

지스타에는 불참했지만 엔씨소프트도 최근 콘솔 지원 게임을 제작 중이다.

한국은 물론 전 세계를 동시에 겨냥한 트리플A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까지 가세한다.

'크로스 파이어''로스트아크''에픽세븐' 등 PC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세계적 흥행작을 배출한 토종 게임사로 콘솔 게임 시장을 겨냥한 첫 작품 출시에 나선다.

‘크로스파이어:리전' (CROSSFIRE: LEGION)’이다. 출시일은 12월 8일이다.

이 작품은 자사의 대표 IP '크로스파이어'에 기반한 실시간 전략(RTS)다.

크로스파이어 세계관인 거대 군사기업과 테러리스트들 간의 전쟁을 배경으로 한다. 이용자는 다양한 전략을 구사해 진영 승리를 위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캐나다 소재 블랙버드 인터렉티브(이하 BBI, Blackbird Interactive)가 개발하고, 독일의 코흐 미디어(Koch Media)가 퍼블리싱한다.

개발과 퍼블리싱이 모두 해외 기업들이지만 뿌리는 한국 게임이다.

국내 개발력과 토종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PC 게임이라는 점에서 한국의 피가 흐르고 있는 작품이다.

이번에 정식 출시되는 ‘크로스파이어: 리전’에는 총 9명의 지휘관과 66개 유닛 그리고 15개 미션이 등장한다.

캠페인 외에도 협동방어 모드인 ‘썬더스트라이크(Thunderstrike) 작전’, 협동공격 모드인 ‘노스사이드(Northside) 작전’과 아케이드 모드 ‘브롤(Brawl)’, ‘배틀라인(Battle Lines)을 제공한다.

맵은 총 12종이 존재한다. 풍부한 맵에서 다채로운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맵은 3대3용, 2대2용, 1대1용으로 나뉜다. 각자 독특한 매력과 전략 요소를 담고 있다. 스팀 워크숍도 지원한다. 이용자가 창의성을 발현할 수 있는 확장 가능성을 열어뒀다.

‘크로스파이어: 리전’은 앞서 진행한 얼리 액세스 피드백을 기반으로 다수 사항을 개선했다.

올해 5월 얼리 액세스 이후 RTS 커뮤니티의 열정과 전문지식과 밀접하게 협력해 정통 RTS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특히 해금, 콘텐츠 추가, 밸런스 조정 등에서 정통 RTS 경험을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개선했다.

관련 페이지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072190/Crossfire_Legion/

김상두 sdkim@gameand.co.kr

<저작권자 © 게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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