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게임주, 삐걱…위메이드 또 급락

기사승인 2022.11.28  22:32:09

공유
default_news_ad1

- [게임주식-11월 28일]평균등락률 -2.43%…대형주 부진, 전체 시총 41조 붕괴

국내 증시가 2거래일째 약세를 나타냈다. 낙폭이 전거래일(11월 25일)보다 컸다.

게임주식도 맥을 추지 못했다.

위믹스발 악재가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위메이드맥스, 위메이드 등이 이틀째 급락했다. 위메이드플레이드는 호재성 이슈를 내놓으며 하한가에서 반등했다.

대형주가 부진하면서 전체 시가총액은 40조원으로 곤두박질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최근 사전예약에 나선 블록체인 모바일 게임 3종(애니팡 매치, 애니팡 블라스트, 애니팡 코인) 등은 입소문으로 타며 사전예약에서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위메이드플레이는 0.66%(100원) 상승, 전거래일(11월 25일) 하한가에서 반등에 성공했다. 종가는 1만5200원이며 거래량은 83만4797주(정규장 마감 기준)로 전거래일(약 251만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기타 투자자가 1만8567주를 던지며 홀로 매도에 나섰다. 개인은 1만1587주, 외국인은 6795주를 사들였다. 기관 매수량은 185주다.

위메이드는 13.71%(5400원) 하락, 이틀째 극도로 부진했다. 종가는 3만4000원이며 거래량은 751만7307주다. 11월 들어 지난 2일(약 780만주)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개인이 42만2057주를 싹쓸이했다. 기타 투자가 19만4940주, 외국인이 18만9593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기관은 3만7524주를 순매도, 팔자로 돌아섰다.

위메이는 이날 닥사(DAXA, 국내 가상 자산 협의체) 주장(충분한 소명 부족)이 사실과 다르다며 업비트의 갑질이라고 반박했다. 위메이드는 정규장 마감 후, 업비트와 빗썸을 상대로 자사의 가상화폐 위믹스 상장폐지 결정을 취소해달라며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다고 전했다.

위메이드맥스는 10.38%(1350원) 후퇴한 1만1650원으로 마감했다. 3거래일 연속 하락이다. 거래량은 476만2782주다. 전거래일(246만주) 보다 약 두 배가량 늘었다. 외국인이 11만2765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전거래일 폭풍 매수(+16만3258주) 하루 만에 팔자로 급선회했다. 기타 투자자는 9752주를 팔았고 기관이 2187주를 매집했다. 개인은 12만330주를 쓸어 담았다.

11월 28일 월요일, 코스피가 29.59포인트(-1.21%) 빠진 2408.27이다. 기관이 2661억원, 외국인이 1226억원어치를 팔았다. 개인은 3534억원을 순매수했다. 하락 종목이 703개로 전거래일보다 증가했다. 상승 종목은 167개에 그쳤다. 경동인베스트먼트가 유일하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은 15.66포인트(2.13%) 내린 717.90이다. 1261개가 우하향했고 223개가 우상향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53억원과 1291억원 어치를 매도했다. 개인은 2086억원을 순매수했다.

게임주식은 평균등락률 -2.43%로 2거래일 연속 급락했다.

총 거래량과 시가총액은 11월 25일(금)보다 감소했다. 거래대금은 위메이드 거래량이 급증하면서 크게 증가했다.

24개 게임주가 우하향했다.

위메이드가 -13.71%, 위메이드맥스가 -10.38%로 급락했다.

와이제이엠게임즈(-4.53%), 모비릭스(-5.30%), 데브시스터즈(-6.03%) 등은 4% 넘게 하락했다.

2% 넘게 내린 게임주는 13개다. 컴투스, 넷마블, 네오위즈, 엠게임, 조이시티, 펄어비스, 플레이위드, 액토즈소프트, 웹젠, 카카오게임즈, 스코넥, 넥슨게임즈, 썸에이지 등이다.

넥슨게임즈는 -3.87%(550원)로 2거래일째 약세를 지속했다. 종가는 1만3650원으로 11월 들어 최저 가격이다. 거래량은 37만7049주로 전거래일대비 약 25% 줄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만4492주, 4만1067주를 팔았다. 개인은 10만4528주를 쓸어 담으며 매수 행진을 지속했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1031주다.

펄어비스도 2.95%(1300원) 하락한 4만27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18만9185주로 전일대비 약 3% 감소했다. 기관이 3만2265주를 던지며 4거래일 연속 매수를 일단락했다. 외극인은 2만1746주, 개인은 1만521주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상승 종목은 6개다. 오름폭은 크지 않았다.

룽투코리아가 +1.94%로 가장 크게 올랐고 드래곤플라이(+1.72%)가 뒤를 이었다.

액션스퀘어(+0.90%), 위메이드플레이(+0.66%), 바른손이앤에이(+0.43%), 더블유게임즈(+0.10%) 등은 강보합을 나타냈다.

네오위즈는 2.65%(1100원)하락한 4만35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40만2638주로 전거래일대비 34%가량 줄었다. 외국인이 2만307주를 던졌다. 홀로 순매도다. 개인은 1만4650주를 매집했다. 10거래일만에 순매수다. 기관과 기타 투자자는 3507주와 2150주를 사들였다.

네오위즈는 이날 야심작 '브라운더스트2' 두 번째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브라운더스트2는 네오위즈의 효자 모바일 RPG '브라운더스트'의 정통 계승한 속편이다.

.카카오게임즈도 2거래일째 약세를 면치 못했다. -3.50%(1500원)로 전거래일(-3.71%)에 이어 하락을 지속한 것. 종가는 4만1350원이며 거래량은 38만3001주다. 기관이 6만6920주를, 외국인이 4만29주를 팔았다. 2거래일째 연속 동반 매도다. 개인은 10만7141주를 담으며 이틀째 매수에 나섰다.

카카오게임즈도 신작을 예열했다. 지스타22 출품작 중 하나인 모바일 RPG '에버소울' 성우 인터뷰 영상을 공개한 것. 인터뷰이는 장미와 이성우다.

넷마블도 신작 이슈를 내놓았지만 주가는 약세를 나타냈다. -2.61%(1300원)로 2거래일째 하락한 것. 종가는 4만8550원이다. 거래량은 18만1535주다. 11월 1일(15만4000주)에 이어 두 번째로 적었다. 기관이 3만4303주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2거래일 연속 매도다. 외국인과 개인 매수량은 각각 1만3858주, 2만656주다.

넷마블은 신작 '데미스 리본' 신규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데비스 리본은 그동안 그랜드크로스S로 알려진 신작으로 공식 게임 명칭이 확정된 것. 이 작품은 넷마블에프앤씨와 스튜디오 그리고가 개발 중인 수집형 모바일 RPG다.

총 거래량은 2279만6538주다. 11월 25일(금)보다 352만8905주가 적었다.

드래곤플라이, 위메이드플레이, 넵튠, 미투온, 컴투스홀딩스, 엠게임, 조이시티, 플레이위드, 썸에이지, 와이제이엠게임즈 물량이 전거래일대비 50% 넘게 감소했다.

컴투스홀딩스 물량은 6만2493주로 전거래일(23만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주가는 -1.96%(850원)로 이틀째 약세를 이었다. 종가는 4만2450원이다. 외국인이 7185주를 팔았다. 개인은 6372주, 기타 투자자와 기관은 64주를 매집했다.

NHN 거래량은 3만7567주로 전거래일(2만3121주)대비 63%가량 늘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99주와 719주를 순매도했다. 개인이 1216주를 샀다. NHN은 이날 0.41%(100원) 하락, 3거래일 연속 상승을 일단락했다. 종가는 2만4400원이다.

전체 거래대금은 4870만8400만원이다. 1563억1800만원이 증가했다.

위메이드 대금이 2599억3700만원으로 전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위메이드맥스는 554억4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엔씨소프트는 303억5700만원, 크래프톤은 260억4100만원을 기록했다.

크래프톤은 -1.14%(2500원)로 2거래일째 우하향했다. 종가는 21만7000원이며 거래량은 12만123주다. 전거래일대비 19%가량 감소했다. 기관이 4만7549주를 순매도했다. 11월 들어 최대 매물이며 11월 25일에 이어 2거래일째 팔자다. 외국인은 3만421주, 개인이 1만7540주를 매입했다.

엔씨소프트는 보합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3만7231주로 전거래일(약 6만770주)과 엇비슷했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3565주, 2525주를 팔았다. 외국인은 6085주를 순매수했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5주다.

전체 시가총액은 40조7609억원이다. 11월 25일(금)보다 8547억원이 줄었다.

대형주가 모조리 부진했다.

엔씨소프트가 보합, 위메이드가 -13.71%로 급락했다. 카카오게임즈(-3.50%), 넥슨게임즈(-3.87%)는 3% 넘게 하락했다.

크래프톤(-1.14%), 컴투스(-2.07%), 넷마블(-2.61%), 네오위즈(-2.65%), 펄어비스(-2.95%) 등이 -2%대로 마감했다.

컴투스는 2.07%(1300원) 하락, 2거래일째 부진했다. 종가는 6만1500원이다. 거래량은 20만1169주다. 전거래일대비 45%가량 줄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만1598주, 2만3315주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개인은 5만1686주를 쓸어 담았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3227주다.

김상두 sdkim@gameand.co.kr

<저작권자 © 게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