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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찬 질주! 네오위즈, 게임名家 재건

기사승인 2022.11.30  14: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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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9일, 브라운더스트 스토리 글로벌 출시…11월 30일 아카 출시일(12월 5일) 공개

11월 25일 '오 마이 앤' 첫 공개…P의 거짓 지스타 출품 이후 신작 몰아치기

네오위즈는 최근 막을 내린 지스타2022에서 빛을 발했다.

단일 작품으로 전시관을 꾸렸음에도 업계 관계자는 물론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글로벌 기대신작 'P의 거짓' 때문이다.

이 작품은 한국 게임 역사상 최초로 글로벌 게임전시회 '게임스컴(GC)2022' 어워드에서 3관왕을 수상했다.

또 모바일이 아닌 콘솔과 PC 게임으로 지스타2022의 위상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 데도 일조했다.

크래프톤의 '칼리스토 프로토콜'과 넷마블의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과 더불어 지스타2022의 3대장으로 꼽힌 패키지 게임이다.

지스타2022를 기점으로 네오위즈가 확 달라졌다.

연일 신작 이슈를 쏟아내며 당찬 질주를 펼치고 있는 것.

11월 30일(수)에는 '아카(Aka) 출시일을 공개했다. 12월 5일(월)이다.

이 작품은 코스모 가또(Cosmo Gatto, 대표 장 프랑수아 바르텔레미)가 개발 중인 캐주얼 힐링 어드벤처 게임이다. 지원 플랫폼은 PC다.

'P의 거짓'의 3관왕에 가려졌을 뿐 게임성을 인정받고 있는 대작이며 기대작이다.

8월 게임스컴 2022에서 인디 아레나 부스 어워드에서 '베스트 유니티 게임(Best Unity Game)'과 ‘게임스컴 2022 인디 커뮤니티 초이스 어워드(Gamescom 2022 Indie CommUnity Choice Award)’ 등을 거머쥐며 2관왕을 차지한 것.

이날 네오위즈는 자사의 글로벌 인기 모바일 게임 '고양이와 스프- 넷플릭스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 작품은 출시 1년 만에 누적 다운로드 3000만 건을 달성한 방치형 힐리 모바일 게임이다.

이뿐 아니다. 전일(11월 29일)에는 모바일 게임 '브라운더스트 스토리'를 글로벌에 동시 론칭했다.

자사의 대표 모바일 RPG '브라운더스트'에 기반한 속편이다. 원작의 단점으로 꼽힌 스토리를 대거 보강했다. 또 스토리와 스토리 외전, 난이도별 전투 플레이, 전투장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갖췄다.

지스타 폐막 일주일도 되지않은 11월 25일(금)에는 신작 '오 마이 앤'을 최초로 공개했다. 게임 플레이 스크린숏과 트레일러를 최초로 선보인 것.

이 작품은 캐나다의 인기 소설 '빨간 머리 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자체 개발 중인 3매치 퍼즐 모바일 게임이다.

퍼즐을 통해 얻은 아이템으로 집과 정원, 캐릭터를 꾸밀 수 있다. SNG 요소가 가미된 하이브리드형이다.

글로벌 기대작 'P의 거짓'으로 주목받고 있는 네오위즈가 다채로운 플랫폼과 장르의 게임을 잇따라 선보이며 게임 명가 재입성을 위한 통 큰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김상두 sdkim@gameand.co.kr

<저작권자 © 게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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