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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장 협업! 넥슨게임즈, ‘던전앤파이터’ 손댄다

기사승인 2023.01.10  13: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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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10일 네오플과 던전앤파이터 IP 사용 계약 체결

멀티 플랫폼 액션 RPG ‘프로젝트 DW’ 개발 착수

넥슨이 2023년 벽두부터 핫이슈를 쏟아내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 1월 5일 신작 '나이트 워커' 사전등록에 나서며 깜짝 행보를 보였다. 같은 날 영상 높이 플랫폼 'FACEPLAY' 시범 서비스에 돌입했다.

1월 10일 화요일에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사전다운로드 일정(1월 12일(목))을 공개했다.

같은 날, 넥슨은 바른손이앤에이와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MOU)를 체결했다. 자르와 미디어를 초월한 IP(지식재산권) 확장을 통한 사업 경쟁력 제고를 위함이다.

그리고 넥슨의 자회사 넥슨게임즈가 깜짝 이슈를 내놓았다.

흥행불패를 자랑하는 네오플의 간판 IP '던전앤파이터'에 기반한 액션 RPG 개발이다.

▲ 네오플이 개발한 온라인 액션RPG '던전앤파이터'

넥슨게임즈(대표이사 박용현)는 ㈜네오플(대표이사 윤명진)과 ‘던전앤파이터’ IP를 활용한 게임 개발을 위한 IP 사용 계약을 체결, '프로젝트 DW’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던전앤파이터’는 네오플이 개발한 PC 액션 RPG로, 화려하고 호쾌한 액션과 다채로운 커스터마이징 콘텐츠가 특징인 넥슨의 간판 흥행작이다.

2005년 8월 출시된 이래 글로벌 누적 이용자 수가 8억5000만 명을 돌파한 스테디셀러다. 지난해 3월에는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 출시되어 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던전앤파이터’ IP 기반의 신작 ‘프로젝트 오버킬’과 ‘프로젝트 AK’가 개발되고 있는 등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으로 IP 확장이 진행 중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넥슨게임즈는 ‘던전앤파이터’ IP 기반의 신작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넥슨게임즈가 개발 예정인 ‘던전앤파이터’ 기반 게임은 ‘프로젝트 DW’로 PC온라인, 콘솔, 모바일 멀티 플랫폼을 지원하는 '오픈월드 액션 RPG'다.

넥슨게임즈 박용현 대표는 “원작의 세계관과 매력을 계승하면서도 ‘오픈월드 RPG’만의 재미를 담기 위해 만전을 기할 것” 이라며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개발해온 넥슨게임즈의 개발역량과 노하우를 결집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넥슨게임즈는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 TPS(3인칭 슈팅) 게임 ‘베일드 엑스퍼트’, MMORTS ‘갓썸: 클래시 오브 갓’ 등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장르의 신규 IP를 개발 중이다.

또한 넥슨이 개발한 오픈월드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의 IP를 활용한 ‘프로젝트 DX’, 네오플의 ‘던전앤파이터’ IP 기반의 오픈월드 액션RPG ‘프로젝트 DW’ 등 넥슨 컴퍼니의 대표 IP를 활용한 신작 라인업도 갖추는 등 장르와 개발범위를 지속 확장하고 있다.

김상두 sdkim@gameand.co.kr

<저작권자 © 게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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