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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X '뒤심'…앱스토어에서 에버소울 '추월'

기사승인 2023.01.17  10: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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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밤차트-1월 17일, 애플 앱스토어]라그나로크X(8위), 에버소울(10위) 처음으로 앞서

2023년 1월, 기대작 향연의 포문을 '에버소울'과 '라그나로크X:넥스트 제너레이션', 초반 승부를 싱거웠다.

'에버소울'이 압승했다. 출시 초기부터 인기는 물론 매출 순위에서 톱10에 진입하며 맹위를 떨쳤다.

론칭 프리미엄까지 더해지면서 서비스 첫 주말 이후 구글 플레이 매출 톱5에 입성했다.

'라그나로크X'는 달랐다.

첫 번째는 물론 두 번째 주말 이후에도 구글은 물론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매출 톱10 진입이 쉽지 않았다.

1월 5일 같은 날 출격, 2023년 첫 별들의 대결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라그나로크X'가 뒤심을 발휘하면서 애플 앱스토어에서 '에버소울'을 추월한 것.

1월 17일 화요일, '라그나로크X'가 앱스토어 매출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출시 이후 가장 높은 순위다.

이날 '에버소울'은 10위다. 출시 이래 처음으로 '에버소울'을 앞섰다.

한국 최대 오픈 마켓인 구글 플레이에서는 여전히 '에버소울'이 6위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다. '라그나로크X'는 22위다.

'에버소울'이 크게 앞서고 있지만 순위 격차가 꾸준하게 줄고 있다.

'라그나로크X'는 출시 이래 구글 매출 순위가 오름세를 지속한 반면 '에버소울'은 톱5를 찍은 이후 주춤한 상태다.

장르적 특성을 고려할 때 '라그나로크X'의 추가 상승을 기대케 하고 있다.

'라그나로크X'는 3D MMORPG다. 이용자들의 충성도와 씀씀이가 가장 큰 장르다. 반면 에버소울은 수집형 RPG다.

또 그라비티는 TV CF 등 출시 이후에도 마케팅을 지속하며 신규 이용자 유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 게임 내 라이브 시스템, 삼성전자와 협업을 통해 팝업 스토어 오픈 등 꾸준하게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장기흥행을 이끌기 위한 다채로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라그나로크X가 늦은 발동을 통해 흥행 불패를 자랑하는 '라그나로크'의 후예들처럼 구글 플레이 매출 톱10 입성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이유다.

▲ 삼성디지털프라자 홍대 본점-라그나로크X 팝업 스토어

김상두 sdkim@gameand.co.kr

<저작권자 © 게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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