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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기 하락, 게임주 그래도 'UP'…엔씨 급등

기사승인 2023.11.22  19: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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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주식-11월 22일]평균등락률 +0.28%, 하락종목 18개로 급증

TL 기대감 고조! 엔씨 급등…드래곤플라이 물량 폭증, 총 시총 증가

국내 증시가 엇갈렸다. 약세로 출발했던 코스피는 반등에 성공했지만 코스닥은 하락했다.

게임주식은 또 올랐다. 상승폭은 크지 않았다.

상승 종목이 10개에 그쳤다.

하락 종목은 18개로 급증했다. 하지만 드래곤플라이(+15.04%)가 폭등했고 엔씨소프트(+6.45%)와 액션스퀘어(+4.72%)가 급등했다.

액토즈소프트는 +2.60%로 마감했다. 나머지 6개 종목의 오름폭은 +1% 내외다.

드래곤플라이는 +15.04%(88원)다. 2023년 들어 지난 7월 27일(+15.56%)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오름폭이다. 종가는 673원이며 거래량은 정규장 마감 기준, 2461만4805주다. 올 들어 지난 2월 10일 이후 가장 많았다. 이날 게임주 전체 거래량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외국인이 35만7369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고 기타 투자자가 9581주를 팔았다. 개인은 36만6950주을 싹쓸이했다.

엔씨소프트는 +6.45%(1만6500원)로 올 들어 지난 11월 3일(+8.61%)에 다음으로 높은 상승폭을 보였다. 종가는 27만2500원이며 거래량은 21만6276주로 전일(약 7만4000주)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 개인이 3만6852주, 외국인이 9900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기관은 4만6179주를 쓸어 담았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573주다.

'TL(쓰론앤리버티)'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TL' 캐릭터 사전 생성 이벤트를 시작했다. 'TL'은 신규 IP 발굴을 위해 제작 중인 PC 온라인 MMORPG다. 지스타2023에서 론칭 버전을 공개했고 이용자들의 호평을 이끌어 냈다.

하락 종목은 18개다. 낙폭은 크지 않았다.

위메이드맥스가 -3.50%로 가장 크게 하락했고 아이톡시가 -3.29%, 위메이드가 -36.01%로 뒤를 이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2.52%로 2거래일째 우하향했다.

이외 14개 종목의 내림폭은 1% 안팎이다.

위메이드는 -3.01%(1600원)로 2거래일째 우하향했다. 종가는 5만1600원이며 거래량은 56만3517주다. 외국인이 2만9193주를 싹쓸이 매수했다. 11월 1일부터 16거래일 연속 사자(BUY)다. 기관은 2만2234주의 매물을 쏟아냈고 개인과 기타 투자자가 각각 4625주, 4345주를 팔았다.

11월 22일 수요일, 코스피는 1.28포ㅛ인트(0.05%) 뛴 2511.70이다. 외국인이 1436억원어치를 사들였고 기관이 1576억원, 개인이 12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437개가 우상향했고 422개가 하락했다. 흥아해운, 덕성, 덕성우, 동양2우B, 동양우가 상한가를 나타냈다.

코스닥은 2.40포인트(0.29%) 내린 814.61이다. 개인이 1749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41억원, 1069억원어치를 팔았다. 871개가 우하향했다. 상승 종목은 642개다. 이중 에코아이, 네오리진, 비케이홀딩스 등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게임주식은 평균등락률 +0.28%다. 3거래일 연속 플러스다.

무더기 하락이 연출됐지만 하락폭이 적었고 대신 드래곤플라이, 엔씨소프트 등이 초강세를 나타내며 게임주 상승랠리에 힘을 보탰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3039만8622주다. 어제(약 661만주)보다 4배 넘게 늘었다.

드래곤플라이 물량 폭증했고 엔씨소프트, 액션스퀘어, 룽투코리아, 넥슨게임즈 등이 전일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반면 모비릭스, 크래프톤, 미투온, 바른손이앤에이 등은 50% 넘게 감소했다.

액션스퀘어 거래량은 23만7083주다. 전일대비 59%가량 증가했다. 개인이 1만884주를 던지며 홀로 매도에 나섰다. 외국인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6124주, 4760주를 순매수했다. 액션스퀘어는 +4.72%(80원)로 4거래일째 강세를 지속했다. 종가는 1775원이다.

넥슨게임즈 물량은 26만1850주다. 전일대비 약 51% 늘었다. 기관이 12만4110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홀로 매도 우위다. 외국인은 8만3872주, 개인은 4만233주를 쓸어 담았다. 넥슨게임즈는 -1.16%(190원)로 2거래일 연속 상승을 일단락했다. 종가는 1만6140원이다.

크래프톤 거래량은 8만60주다. 11월 들어 가장 적었다. 기관이 1만3659주를 싹쓸이 매수했다. 3거래일째 사자(BUY)다. 개인은 9565주를 던지며 매도 행진을 12거래일째로 늘렸다. 외국인과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각각 2568주, 1726주다. 크래프톤은 0.48%(1000원) 내린 20만8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전체 거래대금은 1718억3100만원이다. 전일보다 312억9600만원이 증가했다.

엔씨소프트가 576억2500만원으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위메이드가 290억59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드래곤플라이(167억2200만원), 크래프톤(166억9200만원), 펄어비스(109억4300만원) 등을 100억원대를 기록했다.

펄어비스는 -1.55%(650원)로 2거래일째 약보합을 나타냈다. 종가는 4만1250원이며 거래량은 26만6705주다. 전일대비 약 44% 늘었다. 기관이 5만7528주의 매물을 내놓았다. 11월 9일부터 10거래일째 순매도다. 외국인은 5만9425주를 쓸어 담았고 개인이 4주를 매집했다.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1901주다.

총 시가총액은 어제보다 2380억원이 많은 34만5666억원이다. 11월 들어 최고치다.

맏형들은 엇갈렸다.

엔씨소프트가 +6.45%로 급등했고 카카오게임즈(+1.87%), 넷마블(+0.19%)가 우상향했다.

위메이드(-3.01%)를 비롯한 펄어비스(-1.55%), 넥슨게임즈(-1.16%), 네오위즈(-0.72%), 크래프톤(-0.48%), 컴투스(-0.20%) 등은 우하향했다.

카카오게임즈는 1.87%(500원) 상승, 3거래일 연속 우상향했다. 종가는 2만7250원이며 거래량은 전일대비 약 40% 감소한 30만7098주다. 외국인이 3만7329주를 싹쓸이했다. 기관, 개인,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각각 1만6618주, 1만9464주, 1247주다.

넷마블은 +0.19%(100원)로 3거래일째 강세를 지속했다. 거래량은 11만161주다. 전일대비 약 42% 줄었다. 개인이 2만4080주의 매물을 쏟아내며 3거래일째 매도에 앞장섰다.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276주다. 외국인은 8841주를 사들였다. 11월 3일부터 14거래일 연속 매수다. 기관은 1만5515주를 매입했다. 2거래일 연속 동반 매수다. 개인은 2만4080주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3거래일 연속 팔자(SELL)다.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276주다.

컴투스는 0.20%(100원) 하락, 2거래일 연속 상승을 일단락했다. 종가는 5만100원이며 거래량은 3만7190주다. 전일대비 24%가량 감소했다. 외국인이 7180주를 샀다. 11월 3일부터 14거래일 연속 매수이며 이날 홀로 사자(BUY)다. 기관, 개인, 기타 투자자는 각각 5884주, 1262주, 34주를 팔았다.

네오위즈는 -0.72%(200원)로 3거래일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종가는 2만7600원이며 거래량은 13만4384주다. 전일대비 25%가량 줄었다. 외국인과 기타 투자자가 각각 2946주, 978주를 순매도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2105주, 1828주를 순매수했다.

김상두 sdkim@gameand.co.kr

<저작권자 © 게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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