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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톱 부진! 게임주 '35조 붕괴'

기사승인 2023.11.30  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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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주식-11월 30일]평균등락률 -0.33%…플레이위드 급락

약세로 출발한 국내 증시가 즉시 반등, 오름폭을 키웠다. 코스닥은 1% 넘게 올랐다.

게임주식은 역주행했다. 평균등락률 -0.33%로 우하향한 것.

상승 종목은 17개로 하락 종목(14개)보다 많았다.

하지만 플레이위드가 -12.30%로 폭락했다.

액션스퉤어(-6.16%), 드래곤플라이(-5.41%)로 급락했다.

카카오게임즈(-2.04%), 펄어비스(-2.07%), 조이시티(-2.66%), 바른손이앤에이(-2.79%) 등은 -2%대를 기록했다.

이외 7개 종목은 -1% 내외의 약보합을 나타냈다.

플레이위드는 -12.30%(900원)로 2거래일째 우하향했다. 종가는 6420원으로 11월 27일 회복한 7000원 선이 무너졌다. 거래량은 32만2329주로 전일(약 13만6000주)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외국인이 1만1128주의 매물을 내놓으며 3거래일째 매도에 앞장섰다. 개인은 1만1128주를 샀다.

플레이위드는 이날 야심작 '씰M'을 출시했다. 자사의 대표 온라인 게임 '씰 온라인'에 기반한 모바일 MMORPG다.

액션스퀘어는 -6.16%(122원)로 11월 들어 가장 크게 하락했다. 종가는 1859원이며 거래량은 96만182주다. 전일대비 635%가량 증가했다. 개인이 28만6171주를 싹쓸이 매수했다. 외국인이 20만5169주, 기타 투자자가 8만1002주를 순매도했다.

와이제이엠게임즈는 +4.15%(34원)로 전일 급락에서 화끈하게 반등했다. 종가는 853원이며 거래량은 9만30주다. 전일(약 21만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개인이 1만1395주를 던졌고 외국인이 이를 사들였다.

11월 30일 목요일, 코스피는 15.48포인트(0.61%) 오른 2535.29다. 개인이 3754억원어치를 팔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27억원, 2572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571개가 우상향했고 323개가 하락했다. 한농화성, 태양금속, 태양금속우, 덕성우, 대상홀딩스우, 남선알미우, 깨끗한나라우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은 9.24포인트(1.12%) 뛴 831.68이다. 외국인이 1351억원어치를 사들였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946억원, 38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948개가 올랐고 581개는 하락했다. 레몬, 텔레필드 등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펄어비스는 또 52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장중 3만7750원까지 밀린 것. 종가는 2.07%(800원) 내린 3만7800원이다. 거래량은 26만8539주다. 전일대비 약 68% 증가했다. 개인이 10만1209주를 싹쓸이 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만6787주, 4만3148주를 팔았다.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1274주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1341만5540주다. 어제보다 434만8079주가 적었다.

12개 종목이 전일대비 50% 이상 감소했다.

와이제이엠게임즈, 위메이드맥스, 썸에이지, NHN, 액토즈소프트, 위메이드플레이, 컴투스홀딩스, 위메이드, 아이톡시, 스코넥, 조이시티, 바른손이앤에이 등이다.

반면 웹젠, 넷마블, 데브시스터즈, 더블유게임즈,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 펄어비스, 액션스퀘어, 플레이위드 등은 50% 넘게 증가했다.

위메이드 거래량은 53만383주로 전일(약 139만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외국인이 2만5319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홀로 매도 우위다. 개인은 2만402주, 기관과 기타 투자자는 3025주, 1892주를 순매수했다. 기관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3025주, 1892주다. 위메이드는 +1.13%(600원)로 3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5만3600원이다.

넷마블 물량은 48만1999주다. 11월 최대치다. 기관이 4만9359주를 싹쓸이하며 매수 행진을 8거래일째로 늘렸다. 개인은 3만1941주를 던지며 9거래일째 팔자(SELL)에 나섰다. 외국인과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각각 1만6515주, 903주다. 넷마블은 0.85%(500원) 오른 5만9400원으로 장을 마쳤다.

크래프톤 거래량도 15만9321주로 전일대비 62%가량 증가했다. 개인이 4만5388주, 기타 투자자가 1348주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만3868주, 1만2868주의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크래프톤은 1.39%(3000원) 하락, 3거래일째 부진했다. 종가는 21만3000원이다.

카카오게임즈 물량은 299만2628주로 2023년 들어 가장 많았다. 개인이 9만334주를 싹쓸이 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만6123주, 5만2005주를 던지며 2거래일째 동반 매도에 나섰다. 기타 투자자는 2206주를 팔았다. 카카오게임즌느 2.04%(550원) 후퇴한 2만6350원으로 장을 마쳤다.

총 시가총액은 34조9264억원으로 11월 27일 회복한 35조원이 무너졌다.

맏형들은 엇갈렸다.

넥슨게임즈(+1.54%), 위메이드(+1.13%), 네오위즈(+0.95%), 넷마블(+0.85%) 등이 우상향했다.

크래프톤(1.39%), 엔씨소프트(-0.57%) 등 투톱을 비롯해 컴투스(-1.10%), 카카오게임즈(+2.04%), 펄어비스(-2.07%) 등은 우하향했다.

컴투스는 -1.10%(550원)로 3거래일째 우하향했다. 종가는 4만9450원으로 11월 21일 회복한 5만원 선을 내줬다. 거래량은 4만3297주로 전일대비 약 42% 증가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02주, 1638주의 매물을 내놓았다. 개인은 2924주를, 기타 투자자는 16주를 매입했다.

컴투스는 이날 '스타시드:아스니아 트리거' 공식 유튜브 채널을 열고 세계관을 담은 영상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엔씨소프트는 -0.57%(1500원)로 3거래일째 부진했다. 종가는 26만2000원이며 거래량은 16만7284주다. 전일대비 약 46% 늘었다. 외국인이 2만3112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8거래일 연속 매도 우위다. 기타 투자자는 323주를 팔았고 개인이 3311주를 매집했다. 기관은 2만124주를 순매수했다. 11월 20일부터 9거래일 연속 매수다.

김상두 sdkim@gameand.co.kr

<저작권자 © 게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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