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롬·킹덤·아스달! 토종 빅3, 안방 구한다?

기사승인 2024.02.22  15:37:14

공유
default_news_ad1

- 롬(2월 27일) 킹덤: 왕가의 피(3월 5일) 등 토종 기대작 잇단 출시

버섯커 키우기·라스트 워 등과 맞짱, 외산 광풍 일단락 여부에 관심

최대 성수기 겨울 방학, 대한민국 모바일 게임시장에서는 지각변동이 일었다.

'버섯커 키우기''라스트 워: 서바이벌' 'WOS:화이트아웃 서바이벌' 등 외산 게임이 맹위를 떨쳤다.

리니지 후예, 오딘: 발할라 라이징, 나이트 크로우 등 난공불락의 토종 하드코어 MMORPG들까지 차례로 추월하며 애플 앱스토어는 물론 최대 오픈 마켓인 구글 플레이 최상단에 자리했다.

2024년 1월과 2월, 대규모 마케팅까지 더해지면 외산 게임들의 신드롬은 확대됐다.

기대작 공급까지 단절되며 토종 게임들의 부진은 깊어졌다.

2월 말, 판세가 달라질 수 있다.

기대작들의 잇단 출격 때문이다.

'롬(ROM: Remember Of Majesty)'과 '킹덤:왕가의 피'다.

2월 27일(화), 레드랩게임즈는 카카오게임즈와 함께 '롬(ROM: Remember Of Majesty)' 서비스를 시작한다. 한국과 대만, 일본 등 주요 아시아 10개국에 동시 론칭이다.

'롬'은 레드랩게임즈가 개발 중인 정통 하드코어 MMORPG다.

최근 수려한 때깔로 주목받고 있는 대작과 달리 기본에 충실한 작품이다. 과거 인기 온라인 게임들의 요소로 두루 갖췄고 또 순한 과 금 모델(BM)을 표방하며 주목받고 있다.

PC와 모바일을 동시에 지원한다.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한 화끈한 공개와 꾸준한 사전 마케팅 등으로 흥행 기대감까지 더했다. 실제로 최근 진행한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가 조기 종료됐다. 1월 31일 5개 시작한 서버가 이용자 증가로 18개로 확대했지만 서버가 조기 마감된 것.

2월 토종 게임 대반격의 서막이다.

3월에는 와이제이엠게임즈가 나선다.

3월 5일(화) 액션스퀘어가 개발 중인 '킹덤: 왕가의 피'를 출시한다.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동시 론칭이다.

이 작품은 넷플릭스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K좀비 드라 '킹덤'에 기반한 소울라이크 '액션 RPG'다.

사전예약 2주만에 50만명을 돌파, 역시 돌풍의 주역감으로 떠올랐다.

외산 게임에 키우기 및 슈팅 등 미들코어 장르에 내준 안방에서 흔들리고 있는 토종 게임의 자존심을 회복할만한 재목이다.

일주일 간격으로 출격하는 '롬'과 '킹덤:왕가의피'가 외산 일색의 최상위권에 안착하며 판세가 뒤엎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끝이 아니다.

4월에는 맏형 넷마블이 나선다.

'아스달 연대기:세 개의 세력'을 한국을 비롯한 대만, 홍콩, 마카오에 론칭한다.

이 작품은 넷마블애프앤씨가 개발 중인 블록버스터 MMORPG다. 지난 2월 15일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고 이용자 모집(사전예약)도 시작했다.

김상두 sdkim@gameand.co.kr

<저작권자 © 게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