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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게임즈·넥슨지티 폭등! 게임주, 상승 견인

기사승인 2022.03.26  02: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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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주식-3월 25일]평균등락률 +1.32%, 넷게임즈·넥슨지티 신고가…위메이드 -4.38% 하락 전환

간밤 미국 증시가 상승한 가운데 국내 증시가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게임주는 전일보다 높은 오름폭을 나타냈다. 흡수합병을 앞둔 넷게임즈와 넥슨지티가 폭등했다.

넷게임즈는 +28.70%(6400원)로 올 들어 3월 3일(+29.75%)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상승을 나타냈다. 종가는 2만8700원이다. 역대 최고 종가다. 장중에는 2만8950원까지 치솟으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거래량은 1502만4124주로 2022년 들어 가장 많았다. 개인이 35만6017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고 기관이 5만2935주를 팔았다. 외국인은 39만6580주를 순매수했다. 이날 넷게임즈는 넥슨지티와의 합병에 따른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사명을 '넥슨게임즈'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넥슨지티는 18.66%(4300원) 상승한 2만7350원을 장을 마쳤다. 장중에는 2만9500원까지 치솟으며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거래량은 2339만4279주다. 올 들어 최고치다. 개인이 23만7395주, 기관이 3만4889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외국인은 24만6691주, 기타 투자자가 2만5593주를 매입했다.

3월 25일 금요일, 코스피는 0.32포인트(0.01%) 오른 2729.98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517억원, 1278억원어치를 팔았다. 개인은 6634억원을 순매수했다. 상한가를 기록한 일동제약을 포함, 343개 우상향했다. 503개는 하락했다.

코스닥은 2.94포인트(0.32%) 상승했다. 3월 22일부터 4거래일째 우상향이다. 지수는 934.69다. 개인이 328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5억원과 252억원을 순매수했다. 상승 종목은 679개며 685개는 하락했다. 현대사료와 알에스오토메이션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현대사료 상한가는 5거래일째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1.32%로 4거래일째 강세를 이었다.

상승 종목은 16개다. 넷게임즈(+28.70%)과 넥슨지티(+18.66%)가 폭등했다.

선데이토즈(+4.25%), 조이시티(+3.65%), 엠게임(+3.47%), 카카오게임즈(+2.67%), 드래곤플라이(+2.04%)가 +2%~+4%대의 강세를 보였다. 나머지 9개 종목의 오름폭은 +1% 내외다.

카카오게임즈는 2.67%(2000원) 상승, 전일 급락(-6.96%)을 하루 만에 일단락했다. 종가는 7만6900원이며 거래량은 116만5249주다. 전일(약 300만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개인이 15만5749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외국인과 기관, 기타 투자자는 각각 7만8565주, 7만4406주, 2778주를 매집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날 신작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티저 페이지를 오픈하고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 이 작품은 일본 사이게임즈가 개발한 서브컬쳐 장르의 육성 시뮬레이션 모바일 게임이다. 2021년 2월 일본에 출시, 1년 만에 13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바 있다.

17개는 하락했다. 낙폭은 크지 않았다.
위메이드가 -4.38%(4700원)로 가장 큰 내림폭을 보였다. 펄어비스(-2.14%)와 위메이드맥스(-3.91%)가 뒤를 이었다. 나머지 14개 게임주의 하락폭은 -1% 내외다.

컴투스도 신작 이슈를 내놓았다. '서머너즈워:크로니클' 신규 홍보 영상 2종을 동시에 공개했다. '서머너즈워:크로니클'은 컴투스의 글로벌 흥행 모바일 RPG '서너머즈워: 찬공의 아레나' 기반해 제작 중이 모바일 MMORPG다. 베트남을 시작으로 상반기 국내에 론칭하고, 하반기에는 P2E 버전으로 글로벌에 서비스 예정이다.

컴투스 주가는 0.25%(300원) 하락한 11만9300원이다. 거래량은 전일대비 82%가량 증가한 27만9871주다. 외국인이 4만8213주를 팔았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만9288주와 1만8841주를 순매수했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5677만7630주로 3월 들어 가장 많았다. 넷게임즈와 넥슨지티 물량이 폭증때문이다. 두 종목 거래량은 약 3840만주로 전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외 전일보다 50% 이상 증가한 게임주는 선데이토즈, 조이시티, 엠게임, 네오위즈, 웹젠, 컴투스홀딩스, 컴투스, 바른손이앤에이 등이다. 반면 카카오게임즈를 비롯해 SNK, 베노홀딩스는 50% 넘게 감소했다.

엠게임 거래량은 88만3756주로 전일대비 약 84% 늘었다. 주가는 3.47%(350원) 상승한 1만450원이다. 개인이 5만2675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만2573주와 2만2944주를 매입했다. 7158주는 기타 투자자가 샀다.

이날 블록체인 게임 전문 퍼블리셔 도미너스게임즈(대표 전명진)은 엠게임과 '열혈강호' IP를 활용한 P2E 게임 개발 및 NFT 사업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체 거래대금은 1조5278억9700만원이다. 3월 들어 최고치다.
넥슨지티가 6411억6300만원, 넥슨지티가 4136억9100만원으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
카카오게임즈(888억1300만원), 위메이드(763억1100만원) 등은 500억원 이상을 나타냈다.

총 시가총액은 64조119억원이다. 전일보다 818억원이 늘었다.

넷게임즈와 넥슨지티가 폭등한 가운데 대형주는 엇갈렸다.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빅8 가운데 카카오게임즈(+2.67%)와 엔씨소프트(+0.22%)만이 우상향했다.
대장주 크래프톤(-0.71%)를 비롯해 넷마블(-0.45%), 컴투스(-0.25%), NHN(-0.54%) 등이 약보합을 장을 마쳤다. 펄어비스(-2.14%)와 위메이드(-4.38%)는 2% 넘게 하락했다.

엔씨소프트는 0.22%(1000원) 오른 46만3500원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이 6만8807주로 2022년들어 가장 적었다. 기관이 3040주를 팔았고 외국인이 2837주를 샀다. 3월 10일 이후 11거래일만에 순매수다. 개인 투자자는 452주를 순매수했다.

넷마블은 0.45%(500원) 하락, 2거래일째 약세를 지속했다. 종가는 10만9500원이며 거래량은 10만3889주다. 엔씨와 마찬가지로 올 들어 가장 적었다. 기관, 개인, 기타 투자자가 각각 188주, 4353주, 143주를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4684주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크래프톤도 -0.71%(2000원)로 2거래일째 우하향했다. 종가는 27만8500원이며 거래량은 10만2001주다. 개인이 1만6274주를 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만1352주와 4492주를 매수했다.

위메이드는 4.38%(4700원) 하락, 최근 3거래일 연속 상승을 일단락했다. 종가는 10만2600원이다. 거래량은 72만8675주로 전일대비 약 8% 늘었다. 외국인(-22만7671주)과 기관(-3만4924주)이 쌍끌이 매도를 보였다. 개인은 26만1493주를 순매수했다.

블록체인 관련 이슈를 또 쏟아냈다. 아케인과 스피릿세이버 위믹스 온보딩을 발표했다. 인도네시아 게임 기업 '어텐션그룹', 글로벌 인플루언서 기업 'GG Content'와 전략적 제휴도 알렸다.

김상두 sdkim@gameand.co.kr

<저작권자 © 게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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