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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역행! 게임주, 약세…썸에이지 부진

기사승인 2022.03.31  20: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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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주식-3월 31일]평균등락률 -0.63%, 컴투스 모자 급락…룽투코리아 상승랠리 지속

국내 증시가 하락 출발했지만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두 0.5% 안팎의 오름폭을 기록했다.

게임주는 달랐다. 하락 종목이 증가하면서 우하향했다.
썸에이지와 컴투스, 컴투스홀딩스가 5% 넘게 하락했다. 전체 거래량과 대금, 시가총액 등이 모두 전일보다 줄었다.

썸에이지는 7.23%(175원) 하락한 2245원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184만2837주로 전일대비 약 11% 늘었다. 외국인이 1민8247주를 던지며 매도 행진을 5거래일째 지속했다. 개인은 1만5771주, 기타 투자자가 2476주를 매입했다.

썸에이지는 최근 신작 '크로우즈' 출시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다. 크로우즈는 썸에이지 자회사 로얄크로우가 개발한 PC 온라인 1인칭슈팅(FPS) 게임이다. 지난 3월 29일 스팀을 통해 전 세계에 동시 론칭됐다.

컴투스는 호재성 이슈를 내놓았지만 통하지 않았다. -5.70%(6700원)로 3월 들어 가장 큰 내림폭을 기록한 것.

종가는 11만900원이며 거래량은 33만9779주다. 전일(약 12만8000주)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기관이 9만1124주, 외국인이 2만5072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개인은 12만5340주를 매수했다. 올 들어 최대치다.

컴투스는 이날 신작 '서너머즈워: 크로니클' 마지막 테스트를 태국에서 시작, 4월 1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크로니클'은 컴투스의 글로벌 흥행대작 '서머너즈워:천공의 아레나' IP를 활용해 제작 중인 모바일 MMORPG다.

컴투스 모회사 컴투스홀딩스는 -5.81%(7700원)로 4거래일째 하락했다. 종가는 12만4800원이다. 거래량은 39만8814주로 전일대 25%가량 늘었다. 기관이 11만3714의 매물 폭탄을 던졌고 개인이 10만3255주를 샀다. 외국인은 1만847주를 매수했다.

3월 마지막 거래일, 코스피가 10.91포인트(0.40%) 오른 2757.65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1743억원, 개인이 128억원어치를 팔았다. 기관은 1887억원을 순매수했다. 607개 종목이 상승했고 240개가 하락했다. 대한전선, 세우글로벌, 남선알리우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코스닥은 5.46포인트(0.58%) 뛴 944.53이다. 개인이 7987억원을 순매도하며 팔자에 앞장섰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016억원과 7억원어치를 매입했다. 상승 종목은 872개다. 에스엘바이오닉스가 상한가를 나타냈다. 하락 종목은 476개에 그쳤고 118개가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0.63%로 약세로 돌아섰다.

상승 종목이 10개에 그쳤다. 오름폭도 크지 않았다.

룽투코리아가 +5.24%로 3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위메이드는 +3.50%로 뒤를 이었다. 나머지 8개 종목의 오름폭은 1% 내외다. 크래프톤(+1.10%), 엔씨소프트(+0.54%), 넷마블(+0.45%) 등 빅3가 강보합을 나타냈다.

하락 종목은 20개로 전일보다 3개가 늘었다.
썸에이지가 -7.23%로 가장 크게 하락했다. 컴투스와 컴투스홀딩스는 5% 넘게 내렸다. 이외 액션스퀘어(-2.00%), 펄어비스(-2.07%), 드래곤플라이(-2.75%) 등이 -2%대의 내림세를 보였다. 나머지 14개 종목의 내림폭은 -1% 내외다.

위메이드 종가는 전일대비 3500원 오른 10만3500원이다. 거래량은 전일대비 78% 증가한 59만6232주다. 개인 투자자가 16만5630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만4753주와 3만8721주를 담았다. 동반 매수는 3월 24일 이후 5거래일만이다.

크래프톤은 1.10%(3000원) 오른 27만5000원을 나타냈다. 거래량은 18만4027주로 전일대비 약 29% 증가했다. 개인이 3만6002주를, 기관이 1855주를 팔았다. 외국인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3만5194주와 2663주다.

엔씨소프트는 0.54%(2500원) 오른 46만7500원이다. 거래량은 13만9050주로 3거래일만에 10만주를 넘었다. 외국인이 1만6721주를 순매도했다. 기관, 개인, 기타 투자자는 각각 1만3373주, 3088주, 260주를 매집했다.

넷마블은 0.45%(500원) 뛰며 2거래일째 강보합을 보였다. 종가는 11만1500원으로 3월 들어 지난 23일(11만2000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거래량은 8만6358주다. 3월 최저다. 외국인이 1만2978주, 개인이 9391주를 팔았다. 기관은 2만2369주를 매집했다. 3월 28일부터 4거래일 연속 매수다.

엠게임은 신시장 개척 소식을 전했다. 중국에서 퍼블리싱 해 국내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이모탈'을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4개국에 론칭했다.

엠게임 주가는 -1.69%(170원)로 4거래일째 약보합을 지속했다. 종가는 9880원으로 3월 22일 회복한 1만원 선을 내줬다. 거래량은 전일대비 약 16% 늘어난 46만3806주다. 기관이 올해 들어 가장 많은 13만5185주를 팔아치웠다. 외국인은 2만3302주를 던졌고 개인이 15만657주를 사들였다. 7830주는 기타 투자자가 샀다.

타 법인 투자 소식을 전한 넵튠도 하락했다. 전일대비 -0.25%(50원)다. 전일 -0.50%에 이은 2거래일 연속 약보합이다. 종가는 1만9950원으로 2만원 선이 3거래일 만에 무너졌다. 거래량은 7만2769주다. 개인이 7798주, 기관이 1177주를 팔았다. 외국인은 8975주를 순매수했다.

넵튠은 이날 딥스튜디오 추가 투자를 통해 지분 20%를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게임 제작 및 메타버스 사업 확대를 위한 투자다. 해당 기업은 디지털 휴먼 기술로 K팝 디지털 아이돌은 보유하고 있다.

넥슨은 이날 넥슨게임즈가 공식 출범과 함께 올해 주요 라인업을 공개했다. HIT2, 프로젝트D, 프로젝트 매그넘 등이다. 넥슨게임즈는 넷게임즈와 넥슨지티의 합병 신설 법인이다.

넷게임즈는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75만4532주로 전일대비 48%가량 줄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만7934주와 4433주의 매물을 내놓았다. 개인 매수량은 2만1556주다.

총 거래대금은 5336억3000만원이다.

룽투코리아(806억1600만원), 위메이드(617억9000만원), 크래프톤(510억800만원), 엔씨소프트(655억7800만원), 컴투스홀등스(510억7200만원) 등이 50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전체 시가총액은 64조4411억원이다. 어제보다 169억원이 늘었다.

위메이드(+3.50%)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크래프톤, 엔씨소프트, 넷마블 등 빅3가 상승했다. 하지만 컴투스(-5.70%)가 급락했다. 펄러비스(-2.07%), NHN(-1.47%), 카카오게임즈(-0.51%) 등 우하향했다.

펄어비스는 이날 하락(-2.07%)으로 2거래일 연속 상승을 일단락했다. 종가는 9만9500원으로 10만원 선이 무너졌다. 4월 16일 이후 11거래일만이다. 거래량은 46만5490주로 전일대비 약 17% 늘었다. 외국인(-8만1228주)과 기관(-4만2540주)가 쌍끌이 매도를 나타냈다. 개인은 12만2658주를 쓸어 담았다.

카카오게임즈는 0.51%(400원) 내린 7만83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64만9934주로 전일대비 약 37% 줄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만8737주와 8만5478주를 순매도했다. 2거래일 연속 동반 매도다. 개인은 17만2514주를 매집했다. 기타 투자자의 매도량은 8299주다.

김상두 sdkim@gameand.co.kr

<저작권자 © 게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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