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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극과극…데브시스터즈↑·룽투코리아↓

기사승인 2022.04.01  19: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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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주식-4월 1일]평균등락률 -0.69%, 거래량 급감…넷마블 급하강

4월 첫 거래일, 국내 증시가 하락 출발했다. 미국 인플레 우려와 러시아·우크라이나 평화 협상 교차 등이 불안 요소가 부각됐다.

게임주도 부진했다. 최근 급등세를 보였던 룽투코리아가 -11.46%로 급락했다. 데브시스터즈는 +7.02%로 초강세를 보였다. 전체 거래량은 물론 대금과 시가총액이 모두 전일보다 줄었다.

'열혈강호 글로벌' 기대감에 최근 강세를 보였던 룽투코리아가 11.46%(920원) 하락, 상승랠리를 일단락했다. 종가는 7110원으로 전일 회복한 8000원 선이 무너졌다. 거래량은 전일과 유사한 986만7650주(정규장 마감 기준)다. 외국인(-34만1354주)과 기관(-8만9179주)가 쌍끌이 매도를 보였다. 기타 투자자도 1만542주를 팔았다. 개인은 44만1075주를 순매수했다. 2022년 들어 최대치다.

4월 1일 금요일, 코스피가 17.80포인트(0.65%) 내린 2739.85로 마감했다. 최근 사자에 앞장섰던 기관이 7830억원어치를 팔았다. 외국인도 681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8460억원을 순매수했다. 상한가를 기록한 쌍방울, 미래산업 등을 포함해 362개 종목이 우상향했다. 489개는 하락했다.

코스닥은 3.96포인트(0.42%) 내린 940.57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91억원과 1169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1718억원어치를 샀다. 상승 종목은 582개다. 나노스, 광림, 아이에스이커머스, 아이오케이, 리더스코스메틱, 대신밸런스제8호스팩 등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하락 종목은 800개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0.69%다. 2거래일째 약보합이다.

상승 종목은 12개다.
데브시스터즈가 +7.02%로 가장 크게 올랐다. 엠게임(+2.73%), 플레이위드(+2.35%) 등이 2% 넘게 상승했다. 나머지 9개 종목의 오름폭은 +1% 내외다.

하락 종목은 20개다.
룽투코리아가 -11.46%로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모비릭스(-3.09%), 넷마블(-3.14%), 스코엑(-3.37%), 위메이드맥스(-3.69%) 등은 -3%대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2% 넘게 내린 게임주는 6개다. 썸에이지, 위메이드플레이, 와이제이엠게임즈, 드래곤플라이, 넷게임즈, 위메이드 등이다.

데브시스터즈 종가는 전일보다 4400원이 높은 6만7100원이다. 최근 한 달 새 가장 높았다. 거래량은 94만3311주로 2022년 들어 최고치를 나타냈다. 외국인이 2만1393주를 던지며 팔자 행진을 3거래일째 지속했다. 기관은 1만93주를 매도했고 개인이 3만3883주를 매입했다. 3거래일 연속 매수다.

엠게임은 +2.73%(270원)로 최근 4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벗어났다. 종가는 1만150원으로 전일 내준 1만원 선을 하루만에 회복했다. 거래량은 전일대비 약 25% 감소한 34만1555주다. 개인이 2만8971주의 매물을 내놓으며 팔자로 돌아섰다. 외국인은 2만3418주, 기타 투자자와 기관이 각각 5441주와 112주를 매집했다.

펄어비스는 1.81%(1800원) 올랐다. 종가는 10만1300원으로 전일 무너진 10만원 선을 되찾았다. 거래량은 전일대비 약 32% 준 31만4178주다. 개인이 4만2319주의 매물 폭탄을 더졌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만594주와 9251주를 매수했다.

네오위즈와 넷마블이 신작 게임 이슈를 내놓았다. 주가는 엇갈렸다.
네오위즈가 +0.40%(100원)로 우상향했다. 종가는 2만5000원이며 거래량은 15만2766주다. 전일대비 약 12% 감소했다. 개인이 1만2464주를, 외국인이 1만1845주를 순매도했다. 기관은 2만4424주를 쓸어 담았다.

네오위즈는 이날 PC 및 콘솔용 신작 'P의 거짓' OST를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오블리비언(Oblivion), 위선의 날개(Wing of Hypocrisy)다. 이 작품은 자체 개발 중인 싱글 플레이 액션 RPG다.

넷마블은 이날 '오버프라임' 공식 홈페이지를 열었다. 게임 방식과 함께 주요 캐릭터를 소개했다. 자회사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 중인 '오버프라임은 3인칭슈팅(TPS)에 기반한 MOBA다. 지원 플랫폼은 PC 온라인이다.

넷마블은 3.14%(3500원) 하락했다. 3월 25일(-0.45%) 이후 5거래일만에 우하향이다. 종가는 10만8000원으로 5거래일만에 11만원 선이 무너졌다. 거래량은 19만2036주로 전일(약 8만7000주)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최근 4거래일째 매수에 앞장섰던 기관이 4만3272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외국인은 2255주를 팔았고 개인이 4만5528주를 순매수했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2029만670주다. 어제보다 20만5065주가 감소했다.

SNK, NHN 물량이 전일대비 50% 이상 줄었다. 반면 데브시스터즈, 조이시티, 모비릭스, 넷마블은 50% 넘게 증가했다.

NHN 거래량은 5만634주다. 전일(약 10만7000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주가는 0.14%(50원) 빠진 3만6800원을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736주와 7891주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2거래일 연속 동반 매도다. 개인은 1만568주를 매입, 매수 행진을 4거래일째로 늘렸다.

전체 거래대금은 4732억200만원으로 5000억원이 미치지 못했다.
룽투코리아가 725억97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데브시스터즈가 645억86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외 500억원 이상을 기록한 게임주는 카카오게임즈(504억7200만원)뿐이다.

총 시가총액은 어제보다 1837억원이 감소한 63조2574억원이다.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대형주가 부진했다.
펄어비스(+1.81%), 크래프톤(+0.91%), 카카오게임즈(+0.89%), 컴투스(+0.09%), 엔씨소프트(-0.11%), NHN(-0.14%) 등이 보합권에 머물렀다.

위메이드와 넷마블은 2% 넘게 하락했다.

위메이드는 -2.80%(2900원)로 급등 하루 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종가는 10만600원이며 거래량은 33만7668주다. 전일대비 약 42% 줄었다. 외국인이 12만4730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고 개인이 11만3319주를 순매수했다. 기관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8326주와 3085주다.

대장주 크래프톤은 +0.91%(2500원)로 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종가는 27만8000원이며 거래량은 12만4487주다. 전일대비 32%가량 줄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769주와 1만6536주를 팔았다. 개인은 2만4536주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엔씨소프트는 -0.11%(500원)로 3거래일 연속 상승을 일단락했다. 종가는 46만7000원이며 거래량은 7만2307주다. 전일대비 약 48% 감소했다. 최근 매수에 앞장섰던 기관이 1만1508주를 매도, 팔자로 돌아섰다. 개인은 7098주, 외국인은 3201주를 매입했다.

전일 -5.70%로 급락했던 컴투스는 장 내내 약세를 보였지만 막판 상승했다. 종가는 0.09%(100원) 뛴 11만1000원이다. 거래량은 전일대비 약 27%감소한 24만6178주다. 기관이 4만9453주의 매물을 쏟아내매 5거래일째 매도에 앞장섰다. 외국인은 3만3651주, 개인은 1만6741주를 순매수했다.

카카오게임즈는 0.89%(700원) 오른 7만9000원을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64만9491주다. 전일보다 약 1만주가 늘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또 팔자에 앞장섰다. 각각 3496주와 2만5352주의 매도 우위를 나타낸 것. 개인은 2만5031주를 매집, 3거래일째 매수에 앞장섰다.

김상두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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