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4월 거래 최악! 게임주, 그래도 상승

기사승인 2022.04.14  19:23:52

공유
default_news_ad1

- [게임주-4월 14일]평균등락률 +0.47%, 거래량 4월 들어 최저 …넷게임즈, 마지막 거래일 또 상승

위메이드플레이 화끈 신고식…엔씨소프트·넷마블·크래프톤 동반하락, 전체 시총은 962억원 UP

국내 증시가 약세로 출발했지만 상승 마감했다. 오름폭은 크지 않았다.

전일 반등에 성공한 게임주도 오름폭을 키웠다. 선데이토즈에서 위메이드 자회사로 새 출발, 사명이 변경된 '위메이드플레이드'가 +5.67%로 급등했다. 데브시스터즈(-6.00%)는 향후 라인업 공개 등을 포함한 온라인 쇼케이스에도 불구하고 급락했다.

위메이드플레이(구 선데이토즈)는 +5.67%(1550원)으로 2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2만8900원으로 2월 11일 내준 2만9000원 선을 회복했다. 거래량은 16만4599주로 어제(약 8만3000주)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 개인이 5416주, 외국인이 3918주를 팔았다. 기관은 9181주를, 기타 투자자가 153주를 담았다.

위메이드는 +4.82%(4100)로 최근 5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탈출했다. 종가는 8만9100원이며 거래량은 85만8522주로 전일대비 약 20% 증가했다. 개인이 6만1579주의 매물을 쏟아내며 팔자로 돌아섰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만8039주와 2만5600주를 순매수했다.

위메이드는 이날 카카오게임즈가 자사의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 가버넌스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데브시스터즈는 6.00%(4400원) 하락한 6만8900원으로 마감했다. 장중에는 -11.87% 내린 6만4600원까지 밀렸다. 거래량은 57만8224주로 전일대비 477%가량 증가했다. 기관이 5만5002주의 매믈 폭탄을 던졌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만9103주와 2만5772주를 순매수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자사의 첫 온라인 쇼케이스 '데브나우'를 개최했다. 쿠키런 IP를 포함한 신작 5종을 공개했다. 또 PC 및 콘솔 지원 신작 '데드사이드 클럽' 테스트(4월 23일~25일)를 예고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4월 14일 목요일, 코스피는 0.22포인트(0.01%)오른 2716.71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2528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이 1547억원, 개인이 898억원어치를 샀다. 상승 종목은 541개다. 일동홀딩스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하락 종목은 307개다.

코스닥은 0.70포인트(0.08%) 상승한 928.01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27억원과 296억원어치를 팔았다. 개인은 682억원을 순매수했다. 상한가를 기록한 현대사료, 이스트아시아홀딩스를 포함해 679개가 우상향했다. 하락 종목은 654개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0.47%다. 2거래일째 강보합이다.

거래는 부진했다. 전체 거래량이 4월 들어 가장 적었고 거래대금도 급감했다. 시가총액은 빅3(크래프톤, 엔씨소프트, 넷마블) 하락에도 불구하고 전일보다 소폭 증가했다.

상승 종목은 16개다.
위메이드플레이가 +5.67%로 가장 크게 올랐다. 위메이드(+4.82%), 썸에이지(+4.40%), 펄어비스(+4.37%), 액토즈소프트(+4.25%), 위메이드맥스(+4.13%) 등은 +4%대의 강세를 나타냈다. 이외 스코넥가 엠게임이 2%대로 마감했다. 나머지 8개 종목의 오름폭은 +1% 내외다.

펄어비스 이날 상승폭(+4.37%)는 4월 들어 최고치다. 종가는 전일보다 4400원 뛴 10만5000원이다. 거래량은 89만3942주로 어제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6거래일째 매수에 나섰던 개인 투자자가 24만5225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만4744주와 8만8956주를 담았다. 1525주는 기타 투자자가 샀다.

하락 종목은 15개다. 데브시스터즈가 -6.00%로 최대 낙폭을 보였고 엔씨소프트가 -2.51%로 뒤를 이었다. 나머지 13개 게임주의 내림폭은 -2% 미만이다.

컴투스와 조이시티, 네오위즈, 플레이위드 등이 블록체인 게임과 이슈를 내놓았다. 관련주는 엇갈렸다.

컴투스는 정규장 마감 이후 실시간 전략 게임 '서머너즈워:백년전쟁'에 P2E를 적용, 자사의 블록체인 플랫폼 'C2X'에 탑재했다고 밝혔다.

컴투스는 0.10%(100원) 상승한 10만2400원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13만5193주로 전일대비 약 24%줄었다. 기관이 3만415주를 매도, 팔자(SELL) 행진을 5거래일째로 늘렸다. 외국인은 7611주를 팔았고 개인이 3만6851주를 매집했다. 4월 7일부터 6거래일 연속 매수다.

조이시티는 자회사 모히또게임즈가 개발 중인 P2E 모바일 게임 '크립토볼Z'를 5월 1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크립토볼Z는 조이시티의 대표 IP 중 하나인 '주사위의 신' 속편 '히어로볼Z'의 블록체인 버전이다.

조이시티는 0.24%(20원) 빠진 846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85만9440주로 전일(약 212만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기관이 4만4987주를 내놓으며 3거래일째 매도에 나섰다. 개인은 3만5784주를, 외국인이 9184주를 순매수했다.

플레이위드는 오는 4월 19일(화) '미디어 간담회' 개최한다고 전했다. P2E 신작 등 블록체인 게임 및 미래 전략을 공개하는 자리다.

플레이위드는 1.06%(150원) 상승, 2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1만4350원이며 거래량은 16만8614주다. 전일대비 51%가량 늘었다. 개인이 1만896주를 순매도, 2거래일째 팔자에 앞장섰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787주와 1109주를 매입했다. 2거래일 연속 동반 매수다.

네오위즈는 1.19%(300원) 하락, 전일 반등을 지키지 못했다. 종가는 2만5000원이며 거래량은 8만9805주다. 4월 들어 최저치다. 외국인과 기관, 기타 투자자가 각각 1만2608주, 3760주, 635주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개인은 1만7003주를 담았다.

네오위즈는 이날 손자회사 네오핀이 자사의 암호화폐 네오핀토큰(NPT)을 글로벌 가상자산거래소 '후비오 글로벌'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한편 4월 15일 넥슨지티와 흡수합병, 넥슨게임즈로 재상장되는 넷게임즈는 1.47%(400원) 올랐다. 4월 8일부터 5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종가는 2만7600원이며 거래량은 536만7240주로 전일대비 약 64% 감소했다. 4거래일 연속 매수에 나섰던 외국인이 4월 들어 가장 많은 9만4014주를 팔았다. 개인은 8만7669주, 기관은 6938주를 매입했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1927만779주로. 4월 들어 가장 적었다.
엠게임, 넷게임즈, 룽투코리아, 조이시티, 바른손이앤에이, 와이제이엠게임즈 등 일부 중소형주 물량이 전일대비 50% 넘게 감소했다.

반면 위메이드플레이, 썸에이지, 펄어비스, 위메이드맥스, 스코넥, 플레이위드, SNK, 모비릭스, 엔씨소프트, 데브시스터즈 거래량은 50% 넘게 증가했다.

엔씨소프트 거래량은 12만1659주로 전일(약 6만3000주)대비 96% 늘었다. 엔씨소프트 주가는 -2.51%(1만1500원)로 최근 2거래일 연속 강보합에서 약세로 돌아섰다. 종가는 44만7000원이다. 4월 들어 최저다. 기관이 4월 들어 가장 많은 3만3371주를 팔았고 개인이 2만9484주를 매집했다. 외국인 매수량은 4182주다.

와이제이엠게임즈 물량은 143만6995주다. 전일대비 약 55% 감소했다. 종가는 1.65%(55원) 후퇴한 3275원이다. 개인이 2만1748주를 팔았고 외국인이 1만1748주를, 기타 투자자 1만주를 순매수했다.

전체 거래대금은 6582억3700만원이다. 4월 들어, 지난 1일(4732억200만원)에 이어 두 번째로 낮았다.

넥슨게임즈로 재상장을 앞둔 '넷게임즈'가 1532억4100만원으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고, 펄어비스가 926억65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카카오게임즈(782억4300만원), 위메이드(759억6400만원), 엔씨소프트(547억300만원) 등은 500억원~700억원대를 기록했다.

카카오게임즈는 0.91%(600원) 상승, 6거래일째 이어진 약세에서 상승 전환했다. 종가는 6만6500원으로 전일대준 6만6000원선을 되찾았다. 거래량은 117만1362주로 전일대비 약 20% 줄었다. 기관이 7만4259주의 매물을 쏟아내며 매도 행진을 7거래일째 지속했다. 전일 10만주 넘게 사들였던 외국인도 4만6892주를 토해냈다. 개인은 12만6301주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총 시가총액은 60조6475억원이다. 어제보다 962억원이 늘었다.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대형주가 격하게 엇갈렸다.

크래프톤(-0.37%), 엔씨소프트(-2.51%), 넷마블(-0.96%) 등 빅3가 우하향했다.
위메이드(+4.82%)와 펄어비스(+4.37%)는 급등했다. 카카오게임즈(+0.91%)와 컴투스(+0.10%), NHN(보합)는 보합권에 머물렀다.

넷마블은 0.96%(1000원) 하락, 전일 반등에서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종가는 10만3500원이며 거래량은 13만453주로 전일대비 약 18% 증가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150주와 9955주를 순매도했다. 개인 매수량은 1만2852주다.

대장주 크래프톤도 -0.37%(1000원) 하락, 전일 찔끔 반등(500원)보다 큰 내림세를 보였다. 종가는 26만6500원이다. 거래량은 12만4765주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853주와 1만8351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개인은 2만2774주를 매집했다. 기타 투자자는 5430주를 샀다.

김상두 sdkim@gameand.co.kr

<저작권자 © 게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