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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가뭄! 게임주, 찔끔 반등

기사승인 2022.04.19  18: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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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주식-4월 19일]평균등락률 +0.52%, 룽투코리아·데브시스터즈 급등…플레이위드 급락

국내 증시가 반등했다. 코스닥은 1% 넘게 뛰면서 2700선을 하루 만에 회복했다.

게임주도 최근 급락에서 벗어났다. 오름폭은 크지 않았다. 룽투코리아(+6.73%)와 데브시스터즈(+6.12%)가 급등했다. 온라인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한 플레이위드는 -11.47%로 홀로 급락했다.

플레이위드 하락(-11.47%)은 전일(-3.46%)에 이어 2거래일째다. 종가는 1만2350원으로 1만3000선이 무너졌다. 거래량은 4월 들어 가장 많은 69만1052주다. 개인 투자자가 9만2771주의 매물 폭탄을 던지며 5거래일 연속 매도를 나타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만8068주와 1만3203주를 순매수했다.

플레이위드는 이날 오후 2시 차기 사업 발표에 초점한 온라인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했다. 블록체인 게임 사업을 공표했다. 파트너사 'BPMPG'에 대해 소개했고 오는 5월 대만에 NFT 기술이 적용된 모바일 게임 '씰M'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데브시스터즈는 +6.12%(4000원)로 최근 3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화끈하게 반등했다. 종가는 6만91400원이며 거래량은 12만5180주로 전일대비 약 35% 증가했다. 개인이 4만3489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4월 들어 최대량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만9629주와 2만3967주를 매집했다.

4월 19일 화요일, 코스피는 25.68포인트(0.95%) 오른 2718.89다. 개인이 3433억원을, 외국인이 3억어치를 팔았다. 기관은 3612억원을 순매수했다. 607개가 우상향했고 248개는 하락했다. 쌍방울, 대한제당우가 가격제한폭가지 올랐다.

코스닥은 13.33포인트(1.45%) 뛴 931.56로 마감했다. 개인이 3316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64억원과 1657억원을 담으며 매수에 나섰다. 974개 종목이 상승했다. 한일사료, 큐라클, 이지바이오, 광림 등은 상한가를 나타냈다. 하락 종목은 382개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0.52%로 2거래일 연속 약세에서 벗어났다.

거래는 전일보다 부진하며 전체 거래량과 대금은 올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일부 대형주가 반등하며 소폭 늘었다.

전일 단 한 개에 그쳤던 상승 종목은 19개로 폭증했다. 룽투코리아(+6.73%)와 데브시스터즈(+6.12%)가 급등했고 엠게임(+3.71%)과 더블유게임즈(+3.16%)가 뒤를 이었다.

바른손이앤에이(+2.43%), 액션스퀘어(+2.33%), 카카오게임즈(+2.17%), NHN(+2.10%), 컴투스(+2.05%) 등은 2% 넘게 올랐다.

하락 종목은 8개에 그쳤다. 플레이위드(-11.47%)를 제외한 7개 종목은 -1% 내외의 약보합을 나타냈다.

엠게임은 이날 상승으로 종가 1만원 선을 회복했다. 전일보다 370원(3.71%) 뛴 1만350원으로 마감한 것. 거래량은 전일대비 약 41% 감소한 61만1152주다. 개인 투자자가 11만2976주의 매물을 쏟아냈고 기관이 9만6665주를 샀다. 외국인 매수량은 2만5871주다. 외국인, 기관 동반 매수는 4월 11일 이후 9거래일만이다.

4월 들어 맥을 추지 못했던 카카오게임즈는 2.17%(1400원) 올랐다. 4월 들어 가장 높은 오름폭이다. 종가는 6만5900원이며 거래량은 40만148주다. 4월 들어 최저치다. 개인이 3만3915주를, 외국인이 2만2037주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9거래일째 팔자 행진을 이어온 기관이 5만6945주를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에 나선 컴투스도 +2.05%로 전일 급락을 딛고 반등했다. 종가는 10만4700원이며 거래량은 11만5110주로 전일(약 31만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8거래일째 매수에 앞장섰던 개인 투자자가 2만1172주를 던지며 매도로 돌아섰다. 외국인과 기관 매수량은 각각 1만1779주와 9109주다.

크래프톤(+0.19%), 엔씨소프트(+0.23%), 넷마블(+0.49%) 등 빅3도 모처럼 동반 상승했다. 오름폭은 적었다.

크래프톤 상승은 4월 13일(+0.19%) 이후 4거래일만이다. 종가는 26만1500원이며 거래량은 5만5840주로 코스피 입성 이래 가장 적었다. 외국인이 8375주를 팔았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5007주와 3751주를 매수했다.

엔씨소프트는 +0.23%(1000원)로 최근 3거래일 연속 하락을 일단락했다. 종가는 43만9500원이며 거래량은 4만6420주로 2022년 들어 가장 적었다. 외국인이 1만369주를 순매도했고 기관(+7641주)과 개인(+2680주)이 매수에 나섰다.

넷마블은 0.49%(500원) 뛴 10만3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지난 4월 13일(+1.95%) 이후 4거래일만에 우상향이다. 거래량은 8만4698주로 전일대비 47% 증가했다. 외국인이 1만3464주의 매물을 내놓았다. 10거래일 연속 매도다. 개인은 1만2272주를, 기관이 1231주를 매수했다.

이외 대형주 펄어비스(-0.19%), 위메이드(-0.23%), 넥슨게임즈(-1.31%) 등은 약보합을 나타냈다.

펄어비스 하락은 전일(-4.29%)에 이어 2거래일째다. 종가는 10만2400원이며 거래량은 전일대비 25%가량 감소한 36만8500주다. 외국인이 8만3601주를 팔아치우며 3거래일째 매도를 주도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4만4068주와 3만7900주를 매집했다.

위메이드는 -0.23%(200원) 내린 8만5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40만6442주로 전일보다 약 1만3000주가 많았다. 외국인이 6040주, 기타 투자자가 3814주를 순매도했다. 기관의 개인의 매수량은 각각 4501주와 5353주다.

넥슨지티와 넷게임즈 합병으로 탄생한 신예 맏형 넥슨게임즈는 -1.31%(300원)로 3거래일째 우하향했다. 종가는 2만2600원이며 거래량은 125만9180주다. 전일대비 약 33% 줄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만528주, 4590주를 팔았다. 기타 투자자는 2만6503주의 매물을 내놓았고 개인이 8만1621주를 매집했다. 4거래일 연속 매수다.

일부 대형주가 상승하면서 전체 시가 총액은 59조5075억원으로 어제보다 3115억원이 늘었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1262만3605주로 전일 기록했던 2022년 들어 최저치를 또 갈아치웠다.
컴투스와 조이시티 물량이 전일대비 50% 넘게 감소했다. 반면 룽투코리아, 액션스퀘어, 플레이위드는 50% 이상 증가했다.

액션스퀘어 거래량은 42만4049주로 전일대비 65%가량 늘었다. 액션스퀘어 종가는 어데보다 2.33%(100원) 오른 4400원이다. 개인이 6661주를 팔았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352주와 310주를 사들였다.

조이시티 물량은 50만956주로 전일(약 140만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조이시티 주가는 +0.25%(20원)로 최근 3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찔끔 반등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만3750주와 3099주의 매물을 내놓으며 팔자 행진을 3거래일째 지속했다. 개인이 수집한 물량은 1만6404주다.

전체 거래대금은 2787억3700만원으로 올 들어 가장 적었다.

500억원 이상을 기록한 종목이 하나도 없었다. 펄어비스(378억1300만원), 위메이드(348억2300만원) 등이 300억원대로 가장 높았다. 이외 넷게임즈(288억200만원), 카카오게임즈(262억2800만원), 룽투코리아(227억7400만원), 엔씨소프트(205억4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김상두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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