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증시와 엇박자! 게임주, 여전히 골골

기사승인 2022.04.21  18:36:35

공유
default_news_ad1

- [게임주식-4월 21일]평균등락률 -0.27%, 룽투코리아 급등…맏형 부진! 총 시총, 올 최저치 또 교체

게임주는 약세를 보이며 국내 증시와 다른 양상을 보였다.

룽투코리아가 +11.90%로 급등했지만 20개 종목이 우하향하며 2거래일째 약세를 지속했다.
전체 시가총액은 거듭된 대형주들의 부진으로 전일에 이어 또 한 번 올 들어 최저치를 갈아치웠다.

4월 21일 목요일, 코스피가 9.52포인트(0.35%) 오른 2728.21로 마감했다. 개인이 5667억원, 외국인이 596억원어치를 팔았다. 기관은 6366억원을 순매수했다. 444개가 우상향했고 400개가 우하향했다. NPC우가 상한가를 나타냈다.

코스닥은 0.75포인트(0.08%) 상승한 929.68이다. 외국인(-305억원)이 매도에 앞장섰고 기관이 341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도 117억원을 담았다. 630개 종목이 상승했고 709개가 하락했다. 한일사료, 하인크코리아, 삼성머스트스팩5호 등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0.27%로 전일(-0.42%)에 이어 2거래일째 하락이다.

전체 거래량과 대금은 룽투코리아와 넥슨게임즈 물량이 폭증하면서 3000만주 이상을 기록했다. 전체 시가총액은 감소했다.

상승 종목은 8개에 그쳤다. 룽투코리아가 +11.90%로 홀로 급등했고 드래곤플라이(+3.46%)와 넥슨게임즈(+3.45%)가 뒤를 이었다. 이외 5개 종목(액토즈소프트, 조이시티, 넷마블, 미투온, 컴투스) 오름폭은 1% 내외다.

하락 종목은 20개다. 낙폭은 크지 않았다. 플레이위드가 -3.75%로 가장 크게 내린 것. 썸에이지(-3.19%)와 펄어비스(-3.51%)는 3% 넘게 하락했다. NHN(-2.44%), 데브시스터즈(-2.51%), 네오위즈(-2.54%) 등은 -2%대로 마감했다.

넥슨게임즈는 이날 상승(+3.45%, 750원)로 4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벗어났다. 종가는 2만2500원이며 거래량은 486만4094주로 전일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외국인이 6만4677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고 개인이 6만2540주를 매입했다. 기관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1878주와 259주다.

펄어비스는 -3.51%(3400원)로 4거래일째 우하향했다. 종가는 9만3400원으로 4월 들어 가장 낮았다. 거래량은 107만3980주로 전일대비 약 17% 감소했다. 외국인이 25만3461주의 매물 폭탄을 던지며 5거래일째 매도 행진을 지속했다. 기관도 9만450주를 팔았다. 2거래일 연속 쌍끌이 매도다. 개인은 34만4461주를 매수했다.

위메이드, 카카오게임즈, 네오위즈, 컴투스 등 신작 및 투자 이슈를 내놓은 게임주도 약세로 마감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유럽법인이 미국에 위치한 게임 개발사 '플레이어블 월즈'에 1500만달러(한화 약 186억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0.31%(200원) 하락한 6만4600원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40만4198주로 전일보다 2500주가량 줄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만9902주와 4만3353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2거래일 연속 동반 매도다. 개인은 9만6912주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위메이드는 신작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 출시를 위한 사전예약에 나섰다. TV 광고도 공개했다. '미르M'은 위메이드의 대표 IP인 '미르의전설2'에 기반한 모바일 MMORPG다.

위메이드는 -1.18%(1000원)로 5거래일째 우하향했다. 종가는 8만3500원으로 2022년 들어 가장 낮았다. 거래량은 35만834주로 전일대비 약 21% 증가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823주와 1만4320주를 팔았다. 기타 투자자도 6411주를 내놓았다. 개인은 2만5554주를 순매수, 5거래일째 사자(BUY)에 앞장섰다.

네오위즈는 지난해 출시한 PC 액션 게임 '사망여각'의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글로벌에 론칭했다. 가격은 2만1000원이며 출시를 기념해 2주동안 20% 할인해 판매한다.

네오위즈는 -2.54%(600원)로 2거래일째 약세를 지속했다. 종가는 2만3000원으로 지난 2월 25일 이후 가장 낮았다. 거래량은 28만1653주로 어제(약 19만주)대비 약 50% 증가했다. 외국인(-4만4310주)과 기관(-3만858주)이 쌍끌이 매도에 나섰고 개인이 7만5159주를 매집했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어제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한 3237만1431주다.

룽투코리아와 넥슨게임즈 물량이 전일대비 400% 넘게 증가했다. 스코넥과 썸에이지는 전일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반면 베노홀딩스, 플레이위드가 전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룽투코리아 거래량은 1831만6986주로 전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룽투코리아 주가는 +11.90%(960원)로 3거래일 연속 우상향했다. 종가는 9030원으로 4월 11일 내준 9000원선을 8거래일만에 회복했다. 외국인이 23만6223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고 기관이 9205주를 팔았다. 개인은 23만7443주를 쓸어 담았다.

썸에이지 물량은 80만9674주로 어제(약 47만주)대비 72%가량 증가했다. 주가는 -3.19%로 5거래일째 우하향했다. 종가는 1820원이다. 개인 투자자가 4월 들어 가장 많은 4만7461주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외국인은 4만7362주를 매집했다.

전체 거래대금은 5685억6700만원이다. 어제보다 1625억8000만원이 늘었다.

거래량이 폭증한 룽투코리아(16914억4600만원)과 넥슨게임즈(1119억9600만원)이 가장 많았고 펄어비스가 1018억39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총 시가총액은 전일보다 3418억원이 감소한 58조2420억원이다. 대형주가 또 부진했다.

넥슨게임즈(+3.45%)가 화끈하게 반등했고 넷마블(+0.49%)과 컴투스(+0.10%)가 우상향했지만 나머지 6개는 하락했다. 펄어비스가 -3.51%로 대장주 가운데 가장 큰 내림폭을 기록했고 NHN이 2.44% 하락했다.

크래프톤(보합), 카카오게임즈(-0.31%), 엔씨소프트(-0.68%) 등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넷마블 종가는 0.49%(500원) 오른 10만2000원이다. 거래량은 9만3034주다. 외국인이 2만9810주를 순매도했다. 4월 6일부터 12거래일 연속 팔자다. 기관은 2만2258주, 개인은 7296주, 기타 투자자가 256주를 매입했다.

컴투스는 0.10%(100원) 상승한 10만3400원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9만6144주로 올 들어 가장 적었다. 개인 투자자가 1만8911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만4507주와 4226주를 담았다.

엔씨소프트는 0.68%(3000원) 하락, 최근 2거래일 연속 강보합을 일단락했다. 종가는 43만7000원이며 거래량은 5만5390주다. 외국인이 1만1744주, 기타 투자자가 2112주의 매도 우위를, 개인이 9892주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기관 매수량은 3964주다.

김상두 sdkim@gameand.co.kr

<저작권자 © 게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