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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반등 실패…펄어비스 또 급락

기사승인 2022.04.28  19: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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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주식-4월 28일]평균등락률 -1.31%, 펄어비스 또 급락…빅3 반등 불구 시총 2022년 최저 기록

국내 증시가 혼조세를 보였다. 코스피가 반등했지만 코스피가 하락한 것.

게임주는 약세를 지속했다. 신저가 행진을 지속됐다. 크래프톤, 넷마블, 네오위즈, 썸에이지 등이 52주 최저가를 갈아치웠다.

펄어비스는 -9.70%로 또 급락했다. 빅3 반등에도 불구하고 전체 시가총액이 감소한 이유다.

펄어비스는 -9.70%(7200원)로 전일 -24.29%에 이어 2거래일째 우하향했다. 종가는 6만7000원으로 올 들어 가장 낮았다. 거래량은 441만635주로 전일대비 약 34% 줄었다. 기관이 63만8495주, 외국인이 8만1895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2거래일 연속 쌍끌이 매도다. 개인은 69만6155주를, 기타 투자자가 2만4235주를 순매수했다.

4월 28일 목요일, 코스피는 28.43포인트(1.08%) 상승, 전일 내림폭 대다수를 만회했다. 지수는 2667.49다. 개인이 1687억원, 외국인이 365억원어치를 팔았다. 기관은 1942억원을 순매수했다. 493개가 우상향했고 366개가 하락했다. 고려제강, 동일제강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코스닥은 상승 출발했지만 이내 약세로 전환했다. 지수는 3.96포인트(0.44%) 빠진 892.22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512억원과 360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3062억원어치를 담았다. 상한가를 기록한 포바이포, 대모 등을 포함해 514개가 상승했다. 하락 종목은 855개다. 골드앤에스가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1.31%로 2거래일째 약세를 지속했다. 거래량과 대금은 물론 시가총액까지 주요 지표가 모두 전일보다 감소했다.

상승 종목은 10개로 증가했지만 오름폭이 적었다.
스코넥이 +3.75%로 가장 크게 상승했고 액션스퀘어(+1.30%)와 베노홀딩스(+1.09%)가 뒤를 이었다. 나머지 7개 종목의 오름폭은 +1% 미만이다.

21개 게임주는 하락했다.
펄어비스가 -9.70%로 최대 낙폭을 보였다. 썸에이지는 -8.20%로 4월 들어 가장 큰 내림폭을 기록했다. 와이제이엠게임즈(-3.23%), 엠게임(-3.37%), 플레이위드(-4.60%), 룽투코리아(-5.04%) 등은 -5%~-3%대로 장을 마쳤다.

무더기 신저가 행진은 2거래일째 지속됐다.

대장주 크래프톤이 장중 23만3000원으로 최저가를 갈아치웠다. 종가는 약세를 딛고 0.84%(2000원) 오른 24만500원이다. 거래량은 전일대비 약 24% 감소한 17만3779주다. 개인이 1만886주, 기관이 1725주를 팔았다. 외국인은 1만2561주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넷마블은 장 초반 1.17% 내린 9만3100원으로 2거래일째 52주 최저가 행진을 이었다. 종가는 0.21%(200원) 오른 9만4400원이다. 거래량은 12만4850주로 어제보다 절반가량 줄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093주와 1만4781주를 팔았다. 2거래일 연속 동반 매도다. 개인은 1만7906주를 매집했다.

썸에이지는 8.20%(130원) 하락했다. 4월 15일부터 10거래일 연속 우하향이다. 종가는 1455원이며 장중 1410원까지 밀리며 신저가를 또 경신했다. 거래량은 199만9961주로 어제(약 108만주)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개인이 7만2337주의 매물을 쏟아냈고 외국인이 6만9914주를 샀다. 나머지 2423주는 기타 투자자가 매수했다.

네오위즈는 1.19%(250원) 하락, 7거래일째 부진했다. 종가는 2만800원으로 올 들어 최저가를 기록했다. 장중에는 2만550원까지 밀리며 연중 최저가를 경신했다. 거래량은 25만1548주로 전일대비 약 6% 줄었다. 기관 투자자가 4월 들어 가장 많은 4만5615주를 던졌다. 개인은 6만5798주, 외국인은 9805주를 매수했다.

이날 네오위즈는 신작 이슈를 몰아쳤다. 자사의 첫 블록체인 모바일 게임 '크립토 골프 임팩트'를 자회사 네오핀의 블록체인 플랫폼을 통해 출시했다. 또 액션 RPG '언소울드' 콘솔 버전을 전 세계 동시 발매했다.

컴투스홀딩스도 블록체인 모바일 게임 '크로매틱소울:AFK 레이드'를 출시했다. 자사 독자 플랫폼 'C2X' 통해 글로벌에 동시 론칭했다.

컴투스홀딩스는 -1.43%(1200원)로 9거래일째 약세를 면치 못했다. 종가는 8만2700원이며 거래량은 15만253주다. 전일대비 약 25% 감소했다. 기관과 개인 투자자가 나란히 1만2574주와 1만2067주를 팔았다. 외국인은 2만3041주를 매집, 2거래일째 매수에 앞장섰다.

조이시티는 블록체인 이슈를 내놓으며 반등했다. 갈라게임즈가 개발 중인 블록체인 게임 '프로젝트 LD' 판권 계약을 체결한 것.

조이시티는 0.87%(60원) 상승, 4거래일 연속 내림세에서 벗어났다. 종가는 6980원이며 거래량은 54만2692주다. 전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외국인이 1만9883주를, 개인이 4314주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기관 매수량은 2만3247주다.

컴투스도 블록체인 사업의 세계화를 위해 일본에 위치한 관련 기업 '더블점프 도쿄'에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컴투스는 +0.11%(100원)로 하락랠리를 일단락했다. 종가는 9만4500원이며 거래량은 12만2174주다. 전일대비 약 44% 감소했다. 기관이 7321주를 내놓으며, 5거래일째 팔자에 앞장섰고 개인이 3846주를 팔았다. 외국인은 1만1733주를 매입했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1606만5467주로 어제보다 545만9667주가 적었다.

조이시티, 카카오게임즈, 더블유게임즈, 위메이드플레이 물량이 전일대비 50% 넘게 감소했다. 50% 이상 증가한 게임주는 썸에이지뿐이다.

카카오게임즈 거래량은 45만4655주로 전일대비 약 50% 감소했다. 주가는 0.84%(500원) 오른 5만9900원으로 마감했다. 개인이 4만7682주, 외국인이 850주를 순매도했다. 기관은 4만8275주를 순매수했다.

전체 거래대금은 어제보다 3767억3200만원이 감소한 5374억4700만원이다.

펄어비스가 2995억5700만원으로 전일에 이어 2거래일째 전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크래프톤은 413억22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총 시가총액은 53만1249억원이다. 올 들어 최저치를 또 경신했다.
크래프톤, 엔씨소프트, 넷마블 등 빅3를 포함한 카카오게임즈, 컴투스, NHN 등이 반등에도 불구하고 어제보다 4184억원이 감소했다.

펄어비스(-9.70%) 급락 때문이다. 이외 넥슨게임즈(-2.68%), 위메이드(-0.77%) 등이 우하향했다.

엔씨소프트는 전일대비 0.61%(2500원) 오른 41만2500원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7만1423주로 전일보다 약 33% 줄었다. 기관이 1만1422주의 매물을 던지며 2거래일째 팔자에 앞장섰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7704주와 6061주를 매수했다.

최근 급락장에서 견고한 오름세를 보였던 넥슨게임즈는 2.68%(650원) 하락, 전일 오름폭(650원)을 고스란히 반납했다. 종가는 2만3600원이며 거래량은 103만4199주다. 전일대비 약 36% 감소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가 2만8952주와 9672주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4거래일 연속 매도에 나섰던 개인은 3만7926주를 매입했다.

김상두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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