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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딘, 리니지 후예 다시 앞섰다

기사승인 2022.05.02  14: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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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밤차트-5월 2일]오딘, 구글 플레이 매출 정상 탈환…리니지W 4위로 뒷걸음

'그들만의 리그'가 한창인 구글 플레이 매출 빅5에 지각변동이 일었다. '오딘:발할라 라이징'이 선두를 탈환했고 리니지W가 4위로 내려앉은 것.

5월 가정의 달, 첫 월요일, 카카오게임즈의 효자 '오딘:발할라 라이징'이 구글 플레이 매출 정상에 자리했다. 일요일 정상을 탈환, 1위를 지키고 있다.

'오딘'은 라이온하트스튜디오가 개발한 MMORPG로 지난해 리니지 후예들을 모조리 추월하며 한국 모바일 게임사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7월부터 11월까지 넘버1을 유지하며 깜짝 돌풍이 아님을 입증했다.

반면 지난해 11월 출격해 '오딘'의 광풍을 잠재운 엔씨소프트의 최신작 '리니지W'는 4위로 밀렸다.
지난 4월 24일 핵심 콘텐츠인 첫 공성전 이후 주춤한 모양새다.

'오딘' 대반격은 잇단 업데이트와 이벤트 등에 힘입었다.

카카오게임즈는 주 단위로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며 이용자들의 이탈을 최소화했다. 4월에는 지난 13일 편의성 개선에 나섰고 20일(수)에는 출시 300일 기념 이벤트를 시작했다. 4월 27일에는 무기형상 및 신규 스탯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한편 5월 2일, 구글 플레이 매출 2위와 3위는 각각 리니지M과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다. 5위는 리니지2M이 자리했다. 엔씨소프트와 카카오게임즈, 넥슨의 효자들이 톱5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것.

4월 최고 흥행작인 '신의 탑:위대한 여정'은 7위다. 이전 8위의 최고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린 것.

김상두 sdkim@gameand.co.kr

<저작권자 © 게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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