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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뚝! 게임주, 다시 우하향

기사승인 2022.05.02  19: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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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주식- 5월 2일]평균등락률 -0.25%, 거래량 급감…넷마블·조이시티 52주 최저가

4월 마지막 거래일 미국 증시가 폭락했다. 5월 첫 거래일 국내 증시는 반등세를 지키지 못하고 하락 전환했다. 낙폭은 크지 않았다.

게임주도 무너졌다. 신저가 행진이 다시 시작됐다.
넷마블과 조이시티가 52주 최저가를 경신했다. 스코넥, 카카오게임즈, 펄어비스, 위메이드 등은 올 들어 가장 낮은 기록을 갈아치웠다.

넷마블은 장중 9만2000원까지 밀리면 연중 최저가를 나타냈다. 종가는 2.72%(2600원) 내린 9만3000원이다. 거래량은 18만9267주로 전거래일대비 65%가량 증가했다. 기관이 7만4581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만6887주와 1만7324주를 담았다.

넷마블은 이날 인텔과 제휴를 맺고 차기작 '오버프라임' 개발 및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고 밝혔다. 오버프라임은 넷마블 자회사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 중인 PC 온라인 게임이다. 장르는 3인칭슈팅(TPS)에 기반한 진지점령(MOBA)이다.

조이시티는 장중 6810원으로 최근 일 년 새 가장 낮은 가격을 나타냈다. 종가는 0.71%(50원) 하락한 7000원이다. 거래량은 30만2567주로 전거래일대비 약 12% 줄었다. 기관이 3만6023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외국인은 1만9430주, 개인은 1만5978주를 샀다.

5월 2일 월요일, 코스피는 7.60포인트(0.28%) 내린 2687.45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75억원과 1806억원어치를 팔았다. 개인은 2247억원을 순매수했다. 246개가 우상향했고 413개가 하락했다. 대한제당, 대한제당우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코스닥은 2.93포인트(0.32%) 내린 901.82다. 기관이 1254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이 1418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34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상한가를 기록한 대주산업, 멜파스, 일야 등을 포함, 645개가 상승했다. 우하향 종목은 720개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0.25%로 약세로 돌아섰다.

전체 거래량이 급감했다. 총 대금과 시가총액 역시 전거래일보다 줄었다.

상승 종목은 10개다. 전거래일(23개)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한빛소프트가 +6.03%로 홀로 급등했고 베노홀딩스(+3.57%), 플레이위드(+3.28%)가 뒤를 이었다. 네오위즈는 2.61%(550원) 상승, 2거래일째 우상향했다. 나머지 NHN, 엔씨소프트, 미투온, 위메이드, 바른손이앤에이, 룽투코리아 등은 +1% 안팎의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위메이드는 0.64%(500원) 상승한 7만8100원으로 장을 마쳤다. 2거래일째 강보합이다. 장중에는 7만4000원까지 내려가며 2626주 최저가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48만7204주로 전거래일대비 약 13% 증가했다. 개인 투자자가 10만7871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7거래일 연속 팔자(SELL)다. 기관은 2만2675주를 팔았고 외국인이 12만7541주를 매입했다.

하락 종목은 21개로 급증했다. 낙폭은 크지 않았다.
위메이드플레이가 -3.58%로 가장 큰 내림세를 보였다. 컴투스홀딩스(-2.434%), 카카오게임즈(-2.48%), 넷마블(-2.72%), 데브시스터즈(-2.78%) 등은 -2%대로 마감했다. 나머지 16개 종목의 내림폭은 -1% 내외다.

카카오게임즈는 2.48%(1500원) 하락, 2거래일째 강보합을 일단락했다. 종가는 5만9000원으로 올 들어 가장 낮았다. 거래량은 63만7021주로 전거래일대비 약 5% 감소했다. 외국인(-7만3368주)과 기관(-16만8559주)가 쌍끌이 매도에 나섰다. 개인은 23만8079주를 사들였다.

펄어비스는 0.59%(400원) 내린 6만7800원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244만2156주로 전거래일대비 4%가량 줄었다. 기관이 15만8304주를 패대기치며 4거래일째 매도에 앞장섰다. 외국인은 4만6952주를 팔았고 개인이 20만6881주를 쓸어 담았다.

펄어비스는 오는 5월 11일 자사주 198만6645주를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약 244억2381만원어치다.

웹젠은 호재성 이슈를 내놓았지만 통하지 않았다.
4월 28일(목) 대만에 출시한 '뮤 아크엔젤2'가 첫 주말을 맞아 이용자가 급증, 현지 양대 오픈마켓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고 밝힌 것.

웹젠은 1.54%(350원) 하락한 2만1950원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13만4720주로 전거래일대비 약 68% 증가했다. 개인이 2만1621주의 매도 우위를, 외국인이 2만1079주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기관 매도량은 1484주다.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자회사 원유니버스가 자체 개발 중인 신작 '프로젝트CA'를 미국 게임사 갈라게임즈가 퍼블리싱 한다고 밝혔다.

와이제이엠게임즈 종가는 0.64%(20원) 하락한 3095원이다. 거래량은 211만9407주로 전거래일(약 1667만주) 대비 약 87% 감소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만8100주와 4만829주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9만8679주를 매집, 4거래일째 매수에 앞장섰다.

정규장 기준, 총 거래량은 1198만9419주다. 4월 29일(약 2824만주) 절반에도 못 미쳤다.

썸에이지, 와이제이엠게임즈, 액션스퀘어 물량이 전거래일대비 50% 이상 감소했다. 반면 한빛소프트, 베노홀딩스, 웹젠, 모비릭스, 넷마블 등은 50% 넘게 증가했다.

한빛소프트 거래량은 60만3978주로 최근 한 달 새 가장 많았다. 주가는 +6.03%(280원)로 홀로 급등했다. 종가는 4925원이다. 개인이 4만1650주의 매도 우위를, 외국인이 3만3063주의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기관은 13주를 팔았고 기타 투자자가 8600주를 순매수했다.

전체 거래대금은전거래일보다 851억4300만원 적은 4002억3800만원이다.
펄어비스가 1654억4300만원으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 카카오게임즈(375억5800만원), 엔씨소프트(373억9200만원), 위메이드(370억3200만원) 등은 300억원 이상을 나타냈다.

총 시가총액은 53조8934억원이다. 전거래일 회복했던 54조원 선이 다시 무너졌다.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대형주는 엇갈렸다.

NHN(+1.28%), 엔씨소프트(+0.83%), 위메이드(+0.64%) 등이 강보합을 마감했다.
크래프톤(-0.20%), 펄어비스(-0.59%), 컴투스(-0.84%), 넥슨게임즈(-1.47%), 카카오게임즈(-2.48%), 넷마블(-2.72%)는 우하향했다.

엔씨소프트는 0.83%(3500원) 상승, 3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42만5000원이며 거래량은 8만7979주다. 개인이 1만1423주를, 기타 투자자가 3173주를 팔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43주와 1만1053주를 매수했다.

크래프톤은 0.20%(500원) 하락, 최근 2거래일 연속 상승을 일단락했다. 종가는 25만1500원이며 거래량은 10만6280주로 전거래일대비 약 42% 줄었다. 개인이 3만946주의 매물을 쏟아내며 매도행진을 3거래일째 지속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903주와 2만6817주를 담았다. 2거래일째 동반 매수다.

컴투스는 0.84%(800원) 내린 9만5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9만4884주로 2022년 들어 가장 적었다. 기관이 3만2167주를 내놓으며 매도 행진을 7거래일째로 늘렸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만7133주와 1만4999주를 순매수했다.

넥슨게임즈는 1.47%(350원) 하락, 오락가락장세를 이었다. 종가는 2만3500원이며 거래량은 40만9807주로 전거래일대비 약 43% 감소했다. 기관이 1만2231주, 개인이 1만741주, 기타 투자자가 150주를 팔았다. 외국인은 2만3122주를 쓸어 담았다.

김상두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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