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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심 말랐다! 게임주, 그래도 반등

기사승인 2022.05.03  19: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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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주식-5월 3일]평균등락률 +0.19%, 거래량 올 들어 최저…위메이드·컴투스, 펄어비스·넥슨게임즈 약세

미국 연준(FOMS)을 앞두고 경계심이 확대되며 국내 증시가 보합권에 머물렀다. 코스피는 하락했고 코스닥은 올랐다. 등락은 크지 않았다.

게임주는 상승 전환했다. 투자 심리가 급속하게 위축되며 전체 거래량이 2022년 들어 가장 적었다.
신저가 행진을 이어온 빅4(크래프톤, 엔씨소프트,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등이 우상향하며 전체 시가총액은 54조원을 회복했다.

크래프톤은 1.99%(500원) 오른 25만6500원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11만8957주로 전일대비 약 12% 늘었다. 개인이 4만4956주의 매물을 쏟아내며 4거래일 연속 팔자에 앞장섰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만391주와 3만4297주를 담았다. 3거래일 연속 동반 매수다.

엔씨소프트는 1.76%(7500원) 오르며 4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43만2500원이며 거래량은 7만4721주로 전일대비 약 15% 감소했다. 개인이 1만5439주를 매도했다. 3거래일째 팔자 행진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02주와 1만4222주를 매집하며 2거래일째 동반 매수를 보였다.

전일 신저가를 기록했던 넷마블은 0.11%(100원) 오른 9만3100원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11만8523주로 전일대비 약 37% 감소했다. 기관이 4만5140주의 매물을 쏟아냈고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만1509주와 1만3375주를 매입했다.

넷마블은 이날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밀리언볼트에 94억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향후 히어로북스 IP 등에 대한 게임 개발 및 서비스 판권의 우선 검토권을 획득한 것.

카카오게임즈도 0.17%(100원) 오르며 전일 약세에서 강보합으로 돌아섰다. 종가는 5만9100원이며 거래량은 66만2189주로 전일보다 약 3만6000주 증가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만9302주와 1만1547주를 팔았다. 2거래일 연속 동반 매도다. 개인은 6만9155주를 순매수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오전에 2022년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매출 26693억원, 영업이익 42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04.69%와 169.6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83억원으로 54.20% 증가했다.

5월 3일 화요일, 코스피는 6.99포인트(0.26%) 내린 2680.46을 나타냈다. 기관이 2140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190억원과 1042억원을 순매수했다.
369개 종목이 우상향했다. 475개는 하락했다. TYN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코스닥은 5.75포인트(0.64%) 뛴 907.57로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168억원과 9억원어치를 팔았다. 상승 종목은 768개로 대동기어, 에스아이리소스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락 종목은 570개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0.19%다. 급등과 급락 없이 모든 종목은 3% 내외의 등락을 보였다.

상승 종목은 18개다. 위메이드가 +3.71%로 가장 크게 올랐다.
컴투스*+2.32%), 베노홀딩스(+2.23%), 한빛소프트(+2.13%), 액토즈소프트(+2.12%), 드래곤플라이(+2.04%) 등이 2% 넘게 상승했다. 나머지 12개 종목의 상승폭은 +1% 내외다.

하락 종목은 14개에 그쳤다. 펄어비스(-3.10%), 넥슨게임즈(-3.19%), 룽투코리아(-3.33%) 등이 3% 넘게 빠졌다.

전체 거래량과 대금은 어제보다 줄었지만 시가총액은 증가했다.

위메이드가 +3.71%(2900원)로 3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8만1000원으로 4월 27일 내준 8만원 선을 5거래일만에 회복했다. 거래량은 49만7562주로 전일대비 약 3% 늘었다. 개인이 3만6193주의 매도 우위를 보이며 매도 행진을 8거래일째 지속했다. 기관은 3386주, 기타 투자자가 217주를 팔았다. 외국인은 3만9796주를 쓸어 담았다.

이날 위메이드는 야심작 모바일 MMORPG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 서비스 초기 핵심 콘텐츠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컴투스는 2.32%(2200원) 뛴 9만72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전일대비 19%가량 증가한 11만2078주다. 6거래일째 매수를 이어온 외국인이 1만3977주를 팔았다. 기관과 개인, 기타 투자자는 각각 7253주, 5614주, 1110주를 순매수했다.

전일 자사주 소각이라는 호재에도 하락한 펄어비스는 -3.10%(2100원)로 낙폭을 확대했다. 종가는 6만5700원으로 올 들어 가장 낮았다. 거래량은 117만3363주로 전일(247만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기관이 11만8503주, 외국인이 9만2630주의 매물 폭탄을 던지며 2거래일째 쌍끌이 매도를 이었다. 개인은 20만7034주를 매수했다.

넥슨게임즈는 -3.19%(750원)로 2거래일째 우하향했다. 종가는 2만2750원으로 4월 22일 회복한 2만3000원 선을 8거래일만에 내줬다. 거래량은 73만6391주로 전일대비 약 86% 증가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만4336주와 1만7041주를 팔았다. 개인 매수량은 3만1347주다.

신작 이슈를 전한 컴투스홀딩스는 +1.32%(1100원)로 전일 낙폭(2000원) 절반가량을 회복했다. 종가는 8만4600원이며 거래량은 전일보다 약 2200주 많은 8만5380주다. 외국인이 1만115주를 순매도했고 개인이 5531주, 기관이 712주를 샀다.

컴투스홀딩스는 이날 방치형 모바일 RPG '로엠 키우기:전사편'을 글로벌에 출시했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977만3038주다. 올 들어 처음으로 1000만주에도 미치지 못하며 최저치를 기록했다.

웹젠, 액션스퀘어, 플레이위드, 펄어비스 물량이 전일대비 50% 넘게 줄었다. 반면 드래곤플라이, 넥슨게임즈는 50% 이상 증가했다.

웹젠 거래량은 5만1328주로 2022년 들어 가장 적었다. 주가는 0.23%(50원) 하락한 2만2000원이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7946주와 399주를 순매도했다. 기관은 6320주, 기타 투자자는 2025주를 매집했다.

액션스퀘어 거래량은 18만1695주로 어제(약 39만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액션스퀘어 주가는 -0.48%(20원)로 3거래일째 우하향했다. 종가는 4190원이다. 개인이 6509주의 매도 우위를, 외국인이 6502주의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전체 거래대금은 3070억4700만원이다. 어제보다 931억9100만원이 줄었다.

펄어비스가 785억72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위메이드(397억4300만원), 카카오게임즈(396억9500만원), 엔씨소프트(322억9300만원), 크래프톤(303억74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이외 100억원 이상을 기록한 게임주는 컴투스, 넷마블, 넥슨게임즈 등이다.

총 시가총액은 어제보다 3595억원이 늘어난 54조2529억원이다. 하루만에 54조원을 회복했다.

대형주가 선방했다.
넥슨게임즈(-3.19%), 펄어비스(-3.10%)가 3% 넘게 후퇴하고 NHN(-0.42%)이 우하향했지만 위메이드(+3.71%), 컴투스(+2.32%) 등이 강세로 장을 마쳤다.

크래프톤(+1.99%), 엔씨소프트(+1.76%), 넷마블(+0.11%), 카카오게임즈(+0.17%) 등 빅4도 우상향했다.

김상두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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