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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반등…거래 바닥

기사승인 2022.05.11  19: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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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주식-5월 11일]평균등락률 +0.19% 빅4 상승, 총 시총 7000억 넘게 증가…총 거래량과 대금 급감

국내 증시 엇갈렸다. 코스피가 약세를 지속한 반면 코스닥이 반등했다.

게임주도 상승 전환했다. 상승 종목이 15개로 5월 들어 가장 많았다.

거래가 극도로 부진했지만 전체 시가총액은 빅4가 모처럼 동반 상승하며 51조원 선을 회복했다.

연일 지속된 무더기 신저가 행진도 일부 종목에 국한됐다. 웹젠, NHN, 더블유게임즈만이 52주 최저가를 기록한 것.

더블유게임즈는 -3.77%(1750원) 하락, 5월 들어 현재까지 단 한차례의 상승 없이 하락과 보합을 나타냈다. 종가는 4만4700원으로 올 들어 가장 낮았다. 장중에는 4만4500원까지 내려가며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거래량은 11만606주다. 10만주 이상의 물량은 지난 4월 12일(약 11만3700주) 이후 약 한 달만이다. 외국인이 2만6228주의 매물을 쏟아내며 팔자(SELL) 행진을 9거래일째로 늘렸다. 개인은 2만5981주, 기관은 1622주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웹젠은 장중 1만9600원으로 전일 기록했던 신저가를 또 경신했다. 하지만 약세를 딛고 상승, 2.25%(450원) 오른 2만450원으로 마감했다. 웹젠 우상향은 5월 3일(+0.23%) 이후 5거래일만이다.

거래량은 19만2741주로 전일대비 약 41% 감소했다. 개인이 5월 들어 가장 많은 6만6526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고 외국인이 3835주를 팔았다. 기관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3만1075주와 3만9286주를 매입했다.

5월 11일 수요일, 코스피는 4.29포인트(0.17%) 하락, 7거래일째 약세를 보였다. 지수는 2592.27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889억원과 893억원어치를 팔았다. 개인은 3453억원을 순매수했다. 상승 종목은 360개며 502개는 하락했다.

코스닥은 10.20포인트(1.19%) 상승, 4거래일째 약세에서 벗어났다. 지수는 866.34다. 개인이 596억원, 외국인이 108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947억원어치를 샀다. 상한가를 기록한 태웅로직스, 서암기계공업 등을 포함, 720개가 우상향했다. 하락 종목은 643개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0.19%다. 지난 5월 3일 이후 5거래일만에 우상향이다.

전체 거래량과 대금은 2022년 들어 가장 적었다. 시가총액은 소폭 증가했다.

상승 종목이 15개로 급증했다.
베노홀딩스가 +6.51%로 가장 크게 올랐고 크래프톤이 +4.90%로 뒤를 이었다. 액토즈소프트(+3.30%), 데브시스터즈(+3.19%), 플레이위드(+3.07%), 웹젠(+2.25%) 등이 2% 넘게 상승했다. 이외 9개 종목의 오름폭은 +1% 내외다.

하락 종목은 14개로 급감했다. 낙폭도 크지 않았다.
더블유게임즈가 -3.77%로 가장 큰 하락을 나타냈다. 2% 넘게 내린 게임주는 스코넥(-2.22%), 와이제이엠게임즈(-2.35%), NHN(-2.40%), 위메이드맥스(-2.54%), 컴투스홀딩스(-2.63%), 썸에이지(-3.40%) 등이다.

어닝 시즌을 맞아 실적 발표가 줄을 이었다. 모두 부진했고 관련주는 엇갈렸다.
데브시스터즈(+3.19%), 위메이드플레이(+0.80%)가 상승했지만 위메이드(보합), 더블유게임즈(-3.77%)가 하락했다.

데브시스터즈는 +3.19%(1700원)로 6거래일 연속 하락행진을 일단락했다. 종가는 5만5000원이며 거래량은 8만7078주다. 전일(약 18만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외국인이 2만107주의 매물을 내놓았고 기관이 1만8500주, 개인이 1607주를 매집했다.

데브시스터즈의 2022년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607억원, 94억원 , 83억원이다. 2021년 1분기대비 각각 42%, 60%, 59.5% 감소했다. 전분기(2021년 4분기) 대비해서는 각각 39.9%, 83.7%, 53.3% 줄었다.

위메이드 자회사로 편입돼 처음으로 실적을 공개한 위메이드플레이는 매출 34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7%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2억원이다. 각각 36.8%와 63.4% 감소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0.80%(200원)로 최근 10거래일연속 하락에서 탈출했다. 종가는 2만5300원이며 거래량은 4만3352주로 전일대비 약 48% 감소했다. 외국인이 6385주를 팔았고 개인이 6377주를 매수했다. 8주는 기관이 샀다.

위메이드는 올 1분기 매출은 131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약 72%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5억원과 4억원으로 각각 76.3%와 98.3% 감소했다.

위메이드는 보합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42만3010주로 전일대비 41%가량 줄었다. 기관, 개인, 기타 투자자가 각각 1만3259주와 1만2682주, 298주를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2만6239주를 매입, 3거래일째 매수에 앞장섰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786만5953주다. 2022년 들어 가장 적었다.
데브시스터즈, SNK, 넷마블, 액션스퀘어, 펄어비스, 엠게임, 넵튠, 바른손이앤에이, 와이제이엠게임즈 물량이 전일대비 50% 넘게 감소했다. 반면 크래프톤과 플레이위는 50% 이상 증가했다.

넷마블 거래량은 전일(약 22만주)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10만9316주다. 5월 들어 최저치다.

주가는 +0.23%(200원)로 5거래일만에 우상향했다. 종가는 8만8600원이다. 기관이 1만6007주를 팔았고 외국인이 1만3217주를 샀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2740주와 50주다.

넷마블은 이날 감성 모바일 RPG '제2의 나라:크로스 월드' 글로벌 출시일을 공개했다. 5월 25일이다.

펄어비스 거래량도 50만9267주로 5월 들어 가장 적었다. 주가는 보합이다. 개인이 5만9388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고 기타 투자자가 3044주를 팔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05주와 6만1387주를 순매수했다.

플레이위드 거래량은 45만2956주로 5월 들어 가장 많았다. 주가는 3.07%(400원) 상승한 1만3450원이다. 전일 낙폭(-350원)을 회복하고 50원이 추가로 올랐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만2295주와 1546주를 매도했다. 개인은 2만5144주를 매입했다.

전일 거래량 급증과 함께 홀로 강세를 보였던 와이제이엠게임즈는 2.35%(70원) 내린 2910원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이 45만8605주로 전일(약 117만주) 절반에도 못 미쳤다. 외국인이 5만2960주, 기타 투자자가 6872주를 던지며 팔자로 돌아섰다. 개인은 5만9832주를 매수했다.

전체 거래대금은 2571억6800만원이다. 올 들어 최저다.
크래프톤이 538억9000만원으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고 펄어비스가 310억76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외 100억원 이상을 기록한 게임주는 4개에 그쳤다. 카카오게임즈(280억7500만원), 엔씨소프트(277억7000만원), 위메이드(292억9200만원), 컴투스(101억5500만원)다.

총 시가총액은 51조5350억원이다. 어제보다 7564억원이 늘었다. 5월 들어 처음으로 증가세다.

크래프톤(+4.90%), 엔씨소프트(+1.23%), 넷마블(+0.23%), 카카오게임즈(+1.76%) 등이 모처럼 동반 상승했다. 이외 컴투스(0.57%)가 상승 마감했다. 펄어비스와 위메이드는 보합을 나타냈고 넥슨게임즈(-0.50%)와 NHN(-2.40%)이 우하향했다.

크래프톤은 이날 상승으로 최근 3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벗어났다. 종가는 1만2000원(+4.90%) 오른 25만7000원이다. 거래량은 21만4337주로 5월 들어 가장 많았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만8161주와 2만7963주를 던지며 매도에 앞장섰다. 기관은 5만4823주를 순매수했다.

엔씨소프트는 +1.23%(5000원)로 5거래일만에 우상향했다. 종가는 41만3000원이며 거래량은 6만7766주다. 전일대비 약 38% 줄었다. 기관이 5044주를 팔았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066주와 2263주를 담았다. 1715주는 기타 투자자가 샀다.

카카오게임즈는 1.76%(1000원) 오른 5만79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전일대비 37%가량 감소한 48만7149주다. 3거래일째 매수에 앞장섰던 외국인이 2만3472주를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5653주와 3082주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기관은 3만2207주를 매수했다. 5월 들어 첫 매수 우위다.

컴투스는 0.57%(500원) 상승, 최근 4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상승 전환했다. 종가는 8만8600원이며 거래량은 11만6065주로 전일대비 약 31% 감소했다. 기관이 2만3394주, 개인이 4582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외국인은 2만7023주를 매집, 4거래일째 매수에 앞장섰다.

넥슨게임즈는 0.50%(100원) 하락, 7거래일째 부진을 이었다. 종가는 1만9900원으로 2만원 선이 무너졌다. 거래량은 45만7978주로 전일대비 약 40% 줄었다. 4거래일 연속 매수에 나섰던 외국인이 7만4509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개인은 5만464주, 기관이 2만4102주를 순매수했다.

김상두 sdkim@gameand.co.kr

<저작권자 © 게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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