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22년 1분기, 네오위즈도 부진

기사승인 2022.05.12  13:58:03

공유
default_news_ad1

- 22년 1분기 매출 766억원, 영업이익 112억, 당기순이익 124억

‘고양이와 스프’ 글로벌 IP로 자리매김... 모바일 게임 성과 견인

어닝 시즌을 맞아 게임사들의 1분기 실적 발표가 줄을 잇고 있다.

코로나19 등으로 지난해 고속 성장을 보였던 지난해와는 달리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대다수 게임사들이 전년동기는 물론 전분기(2021년 4분기)에도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나타냈다.

5월 12일 목요일,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가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나름 선방했다. 전분기대비 영업이익이 100% 넘게 증가한 것.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 네오위즈의 2022년 1분기 매출은 76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28% 늘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12억과 124억으로 각각 16.5%와 39.9% 감소했다.

전분기와 비교했을 때는 매출이 10.57%, 영업이익이 176% 늘었다. 당긴순이익은 34.9% 감소했다.

‘고양이와 스프’의 글로벌 성과 확대에 힘입어 영업이익률은 15% 수준을 회복했다.

모바일 부문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5% 증가한 360억원이다. ‘고양이와 스프’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800만 건을 달성한데 이어 3월에는 최고 매출을 경신하며 매출을 견인했다.

고양이와 스프는 글로벌에서도 통하는 아트 경쟁력과 힐링 요소들이 잘 어우러지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글로벌 IP(지적재산권)로 자리잡은 만큼 라이센싱 사업을 적극 진행하는 한편, IP를 활용한 차기작도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콘솔/PC 부문 매출액은 전 분기와 유사한 338억 원이다. ‘스컬’이 지난 1월 정식 출시 1년만에 한국 인디게임 최초로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 1월 출시된 인디게임 ‘블레이드 어썰트‘도 힘을 보탰다.

올 1분기에는 2021년 12월 네오위즈 자회사 애디스콥과 합병을 완료한 티앤케이 팩토리의 광고 매출이 온기 반영되며 기타 매출이 67억 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네오위즈는 티앤케이 팩토리와의 시너지 창출을 통해 모바일 광고 사업시장에서의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네오위즈는 2분기 다채로운 신작을 출시할 예정이다.

우선 일본 애니메이션 원작의 아이돌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아이돌리 프라이드’를 국내에 론칭한다. 이어 인디게임 ‘언소울드’를 스팀, 닌텐도 스위치, 엑스박스(Xbox) 게임패스 등으로 글로벌에 출시한다.

이외에도 개성과 경쟁력을 갖춘 신작도 준비 중이다.
‘브라운더스트’ IP를 활용한 자체 개발작 ‘브라운더스트 스토리’, ‘브라운더스트 앤 퍼즐’ 2종과 또 다른 신작 수집형 전략 RPG ‘마스터 오브 나이츠’ 등이다.

최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힐링 어드벤처 게임 ‘아카’는 올 4분기 내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3월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플레이 영상이 첫 공개된 ‘브라운더스트 2’는 2023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네오위즈는 4월 ‘크립토 골프 임팩트’와 5월 ‘브레이브 나인’ 2종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P&E(플레이앤언) 서비스에 돌입했다.

게임 본연의 재미를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게임을 선보이고자 자사 라인업을 비롯 개발사들과 협업을 검토 중에 있다.

또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을 위해 ‘보라’ 거버넌스 카운슬 참여, 블록체인 기반 게임 플랫폼 ‘이스크라(ISKRA)’ 투자 등 다수 기업과 협력을 추진한다. 네오위즈만의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위한 노력을 다각도로 진행하는 것.

김상두 sdkim@gameand.co.kr

<저작권자 © 게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