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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 깜짝 실적! 엔씨 '폭등中'

기사승인 2022.05.13  13: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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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기 매출 7903억 역대 최고…영업익 2442억, 당기순익 1683억

게임주가 곤혹을 치루고 있다. 미국발 외풍에 1분기 실적부진까지 겹치면서 폭락장이 이어지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달랐다. 1분기 예상과 다른 깜짝 실적을 내보이며 폭등 중이다.
5월 13일 현재(오후 1시 30분기준) 전일도바 10% 넘게 오른 44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신작 MMORPG '리니지W' 성과가 2022년 1분기 온기 반영, 증권가 등의 예상치를 뛰어넘는 성과를 거뒀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 발표에 따르면 연결기준, 1분기 매출은 7903억원, 영업이익 2442억원, 당기순이익 1,683억원이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54% 증가,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로는 330%, 110% 늘었다. 전분기대비는 123%, 38% 증가했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5034억원, 아시아 2107억원, 북미•유럽 374억원이다. 로열티 매출은 388억 원이다. 해외 및 로열티는 전체 매출의 36%로 전년동기대비 200% 증가했다.

모바일 게임은 전분기 대비 6%, 전년동기대비 97% 상승한 6407억원이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리니지W'는 3732억원, 리니지M 1159억원, 리니지2M 1274억원, 블레이드앤소울2가 242억 원이다.

PC온라인 게임 매출은 리니지 262억원, 리니지2 235억원, 아이온 161억원, 블레이드앤소울 70억원, 길드워2 203억원이다.

리니지W는 2021년 11월 출시 이후 약 5개월 간 730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리니지M과 리니지2M은 각각 전분기 대비 31%, 2% 증가했다.

엔씨(NC)는 올해 하반기 중 ▲PC•콘솔 신작 TL(Throne and Liberty)의 글로벌 출시 ▲리니지W의 북미•유럽 등 서구권 출시 ▲블레이드 & 소울 2의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지역 출시를 준비 중이다.

TL은 오는 여름 쇼케이스를 열고 상세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김상두 sdkim@gameand.co.kr

<저작권자 © 게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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