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脫게임! 컴투스, 멀티 콘텐츠 기업 천명

기사승인 2022.05.13  1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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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투스, 1분기 매출 1333억 '1Q 역대 최대'…게임 비롯한 K-드라마, 음악, 공연으로 사업 확대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가 2022년 1분기 실적을 공시와 더불어 '글로벌 종합 콘텐츠' 기업 도약을 천명했다.

서머너즈워:천공의 아레나로 전 세계 엄지족을 홀린 데 이어 K-드라마, K-음악, K-공연 등에 도전, 웹3 시대를 선도하는 문화 기업으로의 성장을 발표한 것.

5월 13일 발표된 컴투스 2022년 1분기 매출은 1333억원이다. 역대 1분기 최대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7억원과 -44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사업 확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력 확충과 콘텐츠 밸류체인 구축에 따른 다각도의 투자로 인해 연결실적 상의 일시적 이익 감소다.

컴투스는 실적 공개에 맞춰 향후 계획을 공개했다.

우선 전 세계에 K-게임 팬덤을 확보한 사업 전략과 성공 노하우를 드라마∙음악∙공연 등 우수한 K-콘텐츠로 확장한다. 블록체인과 메타버스를 연계해 글로벌 웹3 시대를 선도하는 콘텐츠 기업으로 높은 미래 가치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컴투스 그룹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C2X는 탈중앙화와 공정한 분배라는 웹3의 철학에 맞춰, 이용자가 게임을 즐기고(Play) 결과물을 소유(Own)하는 P2O(Play To Own) 시스템을 핵심 가치로 구축되고 있다.

이미 지난 4월 첫 C2X 게임으로 선보인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은 글로벌 DAU(Daily Active Users: 일일이용자수)가 이전 대비 400% 규모로 성장해, P2O 시스템이 게임의 재미를 더하고 참여 동기를 부여한다는 점을 입증했다.

일부 라인업도 공개했다. 기대작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을 오는 7월 한국 출시 이후 P2O 시스템을 접목해 글로벌 대표 웹3 MMORPG로 세계 시장에 선보인다. 이어 워킹데드: 아이덴티티, 낚시의 신: 크루, 미니게임천국, 크리티카 등이 C2X 생태계에 합류해 세계에서 ‘Com2uS’ P2O’ 시대를 열어간다.

그동안 적극적인 투자에 나섰던 기업을 통한 사업 확대도 본격화한다.
자회사 위지윅스튜디오와 마이뮤직테이스트 등의 콘텐츠 밸류체인을 통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으로 발을 넓히는 것.

또 글로벌 유명 OTT 및 마이뮤직테이스트 플랫폼을 활용해 세계인들에게 K-드라마와 K-팝을 선보이고, C2X 플랫폼과 연계한 NFT 거래 등으로 P2O의 가치를 전파한다.

메타버스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도 제시했다.
컴투버스의 메타버스 플랫폼을 게임, 드라마, 음악이 모두 제공되는 웹3 시대의 K-콘텐츠 메카로 발전시키며, 2026년까지 500만 이용자 및 3000억원 이상 매출 규모의 글로벌 최대 올인원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김상두 sdkim@gameand.co.kr

<저작권자 © 게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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