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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살벌한 반등…전 종목 상승

기사승인 2022.07.05  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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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주식-7월 5일]평균등락률 +4.60%, 모비릭스 폭등…빅9 우상향, 시총 43조원 사뿐히 회복

국내 증시가 폭등했다. 코스닥은 3% 넘게 오르며 750선을 회복했다.

게임주도 날았다. 전 종목 상승하는 살벌한 반등을 보였다.

전체 거래량은 증가했지만 대형주가 전일보다 부진하며 거래대금은 감소했다.

크래프톤(+1.57%), 엔씨소프트(+2.26%), 넷마블(+1.03%) 등 빅3를 포함한 톱9이 모조리 상승, 전체 시가총액은 단숨에 43조원을 되찾았다.

넥슨게임즈는 기업가치 1조원을 회복했다. 넥슨게임즈는 이날 +6.08%(900원)로 5거래일만에 반등했다. 종가는 1만5700원으로 전일 내줬던 1만5000원 선을 회복했다. 이를 기준으로 한 시총은 1조320억원이다.

거래량은 112만205주로 전일대비 132%가량 늘었다. 개인이 5만5416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만3382주, 3만1795주를 순매수했다.

야심작 이슈를 내놓은 컴투스도 급등했다. 6.57%(4600원) 상승, 4거래일째 약세에서 벗어난 것. 종가는 7만4600원이며 거래량은 14만8746주다. 어제(약 7만8000주)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다. 개인이 3만2590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고 외국인이 2만8710주, 기관이 4510주를 매입했다.

컴투스는 이날 '서머너즈워: 크로니클' 국내 출시일을 공개했다. 8월 16일(화)이다. 크로니클은 전 세계적 흥행을 기록했고 여전히 인기를 누리고 있는 '서머너즈워:천공의 아레나'에 기반한 모바일 MMORPG다. 올 하반기 최고 기대신작 중 하나다.

컴투스는 국내 서비스 이후 블록체인 기술을 담아 글로벌에 론칭할 예정이다.

7월 5일 코스피는 41.44포인트(1.80%) 뛴 2341.78이다. 개인이 3897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53억원과 2396억원어치를 샀다. 상승 종목이 803개로 폭증했다. 한화투자증권우선주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코스닥은 28.22포인트(3.90%) 상승, 최근 5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벗어났다. 지수는 750.95로 6월 30일 내준 750선을 되찾았다. 1379개가 우상향했다. 이중 7개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공구우먼, 피코그램, 나노씨엠에스, 모아데이타, 케이옥션, 뉴보텍, 삼성스팩6호 등이다. 하락 종목은 83개에 그쳤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4.60%다. 닷새 만에 반등이다.

31개 거래 종목 모두가 상승했다. 오름폭도 상당했다. 무려 14개 종목이 5% 넘게 올랐다.

모비릭스는 +16.99%로 폭등했다.

컴투스홀딩스(+9.63%), 데브시스터즈(+9.01%), 더블유게임즈(+8.43%), 네오위즈(+7.24%), 위메이드(+6.70%), 컴투스(+6.57%), 룽투코리아(+6.50%), 넥슨게임즈(+6.08%), 미투온(+5.68%), 카카오게임즈(+5.57%), 엠게임(+5.26%), 드래곤플라이(+5.23%), 위메이드플레이(+5.05%) 등이 5% 넘게 올랐다.

전일 -11.68%로 급락했던 위메이드는 6.70%(3500원) 올랐다. 종가는 5만5700원이며 거래량은 86만4185주로 전일대비 약 24% 감소했다. 개인이 43만1653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고 기타 투자자가 2887주를 팔았다. 외국인은 43만4270주를 쓸어 담았다. 기관 매수량은 270주다.

카카오게임즈도 +5.57%(2600원)로 6거래일만에 우상향했다. 종가는 4만9300원이며 거래량은 80만2364주로 전일대비 15%가량 줄었다. 개인 29만7833주의 매물을 쏟아냈고 외국인이 25만763주를 매집했다. 기관은 4만8328주를 샀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1040만4367주다. 어제보다 146만4046주가 많았다.

5% 이상 상승한 게임주 상당수가 전일대비 50% 넘게 늘었다. 모비릭스, 컴투스홀딩스, 데브시스터즈, 더블유게임즈, 컴투스, 넥슨게임즈, 드래곤플라이 등이다. 반면 펄어비스와 위메이드맥스 물량은 50% 이상 감소했다.

모비릭스 물량은 47만2489주로 올 들어 1월 4일과 6일에 이어 세 번째로 많았다. 모비릭스는 이날 +16.99%(1750원)로 폭등했다. 종가는 1만2050원으로 6월 20일 내준 1만2000원 선을 회복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만2311주와 5810주를 팔았다.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417주며 개인은 2만8538주를 쓸어 담았다.

펄어비스 거래량은 28만1299주로 전일(약 58만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펄어비스 주가는 +2.77%(1400원)로 전일(+2.54%)에 이어 2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5만1900원이다.

개인은 5만2122주를 던지며 2거래일째 팔자에 앞장섰다. 기타 투자자는 690주를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만925주와 3만1887주를 순매수했다.

위메이드맥스 거래량은 51만9587주다. 지난 6월 27일(약 60만주) 이후 5거래일만에 100만주 미만을 기록했다. 위메이드맥스는 장중 +6.04%까지 올랐지만 대다수를 반납, 1.91%(350원) 오른 1만8650원으로 마감했다. 개인이 2만9229주, 기타 투자자가 2287주를 팔았다. 외국인은 3만1203주를 담았다. 기관 매수량은 313주다.

총 거래대금은 어제보다 165억6700만원이 감소한 2779억3500만원이다. 이는 지난 6월 3일 이후 가장 적었다.

엔씨소프트가 527만42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위메이드가 475억94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외 300억원 이상을 기록한 게임주는 카카오게임즈(389억1800만원)다. 대장주 크래프톤 대금은 274억5300만원에 그쳤다.

크래프톤 거래량은 12만758주로 5월 23일(약 11만8000주) 이후 가장 적었다. 주가는 +1.57%(3500원)로 2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22만6000원이다. 개인이 2만4085주를 순매도, 3거래일째 팔자를 지속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만2895주와 1만1807주를 담았다. 2거래일 연속 동반 매수다.

전체 시가총액은 43조1063억원이다. 전일보다 1조2918억원이 증가하며 6월 30일 내준 43조원을 회복했다.

빅9이 모조리 우상향했다.
위메이드(+6.70%), 컴투스(+6.57%), 넥슨게임즈(+6.08%), 카카오게임즈(+5.57%), NHN(+4.23%) 등이 4% 넘는 초강세를 나타냈다.

크래프톤(+1.57%), 엔씨소프트(+2.26%), 넷마블(+1.03%) 등 빅3는 +2% 내외 오름세로 장을 마쳤다.

엔씨소프트는 +2.26%(8000원)로 3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36만2500원이며 거래량은 14만4717주로 전일대비 약 19% 늘었다. 개인이 3만3000주를 던지며 3거래일째 팔자에 앞장섰다. 외국인과 기관이 2만7382주와 5345주를 순매수했다.

넷마블은 1.03%(700원) 오른 6만89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14만2234주로 전일대비 약 34% 줄었다. 기관이 2만3243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6월 27일부터 7거래일 연속 매도다. 외국인은 2만1689주를, 개인이 1654주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김상두 sdkim@gameand.co.kr

<저작권자 © 게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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