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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부진, 게임주 그래도 방끗

기사승인 2022.07.07  18: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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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주식-7월 7일]평균등락률 +1.13%, 거래량 올 최저…빅5 동반 상승, 전체 시총 44조원 회복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상승했다.

게임주는 대세와 길을 같이했다. 폭등은 없었지만 상승 종목이 크게 늘면서 오름장세를 지속했다.

전체 시가총액이 44조원을 회복했다. 6월 29일(44조6436억원) 이후 5거래일만이다.

빅5가 동반 상승했다.
엔씨소프트가 +4.30%로 급등했고 크래프톤(+2.78%)과 넷마블(+1.17%) 등 톱3가 강세를 나타냈다. 카카오게임즈(+0.51%)와 펄어비스(+0.97%)는 강보합을 마감했다.

엔씨소프트의 4% 넘는 상승은 지난 5월 20일(+4.77%) 이후 32거래일만이다. 종가는 어제보다 1만5500원이 뛴 37만6000원이다. 거래량은 14만4667주로 전일대비 약 5% 줄었다. 개인이 4만5888주의 매물을 쏟아내며 4거래일째 팔자(SELL)에 앞장섰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만9567주와 1만502주를 매입했다. 4거래일 연속 동반 매수다.

외국인과 기관은 크래프톤 주식도 4거래일째 쌍끌이 매수에 나섰다. 각각 1만1633주와 3만372주를 순매수한 것. 개인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4만755주와 1250주를 순매도했다.

크래프톤은 2.78%(6500원) 상승, 7월 4일부터 4거래일 연속 우상향했다. 종가는 24만500원이며 거래량은 11만7771주로 어제(약 23만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기대작 이슈를 내놓은 넷마블도 반등했다. 1.17%(800원) 오르며 전일 하락폭(-1.02%)를 만회했다. 종가는 6만9000원이며 거래량은 14만4894주다. 전일대비 약 27% 감소했다. 기관이 28만252주를 내던졌다. 6월 27일부터 9거래일 연속 매도다. 외국인은 1만7833주를, 개인이 1만269주를 매집했다.

넷마블은 7월 28일 론칭 예정인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에서 2종으로 구성된 사전예약자 확대 및 게임 홍보를 위한 이벤트에 나섰다. 참여자 중 7777명을 선발, 10만9000원에 판매 예정이 패키지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컴투스도 기대작 예열에 나섰다. 8월 16일 국내 출시를 앞둔 '서머너즈워:크로니클' OST가 청각을 자극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 크로니클(The Chronicles)’로 명명된 주제 음악은 자우림의 김윤아와 헝가리 부다페스트 스코어링 오케스트라가 참여했다.

이외 메타버스 핵심 기술 중 하나인 공간 음향 기업 '오디오 퓨처스'에 전략적 투자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컴투스는 0.14%(100원) 오른 7만38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6만147주다. 지난 6월 3일(약 5만8000주) 이후 가장 적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918주와 4174주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9765주를 샀다.

3분기 빅3로 꼽히고 있는 'HIT2'(히트2) 관련 소식도 전해졌다. 넥슨이 핵심 콘텐츠를 개발자 입을 통해 소개한 것. 히트2는 넥슨 자회사 넥슨게임즈가 개발 중인 멀티플랫폼 MMORPG다.

넥슨게임즈는 0.60%(100원) 하락, 2거래일 연속 상승을 일단락했다. 종가는 1만6700원이며 거래량은 66만1934주다. 외국인이 10만9024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5만8737주와 5만1233주를 담았다.

7월 7일 목요일, 코스피는 42.26포인트(1.84%) 뛴 2334.27로 2300선을 가볍게 되찾았다. 개인이 4701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이 3130억원, 외국인이 1428억원을 순매수했다. 727개가 우상향했고 하락종목은 152개에 그쳤다. 시디즈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코스닥은 13.34포인트(1.79%) 상승한 757.97이다. 외국인이 775억원어치를 팔았다. 개인과 기관 순매수 대금은 각각 437억원과 331억원이다. 188개가 우하향했고 1225개가 올랐다. 유일로보틱스, 신진에스엠, 우리산업홀딩스, 삼영엠텍, SK5호스팩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1.13%다. 7월 5일 폭등 이후 3거래일째 우상향이다.

하락 종목은 6개로 전일(15개)보다 절반 넘게 줄었다. 상승 종목은 25개다. 어제보다 11개가 늘었다.

폭등과 폭락은 없었다.

데브시스터즈가 +4.50%로 가장 크게 올랐다. 최대 낙폭주는 NHN으로 5.59% 하락했다.

거래는 부진했다. 전체 거래량과 대금이 모두 최근 한 달 새 가장 적었다.

와이제이엠게임즈는 3.21%(65원) 상승한 2090원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전일대비 약 21% 감소한 51만1458주다. 4거래일 매수에 앞장섰던 와이제이엠게임즈가 5만4379주를 던지며 매도로 돌아섰다. 개인은 5만4419주를 담았다. 기관 매도량은 40주다.

와이제이엠게임즈는 관계사 원유니버스가 장애인 문화체험공간(상상누림터)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791만3229주로 800만주에도 미치지 못했다.

크래프톤, 넵튠, 조이시티, 네오위즈, 썸에이지, 더블유게임즈, 드래곤플라이, 스코넥 물량이 전일대비 50% 이상 줄었다. 반면 모비릭스와 NHN은 50% 넘게 증가했다.

모비릭스 거래량은 200만2229주다. 최근 1년 새 최대치다. 주가는 1.92%(300원) 상승, 3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1만5950원이다. 개인이 1만1235주, 기관과 기타 투자자가 4275주와 1918주를 팔았다. 외국인은 1만7428주를 쓸어 담았다.

네오위즈 물량은 28만4669주다. 전일(약 67만주) 절반에도 못 미쳤다. 주가는 +1.79%(450원)으로 3거래일째 강세를 이었다. 종가는 2만5650원이다. 외국인이 6만857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개인이 2만760주를 순매도, 매도 행진을 7거래일째로 늘렸다. 기관은 7만8245주, 기타 투자자가 3372주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전체 거래대금은 2526억9800만원이다. 어제보다 745억6300만원이 적었다.

엔씨소프트가 540억3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위메이드(367억4900만원)와 모비릭스(338억4300만원)가 뒤를 이었다. 크래프톤은 281억6300만원을 나타냈다.

총 시가총액은 전일보다 8662억원이 많은 44조3636억원이다. 6월 30일 무너진 44조원을 6거래일만에 되찾았다.

빅9이 선전했다.

엔씨소프트(+4.30%)와 위메이드(+3.53%)가 초강세를 나타냈고 크래프톤(+2.78%), 넷마블(+1.17%), 펄어비스(+0.97%), 카카오게임즈(+0.51%), 컴투스(+0.14%) 등이 우상향했다.

넥슨게임즈(-0.60%)와 NHN(-5.59%)은 우하향했다.

위메이드는 3.53%(2000원) 오르며 3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5만8700원이며 거래량은 61만9834주다. 전일대비 18%가량 감소했다. 개인이 6만7018주의 매물을 쏟아내며 홀로 팔자에 나섰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만780주와 4만5568주를 매집했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670주다.

펄어비스는 0.97%(500원) 상승, 하루만에 강보합으로 돌아섰다. 종가는 5만2300원이며 거래량은 18만3513주다. 2022년 최저치다. 외국인, 개인, 기타 투자자가 각각 9155주, 1737주, 878주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기관은 1만1770주를 순매수했다.

NHN은 -5.59%(1600원)로 2거래일째 약세를 지속했다. 종가는 2만7000원이며 거래량은 40만2430주다. 올 해 들어 1월 24일(약 41만주) 이후 가장 많았다. 외국인이 18만778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고 기관도 5만290주를 팔았다. 개인은 17만1429주, 기타 투자자가 6만2269주를 매수했다.

김상두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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