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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호재, 피파모바일 '제2 전성기'

기사승인 2022.07.14  11: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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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4일 피파모바일, 구글 매출 11위로 '톱10 턱밑 추격'

토트넘, 韓서 친선 경기+7월 대규모 업데이트 임박

손흥민이 속한 영국 프로축구팀 '토트넘 훗스퍼' 덕에 넥슨이 웃었다.

넥슨이 서비스 중인 축구 모바일 게임 '피파모바일' 매출 순위가 급등한 것.

7월 14일 목요일, '피파 모바일'이 구글 플레이 매출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2년 들어 최고 순위다.

'피파모바일'은 EA가 개발한 축구 기반 모바일 게임으로 넥슨이 퍼블리싱해 2020년 6월 10일 국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초반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구글 매출 톱10에 입성했다. 또 넘버1 스포츠 게임 '피파온라인4M'까지 추월했다.

이후 양질의 하드코어 신작이 등장하면서 톱10에서 멀어졌다. 정통 축구 게임을 즐기는 팬들로 인해 매출 순위는 20위~40위 사이를 오갔다.

2022년 7월, 피파모바일은 톱10을 턱밑까지 추격했다.

미친 역주행이며 제2의 전성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일 펼쳐진 토트넘과 팀K리그와의 친선 경기로 겜心이 폭발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7월 13일 오후 8시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는 국내 프로리그 올스타와 손흥민, 케인 등이 포진한 토트넘과의 친선 경기가 펼쳐졌다.

결과는 6:3 토트넘의 승리다. 화끈한 공격 축구로 팬들을 자극했다. 그리고 열혈 축구 게이머의 시선을 피파모바일로 집중시킨 것.

이날 경기에서 넥슨은 자사의 간판이며 국내 최고의 인기 스포츠 게임 '피파온라인4'을 앞세워 팀K리그를 공식 후원했다.

'피파모바일'은 지난 6월에도 역주행했다.
대규모 업데이트 발표와 대외적 이슈로 요동쳤다.

우선 6월 7일 넥슨은 피파모바일 2주년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 여름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했다. 당시 EA 아시아 스튜디오 프로듀서 '티모 뮐러(Timo Mueller)'가 방한해 인터뷰를 가졌다.

6월 월드컵을 최종 점검을 위해 한국 국가대표팀의 평가전이다. 피파 넘버1 국가 브라질을 비롯해 파라과이, 이집트 등과 평가전을 가진 것.

'피파모바일'은 6월 13일(18위)에 10위대로 입성했고 26일까지 약 2주 동안 이를 지켰다. 올 들어 최장 기간 10위대 유지다.

한편 7월 중순 넥슨은 피파모바일 2주년을 맞이해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한다. 플레이 전환 설정, 다양한 팀 스킬 동작 추가, 고급 패스 및 페널티킥 시스템 조정 등이다. 여기에 EA스포츠 공식 클럽 팀들로 즐기 룻 있는 정통 챌린지 모드 '어쎈틱 챌린지'가 도입된다.

이외에도 토너먼트에 적합하고 방송 환경을 돕는 '옵저버 모드' 등이 추가된다.

김상두 sdkim@gameand.co.kr

<저작권자 © 게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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