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영철 전략기획본부 실장, 10월 28일 굿인터넷클럽 토크쇼 패널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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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으로 한국은 물론 전 세계 게이머를 홀리고 있는 펄어비스, 그 비결과 글로벌 진출의 희로애락을 이야기한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에서 진행하는 '굿인터넷클럽'에 함영철 펄어비스 전략기획본부 실장이 패널로 나서는 것.
해당 토크쇼는 오는 10월 29일 삼성동에서 위치한 인터넷기업협회 엔스페이스에서 개최된다.
함영철 실장은 이외에도 지스타2019를 앞두고 펄어비스의 신작 등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굿인터넷클럽'는 글로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대표 문화콘텐츠인 영화, K-POP, 게임을 주제로 토크쇼다.
김상두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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