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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2, 잇템]칼리스토!…크래프톤 '脫배그'

기사승인 2022.11.12  17: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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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이래 최고 야심작 '칼리스토 프로토콜' 출품

脫게임, 버추얼 휴먼 '애나(ANA)' 공개…인기 라이브 게임 3종 전시

코로나19 흔적이 엷어지고 있다.

비대면 중심의 크고 작은 행사들도 오프라인으로 개최되고 있다.

대한민국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도 올해 이전처럼 모니터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19의 그림자를 지운다.

주최 측은 완전 정상화를 목표로 일찌감치 준비에 나섰다.

기대 이상의 호응이 이어지며 지스타는 역사상 최대 흥행까지 넘보고 있다.

참가 게임사들은 물론 출품작이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크래프톤, 위메이드, 넷마블, 넥슨, 카카오게임즈, 그라비티, 네오위즈 등 국내 최고 게임사가 거의 총출동한다. 여기에 한국을 제2의 텃밭으로 하고 있는 외산 기업들도 가세한다.

호요버스, 레벨 인피니트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더욱 눈길을 끄는 대목은 전시 작품들이다. 코로나19로 본의 아니게 감춰졌던 대작이 한꺼번에 쏟아진다.

3년 치의 기대작이 하나의 밥상에 차려지며 '신작 대란'이 불가피해졌다.

이뿐 아니다. 참가사들은 모처럼의 야심작을 알리기 위해 현장 이벤트에도 나선다. 유명 연예인들까지 섭외했다.

한국 게임산업의 미래를 제시해 온 게임 전시회 '지스타'가 제 2전성기를 예고하고 있는 것이다.

사전 마케팅부터 역대급 열기를 뿜어내며 '별들의 전쟁' 지스타2022에서 주요 참가사와 그들이 준비한 신작과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봤다.

'배틀그라운드'로 잘 알려진 크래프톤은 지스타2022에서 주목할 수밖에 없는 게임사다.

우선 크래프톤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게임전시회에 이해타산 없이 참가했다. 그것도 발을 내디딜 수 없는 3년 동안 단 한차례도 빠지지 않았다. 한국 게임산업을 위한 그들의 열정 덕이다.

완전 정상화와 제2 막을 여는 지스타의 토대를 다진 것이다.

▶ 배틀그라운드 잇는 야심작 전시 '칼리스토 프로토콜'
가치적인 면뿐 아니라 전시 작품과 각종 행사 등에서도 크래프톤에게 시선이 쏠릴 수밖에 없다.

크래프톤은 이번 전시회에서 '배틀그라운드' 이후 최고의 야심작을 전시한다.

'칼리스토 포로토콜'이다.

이 작품은 '데드 스페이스'의 제작자로 유명한 글렌 스코필드가 제작을 맡은 'SF 서바이벌 호러 게임'이다.

2320년 목성의 위성인 '칼리스토'에서 벌어지는 생존 스토리를 담고 있다. 압도적 분위기와 숨 막히는 긴장감, 잔혹한 무력감과 휴머니티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체험형 액션 호러'의 차세대 주역이다.

지원 플랫폼은 플레이스테이션, X박스, PC 온라인 등이다. 모바일 게임 전성시대에 등장한 패키지 게임이다.

'칼리스토 프로토콜'이 주목받는 이유는 또 있다.

출시를 코앞에 두고 전시되는 유일무이한 작품이다.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12월 2일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에 동시 발매된다. 이미 사전예약을 시작했고 지스타22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크래프톤은 내년 상반기를 정조준 한 신작도 공개했다.

'디펜스 더비'다.

이 작품은 토종 게임사 라이징윙스가 개발 중인 실시간 전략 디펜스 모바일 게임이다.

4명의 플레이어가 실시간으로 경매를 통해 카드를 입수하고 덱을 구성하여 쳐들어오는 몬스터로부터 가장 마지막까지 자신의 캐슬을 지킨 플레이어가 승리한다.

일반적인 타워 디펜스 장르보다 깊은 몰입감과 긴장감을 느낄 수 있는 실시간 PvP, 거기에 경매 요소까지 추가하여 TD 장르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지난 9월 15일부터 30일까지 글로벌 테스트에서 호평받았다.

출시는 2023년 1월로 예정되어 있다.

크래프톤은 근미래 먹거리 게임과 더불어 최근 열풍이 일고 있는 버추얼 아티스트도 출품한다.

'애나(ANA)'다.

애나는 크래프톤이 웹3.0 생태계 구축을 위해 기획부터 연구해 만든 버추얼 휴먼이다. 언리얼 엔진 기반 하이퍼 리얼리즘 기술로 피부의 솜털과 잔머리까지 극사실적으로 표현했다.

현실 세계와 메타버스, 4차원 공간 등 시공간을 초월해 제약 없이 넘나들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지난 6월 첫 티저 공개 이후 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글로벌 Z세대들과 어울리며 분위기 메이커로 활동 중이다.9월에는 국내외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디지털 싱글 ‘SHINE BRIGHT’를 공개하며 가수로 공식 데뷔했다.

향후 애나는 크래프톤의 이스포츠, 글로벌 이벤트, 메타버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신작과 더불어 과거와 현재를 지키고 있는 인기 게임도 출품한다.

대표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뉴스테이트 모바일 ▶문브레이커 등이다.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작품들로 이번 전시회에서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중심으로 무대가 꾸려진다.

문 브레이커는 언노운 월즈가 개발 중인 턴제 전략 테이블탑 전술 게임이다. 쉽게 배울 수 있는 턴 기반 경쟁 게임이다.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 깊이 있는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통해 문브레이커는 모든 플레이어가 좋아할 만한 다양한 콘텐츠를 담고 있다.

'PUBG: 배틀그라운드'는 크래프톤이 한국 게임주식의 대장주로 등극하게 만든 장본인이다.

최대 100명의 플레이어가 다양한 무기와 전략을 이용하여 마지막 1명이 살아남는 순간까지 전투하는 배틀로얄 게임. 플레이어는 점점 좁혀지는 경기 구역 내에서 전략적으로 배치된 무기, 차량 및 소모품을 찾아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죽음에 맞선 긴장되고 장엄한 싸움을 펼쳐야 한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PUBG: 배틀그라운드’의 주요 재미 요소를 계승한 모바일 게임이다.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0억 건, 전 세계 150개 국에서 다운로드 수 1위를 차지하며 세계적인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뉴스테이트 모바일'은 모바일의 한계를 뛰어넘은 하이앤드 실사 그래픽으로 무장한 생존배틀 모바일 게임이다. 역시 자사의 대표 IP이며 글로벌 흥행대작 '배틀그라운드'를 활용해 만든 작품으로 원작의 사실적이고 다이나믹한 건플레이를 제공한다.

유저 간 협동 플레이를 강화하고 총기 커스터마이징, 새로운 인터렉션으로 한층 몰입감 높은 진정한 배틀로얄을 경험할 수 있다.

김상두 sdkim@gameand.co.kr

<저작권자 © 게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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