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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끝! 넥슨, 그래도 강했다

기사승인 2023.03.15  11: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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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밤차트-3월 15일]블루 아카이브· 메이플스토리M, 앱스토어 매출 톱10 동반 재입성

신학기가 시작되기 무섭게 역주행을 펼쳤던 하드코어 게임들이 애플 앱스토어 매출 톱10에 적지 않은 변화를 야기하고 있다.

넥슨이 돋보였다.

캐주얼 장르가 신학기 시작과 함께 주춤하지만 피파 형제(피파온라인4M, 피파모바일)가 웬만한 MMORPG 못지않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여기에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와 '메이플스토리M'이 또다시 질주하며 애플 앱스토어 매출 톱10에 다시 입성했다.

3월 15일 '블루 아카이브'가 애플 앱스토어 매출 7위에 자리했다. 전일(3월 14일) 49위에서 하루 만에 무려 40계단 넘게 상승했다.

이 작품은 넥슨의 자회사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첫 서브컬처 모바일 RPG다. 지난 2021년 11월 국내에 출시, 한국 서브컬처 게임의 흥행을 입증했다. 일본에서도 반향을 일으켰다. 출시 2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전후한 1월 25일에는 현지 앱스토어 매출 1위까지 치솟으며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최근 이슈로 지난 2월 24일 프랭크 버거와 협업, 궁극의 미식 버거 세트를 선보였다. 이어 '방과 후 디저트 이야기! 달콤한 비밀과 총격전~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신규 학생 2종이 추가됐다.

'메이플스토리M'은 앱스토어 매출 10위에 자리하며 톱10을 탈환했다. 지난 2월 17일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이 작품은 넥슨이 개발하고 퍼블리싱 해 지난 2016년 10월 론칭된 모바일 MMORPG다. 올드보이지만 충성도 높은 고객들이 크고 작은 업데이트를 전후해 재집결, 신들린 역주행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23년 1월에는 신규 오리지널 캐릭터 '시아' 추가 및 이벤트 등을 통해 앱스토어 매출 최정상에 오르는 괴력을 발휘했다.

이외 지난 2021년 2월 론칭된 쿠카게임즈의 '삼국지 전략판'이 8위에 자리했다.

또 하비(HABBY)가 지난해 8월 서비스를 시작한 서바이벌 액션게임 '탕탕특공대'는 4위로 톱5에 재입성했다. 이 작품은 구글 플레이 매출에서는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토종 게임사 데브시스터즈의 대표 모바일 RPG '쿠키런:킹덤'은 앱스토어 매출 6위, 구글 플레이 매출 8위에 위치하며 양대 마켓 톱10에 재입성했다.

김상두 sdkim@gameand.co.kr

<저작권자 © 게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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