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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무더기 하락…38조원 붕괴

기사승인 2023.05.29  01: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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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주식]평균등락률 -0.92%, 24개 하락

엔씨 -6.84% 또 급락, 전체 시총 37조원대로 추락

국내 증시가 엇갈렸다. 코스피가 반등했지만 코스닥은 3거래일째 약세를 지속했다.

게임주식은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하락 종목이 24개로 어제(20개)보다 4개가 증가했다.

상승 종목은 5개에 그쳤다. 오름폭도 크지 않았다.

조이시티가 +2.27%로 가장 크게 올랐다.

네오위즈(+0.88%), 모비릭스(+0.58%), 컴투스홀딩스(+0.44%), 스코넥(+0.37%) 등은 +1% 미만의 강보합을 나타냈다.

네오위즈는 0.88%(400원)로 2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4만6100원이며 거래량은 13만3996주(정규장 마감 기준)다. 전일대비 약 6% 줄었다. 외국인이 1만5330주를 던지며 홀로 팔자(sell)에 나섰다. 기관, 개인,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8391주, 668/5주, 254주다.

네오위즈는 글로벌 기대신작 'P의 거짓' 메이킹 영상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개발 PD와 성우 영상 등 2편으로 구성됐다.

기대작 이슈를 내놓은 컴투스홀딩스도 +0.44%(200원)로, 최근 2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벗어났다. 종가는 4만6100원이며 거래량은 2만2130주로 전일대비 약 19% 증가했다. 기관이 3157주를 싹쓸이 매수했다. 개인은 2205주를, 외국인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951주와 1주를 팔았다.

컴투스홀딩스는 역대급 야심작 '제노니아' 사전예약자가 15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컴투스가 개발 중인 MMORPG다. 지금까지 7편까지 제작된 스테디셀러의 최산판이다.

컴투스는 -1.48%(1000원)로 4거래일째 부진했다. 종가는 6만6500원이며 거래량은 7만9692주로 전일대비 약 5% 늘었다. 개인이 1만3507주를, 개인이 5759주를 팔았다. 기관은 1만8839주를 쓸어 담았고 기타 투자자가 427주를 매입했다.

컴투스는 이날 출시를 앞둔 야구 모바일 게임 'MLB9이닝 라이벌' 공식 브랜드 페이지를 오픈하고 홍보 모델을 공개했다.

위메이드도 신작 이슈를 내놓았다. 블록체인 기반 낚시 모바일 게임 '월드 피싱 챔피언십'을 자사의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를 통해 출시했다.

위메이드는 0.55%(250원) 하락, 전일 반등(+1.91%)에서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종가는 4만5200원이며 거래량은 28만6783주다. 어제(약 99만9000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기관이 1만5537주를 싹쓸이했다. 외국인은 1만2807주를 팔았다. 4거래일 연속 매도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1482주와 1248주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5월 26일 금요일, 코스피가 4.12포인트(0.16%) 오른 2558.81로 마감했다. 기관이 5062억원, 개인이 4131억원어치를 팔았다. 외국인은 9103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상승 종목은 198개에 그쳤고 673개가 우하향했다. 삼성제약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코스닥은 장 초반 상승했지만 오전 11시를 전후해 하락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90억원과 133억원어치를 팔았다. 468개가 우상향했다. 소록스, 상신전자, CSA코스믹, 피델릭스, 네오펙트 등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하락 종목은 1039개다.

게임주식은 평균등락률 -0.92%로 4거래일째 마이너스 장세를 이었다.

상승 종목은 5개에 그쳤다. 하락 종목이 24개로 증가했다.

엔씨소프트가 -6.84%로 급락했고 펄어비스가 -3.95%로 뒤를 이었다.

드래곤플라이(-2.10%), 넷마블(-2.471%), 데브시스터즈(-2.52%) 등은 -2%대로 마감했다. 나머지 24개 종목의 내림폭은 -1% 안팎이다.

엔씨소프트 내림폭 -6.84%(2만4500원)은 2023년 들어 최대치며 5월 24일부터 3거래일 연속 하락이다. 종가는 33만3500원이며 거래량은 46만2512주다. 올 들어 가장 많았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만4746주와 11만7497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2거래일 연속 매도다. 개인은 22만9661주를 쓸어 담았고 기타 투자자가 2582주를 순매수했다.

펄어비스는 -3.95%(1900원)로 전일 오름폭(+4.00, 1850원)보다 큰 내림세를 보였다. 종가는 4만6200원이며 거래량은 39만2620주로 전일대비 49%가량 감소했다. 기관이 2만9652주, 기타 투자자가 5049주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개인은 2만7468주를 사들였다. 5월 18일 이후 6거래일만에 매수다. 외국인은 7233주를 매입, 사자(buy) 행진을 10거래일째로 늘렸다.

넷마블은 -2.41%(1400원)로 4거래일 연속 우하향했다. 종가는 5만6700원이며 거래량은 16만5141주다. 전일대비 약 32% 증가했다. 기관이 4만7756주를 던지며 3거래일 연속 홀로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가각 2만7088주, 2만498주를 순매수했다. 기타 투자자는 170주를 매집했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453만4536주다. 어제보다 138만8169주가 줄었다.

조이시티, 액션스퀘어, 위메이드, 위메이드맥스 거래량은 전일대비 50% 넘게 감소했다. 반면 모비릭스, 넵튠, 한빛소프트, 웹젠, 썸에이지, 와이제이엠게임즈, 더블유게임즈, 엔씨소프트는 50% 이상 증가했다.

전체 거래대금은 2564억3200만원이다. 어제보다 85억9800만원이 적었다.

엔씨소프트가 1566억7000만원으로 전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외 위메이드(130억8600만원), 크래프톤(161억5000만원), 펄어비스(183억5100만원) 등이 100억원대를 기록했다.

크래프톤은 -1.23%(2300만원)으로 찔끔 반등에서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거래량이 8만6508주로 전일대비 26%가량 줄었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1만9111주와 5894주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외국인은 2만5001주를 쓸어 담았고 기타 투자자가 4주를 순매수했다.

총 시가총액은 37조7677억원이다. 전일보다 9892억원이 증발했다.

대형주가 부진했다.

네오위즈(+0.88%)를 제외한 빅10이 하락했다.

엔씨소프트가 -6.84%로 급락했고 펄어비스가 -3.95%, 넷마블이 -2.41%로 2% 넘게 하락했다.

위메이드(-0.55%), 카카오게임즈(-0.65%), NHN(-0.74%), 크래프톤(-1.23%), 컴투스(-1.48%), 넥슨게임즈(-1.75%) 등은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김상두 sdkim@gameand.co.kr

<저작권자 © 게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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