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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개발名家 굳히기…마영전 디렉터 영입

기사승인 2024.03.25  09: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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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바노기 영웅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소설 ‘하얀 로냐프강’ 소설가

"게임의 재미와 탄탄한 내러티브를 지향, 네오위즈에 힘 보탤 것"

최근 국내 메이저 게임들이 콘솔 게임으로 영토를 넓히고 있다.

온라인과 모바일게임과 달리 대다수 콘솔 게임은 엔딩이 있다.

때깔, 게임방식은 물론 스토리(배경)가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이유다.

실제로 K콘솔의 새로운 역사를 쓴 'P의 거짓' 등은 전례동화 피노키오를 기반으로 해 전 세계적인 이용자들 시선을 끌었다.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가 '이상균' 유력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영입했다.

지난 3월 4일 진승호 디렉터 합류에 이어 또 한 명의 유력 인사를 품었다.

이상균 디렉터는 넥슨에서 서비스 중인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로 이름을 알렸다.

그가 직접 집필한 ‘마비노기 영웅전’ 시즌1의 시나리오는 지금까지 명작으로 회자되고 있다.

이상균 디렉터는 이어 크래프톤을 거쳐 스마일게이트에서 ‘크로스파이어: 시에라 스쿼드’, ‘포커스 온 유’, ‘로건: 씨프 인더 캐슬’ 등을 개발한 VR 스튜디오 총괄을 맡았다.

국내 장르 문학에서 손꼽히는 명작 ‘하얀 로냐프강’을 쓴 한국 1세대 장르 소설가이기도 하다.

그는 네오위즈 산하 ROUND8 스튜디오(라운드8 스튜디오)로 합류한다.

액션에 특화된 신규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오위즈는 이상균 디렉터가 시나리오는 물론 액션·슈팅·어드벤쳐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보여준 만큼 게임의 단단한 재미와 탄탄한 내러티브를 지향하는 네오위즈의 개발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준 ROUND8 스튜디오장은 “이상균 디렉터는 뛰어난 게임 개발력뿐만 아니라 치밀한 세계관을 설계하고 아름다운 미장센을 갖춘 아트를 만들어 내는 등 여러 방면에서 내러티브 역량을 보유한 인물”이라며 “그와 함께 이야기 중심의 게임을 만들 수 있는 여러 방향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상균 디렉터가 최근 개발한 ‘크로스파이어: 시에라 스쿼드’는 출시와 동시에 플레이스테이션(PS) VR2 플랫폼 1위에 올랐다.

VR게임으로서는 최초로 대한민국 게임대상 본상(우수상)을 수상했다.

‘마비노기 영웅전’은 2010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게임기획·시나리오상을 포함한 본상 대상, 사운드, 게임그래픽, 게임캐릭터, 온라인 게임 부문 상을 수상하며 총 6관왕을 달성했다.

 

김상두 sdkim@gameand.co.kr

<저작권자 © 게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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