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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前, 게임주 반등…빅8 '동반 상승'

기사승인 2022.09.08  19: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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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주식-9월 8일]평균등락률 +1.17%, 위메이드플레이·컴투스·넷마블 급등

민족 대명절을 앞두고 국내 증시가 반등했다. 새벽 미국 증시가 오르면서 상승 장세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게임주도 화끈하게 올랐다.

급등과 급락은 없는 가운데 23개 종목이 우상향했다. 하락 종목은 7개에 그쳤다. 넵튠이 -3.89%로 가장 크게 하락했다.

전체 거래량과 대금은 물론 시가총액이 모두 전일보다 증가했다.

신저가 행진도 주춤했다. 플레이위드(7100원)와 썸에이지(997원)만이 52주 최저가를 갈아치웠다.

플레이위드는 0.84%(60원) 내린 71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최근 일 년 새 가장 낮은 가격이다. 거래량은 2만9698주(정규장 마감 기준)로 전일대비 약 44% 감소했다. 개인이 8701주를, 기관이 16주를 팔았다. 외국인은 8717주를 매입했다.

썸에이지는 -0.99%(10원)로 8월 31일 시작한 부진이 7거래일째 지속됐다. 종가는 1005원이다. 장중에는 997원으로 1000원 선이 붕괴되며 신저가를 경신했다. 거래량은 전일대비 27%가량 감소한 51만6378주다. 개인이 6만3741주의 매물을 쏟아내며 3거래일째 팔자에 앞장섰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만3914주와 2만9777주를 매집했다. 3거래일 연속 동반 매수다.

9월 8일 목요일, 코스피는 7.82포인트(0.33%) 오른 2384.28이다. 외국인이 3857억원어치를 팔았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2341억원과 1407억원을 순매수했다. 509개가 우상향했고 333개가 하락했다. HLB글로벌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코스닥은 9.62포인트(1.25%) 뛴 777.81로 마감했다. 개인이 181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 대금은 각각 1163억원과 768억원이다. 상한가를 기록한 나노를 포함해 809개가 상승했다. 567개는 우하향했고 129개는 보합을 나타냈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1.17%로 전일 급락에서 벗어났다.

어제 2개에 그쳤던 상승 종목이 23개로 폭증했다.
위메이드플레이가 +6.49%로 가장 크게 올랐고 컴투스가 +6.22%로 뒤를 이었다.

+2%~+4%대로 마감한 게임주는 8개다.

넷마블(+4.59%), 컴투스홀딩스(+3.64%), 펄어비스(+3.58%), 위메이드맥스(+3.43%), 모비릭스(+2.53%), 넥슨게임즈(+2.24%), 카카오게임즈(+2.18%), 데브시스터즈(+2.09%) 등이다.

컴투스는 +6.22%(5200원)으로 화끈하게 반등했다. 종가는 8만8800원이며 거래량은 40만3947주로 어제(약 15만주) 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 개인이 12만5339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만8899주와 7만5315주를 쓸어담았다. 4거래일 연속 쌍끌이 매수다.

컴투스는 미국 웹3 게임사 '게임플레이 갤럭시'에 시드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라인업 확보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하락 종목은 7개다. 전일 28에서 무려 21개가 감소했다.
낙폭도 크지 않았다.

넵튠이 -3.89%로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나머지 6개 종목의 내림폭은 -1% 내외다.

컴투스홀딩스는 한국성우협회와 콘텐츠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메타버스 등 차세대 먹거리 확대를 위함이다.

컴투스홀딩스는 3.64%(2000원) 상승, 전일 낙폭(-2600원) 절반 이상을 만회했다. 종가는 5만7000원이며 거래량은 8만5011주다. 개인이 1만9375주를 던지며 홀로 매도 우위를 보였다. 외국인은 1만7205주를 샀다. 기관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1661주와 509주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638만7902주다. 어제보다 124만3833주가 많았다.

컴투스, 넷마블, 펄어비스, 데브시스터즈, 크래프톤, 엔씨소프트 등 대형주 물량이 50% 넘게 증가했다. 반면 스코넥과 룽투코리아는 50% 이상 감소했다.

넷마블 거래량은 39만2054주로 전일대비 약 68% 증가했다. 종가는 +4.59%(2700원)로 하반기 들어 가장 큰 폭의 오름세를 나타냈다. 종가는 6만1500원이다. 개인이 10만8335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고 기타 투자자가 1251주를 팔았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량은 각각 2만2148주와 8만7438주다.

펄어비스는 3.58%(1900원) 뛴 5만5000원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이 31만46주로 전일대비 약 65% 증가했다. 개인이 7만4284주, 기관이 1만1086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외국인은 8만5825주를 싹쓸이했다.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455주다.

크래프톤 거래량은 14만4124주로 어제(약 6만8000주)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 크래프톤 종가는 1.50%(3500원) 뛴 23만7000원이다. 개인이 4만14506주를 순매도, 홀로 팔자에 나섰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만1205주와 1만9939주를 매집했다.

엔씨소프트 거래량은 11만5531주로 전일대비 150%가량 뛰었다. 엔씨소프트는 +0.81%(3000원)로 3거래일만에 우상향했다. 종가는 37만1500원이다. 외국인이 3만1714주를 쓸어 담으며 홀로 매수 우위를 보였다. 기관은 1만1026주, 개인은 1만9380주, 기타 투자자는 1308주를 팔았다.

전체 거래대금은 2464억3300만원이다.

엔씨소프트가 432억89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컴투스(354억7400만원), 크래프톤(343억원)이 뒤를 이었다. 넷마블(240억4400만원), 카카오게임즈(220억3000만원) 등은 200억원대를 기록했다.

총 시가총액은 43조8703억원이다. 어제보다 8530억원이 증가했다.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대형주가 모조리 상승했다.

컴투스가 +6.22%, 넷마블이 +4.59%로 급등했다. 펄어비스는 3.58% 오른 5만5000원으로 마감했다.

넥슨게임즈(+2.24%), 카카오게임즈(+2.18%), 크래프톤(+1.50%), 위메이드(+1.09%), 엔씨소프트(+0.84%)도 +2% 내외의 오름세를 보였다.

넥슨게임즈는 2.24%(350원) 상승, 2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벗어났다. 종가는 1만5950원이며 거래량은 43만4028주로 전일대비 약 17% 줄었다. 개인이 6만7013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고 기타 투자자가 15주를 팔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2만7538주와 3만9490주를 매입하며 9월 들어 처음으로 동반 매수를 나타냈다.

카카오게임즈는 2.18%(1050원) 뛴 4만92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44만7293주로 전일대비 약 22% 감소했다. 개인이 15만8070주를 던지며 전일 매수 물량(약 +21만주) 절반 이상을 되팔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만5334주와 8만113주를 쓸어담았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2623주다.

위메이드는 1.09%(600원) 상승한 5만5700원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25만6571주다. 개인이 1만1653주의 매도 우위로 3거래일째 팔자에 앞장섰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386주와 6936주를 사들였다.

김상두 sdkim@gameand.co.kr

<저작권자 © 게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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