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구글과 애플 출시 이후 6개월 만에 플랫폼 확장 … 통큰 혜택으로 이용자 유혹
위메이드는 블록체인과 메타버스, 그리고 나이트 크로우, 레전드 오브 이미르 최초 공개 등 지스타2022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한국 게임 전시회에서 차세대 먹거리를 공개하고 설파하며 향후 한국 나아가 글로벌 게임 시장의 미래를 제시했다.
위메이드가 지스타2022가 끝나기가 무섭게 새로운 매출원 확보에 나선다.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의 플랫폼 확장을 통해서다.
원스토어 공략이다.
'미르M'은 위메이드의 간판 IP(지식재산권) '미르의전설'에 기반, 자체 개발한 모바일 MMORPG다.
8방향 그리드와 쿼터뷰 방식을 활용해 원작의 게임성을 계승했으며, 새로운 성장 특화 시스템 ‘만다라’를 통해 전투에 편중된 게임 플레이와 성장 구조에서 벗어난 높은 수준의 성장 자유도를 누릴 수 있다.
지난 6월 출격해 초반 구글 매출 톱10에 입성하는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
11월 23일 수요일, 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원스토어에서 대작 MMORPG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정식 서비스 시작 전까지 진행되며, 원스토어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구글 플렐이와 애플 앱스토어 보다 반년 늦은 시작으로 위메이드는 화끈한 지원에 나선다.
사전예약자 전원에게는 풍성한 혜택을 담은 ‘원스토어 초대패키지’를 선물한다.
화신·영물소환권은 물론, 사전예약자에만 주어지는 한정판 탈 것 ‘홍나귀’, 사냥 경험치와 명중 효과를 높여 빠른 성장을 돕는 보감 아이템 ‘미르원’ 등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또 미르M'에서 사용 가능한 ‘원스토어 아이템 40% 할인쿠폰’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원스토어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페이지 : https://mirm.co.kr/
김상두 sdkim@gameand.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