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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대작 향연, 그라비티 '먼저 웃었다'

기사승인 2023.01.05  12: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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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그나로크X: 넥스트 제너레이션, 앱스토어 인기 1위 … 에버소울 2위

2023년 벽두부터 기대작 이슈가 쏟아지고 있다.

그라비티와 카카오게임즈는 야심작을 출시했다.

'라그나로크X:제너레이션'(이하 라그나로크X)과 '에버소울' 등이다.

1월 5일 목요일, 같은 날이다.

별들의 향연에 인기 순위는 벌써 요동치고 있다. 애플 앱스토어 인기 차트 최상위를 점령한 것.

'라그나로크X'가 애플 앱스토어 인기 차트 1위에 자리했다. '에버소울'은 2위로 뒤를 이었다.

연초부터 시작된 별들의 전쟁, 그라비티가 먼저 웃은 것이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카카오게임즈가 '에버소울'의 적극적인 사전마케팅에도 불구하고 인기 순위 최정상에는 '라그나로크X'가 먼저 자리했다.

특히 '에버소울'은 전일(1월 4일) 이용자 쏠림과 이로 인한 과부하를 우려해 사전다운로드에 나섰다.

미리받기 시행에도 불구하고 출시 당일 인기 순위에서 '라그나로크X'에 밀렸다.

지난 2022년 11월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를 전후해 시작한 불꽃 사전 마케팅 등을 고려할 때 에버소울은 사실상 자존심을 구긴 셈이다.

브랜드 인지도와 파워에서 비롯된 차이일 수 있다.

'라그나로크X'는 그라비티의 간판 IP(지식재산권)에 기반해 자체 개발한 모바일 MMORPG다. 라그나로크 20주년 기념 트릴로지의 마지막 작품이다.

지난 12월 20일 론칭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며 론칭일(1월 5일) 등을 공개했고 이후 김희철과 임융아 등을 홍보 모델로 발탁, 시선 끌기와 사전 마케팅에 나선 바 있다.

반면 '에버소울'은 나인아크가 개발한 판타지 모바일 RPG다. 유력 IP에 기반하지 않은 창작 게임이다. 퍼블리셔는 카카오게임즈다.

카카오게임즈의 2023년 첫 야심작으로 9월 티저 사이트를 공개했고 이후 지스타2022, 애니메이션X게임 페스티벌 등에 출품됐다. 11월 29일 시작한 글로벌 사전예약에 130만명을 끌어 들이며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김상두 sdkim@gameand.co.kr

<저작권자 © 게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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