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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뚝! 게임주, 강보합…넵튠 '급등'

기사승인 2023.06.01  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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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주식-6월 1일]평균등락률 +0.47%, 3거래일 연속 우상향

총 거래량과 대금 급감…빅이슈, 넷마블·위메이드 소폭 하락

6월 첫 거래일, 미국 긴축 중단 가능성이 대두됐지만 국내 증시는 엇갈렸다. 코스피가 또 하락했고 코스닥은 3거래일째 우상향했다.

게임주식도 강보합으로 3거래일 연속 올랐다.

넷마블, 위메이드, 네오위즈, 카카오게임즈, 컴투스홀딩스 등이 신작과 신시장 개척 등의 이슈를 내놓았다.

주가는 엇갈렸다.

네오위즈가 +1.30%(650원)로 상승랠리를 5거래일째 지속했다. 종가는 5만600원으로 올 들어 가장 높았다. 거래량은 11만5680주로 어제(약 37만9000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외국인이 1만2827주, 개인이 4195주를 팔았다. 기관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1만5543주와 1479주를 순매수했다.

네오위즈는 모바일 RPG '아이들 프라이드'를 글로벌에 출시했다.

카카오게임즈는 하반기 야심작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기획 자료를 통해 주요 특징을 소개했다. '아레스'는 세컨드다이브가 개발 중인 멀티플랫폼 MMORPG다.

또 정규장 마감 이후, 카카오게임즈는 자사의 매출 효자 '오딘:발할라 라이징' 일본 출시를 앞두고 진행한 사전예약에 100만명이 몰렸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1.16%(450원) 상승한 3만9300원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22만3449주로 전일대비 약 8% 감소했다. 개인이 7만4974주의 매물을 쏟아냈고 기타 투자자가 287주를 팔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만68961주, 3만8400주를 사들였다.

위메이드는 '나이트 크로우' 못지않은 대작 '레전드 오브 이미르' 영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대만에서 펼쳐지고 있는 컴퓨터 관련 전시회를 통해서다. 이 작품은 위메이드 자회사가 개발 중인 MMORPG로 엔비디아의 최신 기술을 가미해 역대급 그래픽을 자랑했다.

위메이드는 1.05%(500원) 하락, 2거래일 연속 상승을 일단락했다. 종가는 4만6950원이며 거래량은 23만2940주다. 전일대비 21%가량 줄었다. 외국인이 1만7328주의 매물을 쏟아냈고 기타 투자자가 99를 순매도했다. 기관은 1만6229주를, 개인이 1198주를 매입했다.

넷마블은 이날 가장 핫한 이슈를 쏟아냈다. 2023년 첫 신작 쇼케이스를 개최, 3종을 공개했다. 신의탑:새로운 세계, 그랜드크로스:에이지 오브 타이탄, 세븐나이츠 키우기 등이다. 각기 서로 다른 장르로 접근성을 낮춰 글로벌에 동시 론칭 예정이다. 시기는 각각 7월, 8월, 9월이다. 전무후무한 몰아치기다.

넷마블은 1.07%(600원) 하락, 7거래일 연속 우하향했다. 종가는 5만5300원이며 거래량은 14만4484주다. 전일(약 36만주) 절반에도 못 미쳤다. 외국인(-2만2515주)과 기관(-2만3791주)이 쌍끌이 매도를 나타냈다. 개인은 4만6267주를 쓸어 담았고 기타 투자자가 39주를 순매수했다.

6월 1일(목), 코스피는 7.95포인트(0.31%) 하락한 2569.17이다. 기관이 3847억원어치를 팔았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583억원과 13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428개가 상승했고 436개가 하락했다. 이수스페셜티케미컬, 두올 등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코스닥은 6.84포인트(0.80%) 상승, 3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지수는 863.78이다. 외국인이 540억원어치를 샀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63억원과 151억원어치를 팔았다. 872개가 우상향했고 이중 나무기술, 알티캐스트 등이 상한가를 나타냈다. 하락 종목은 610개다. 골드앤에스가 하한가를 기록했다.

게임주식은 평균등락률 +0.47%다. 3거래일 연속 플러스 장세다.

15개가 우상향했다.

넵튠이 +6.26%로 급등했고 드래곤플라이(+4.08%), 모비릭스(+3.62%), 플레이위드(+3.53%), 액토즈소프트(+2.55%) 등이 2% 넘게 올랐다.

넵튠은 +6.26%(550원)로 2023년 들어 가장 높은 오름폭을 기록했다. 종가는 9330원으로 4월 25일 내준 5000원 선을 회복했다. 거래량은 23만651주로 지난 2월 8일(약 29만주) 이후 가장 많았다. 개인이 4만8209주를 내놓으며 홀로 매도에 나섰다. 외국인은 4만3435주를 쓸어 담았고 기관과 기타 투자자가 4367주와 407주씩을 매집했다.

하락 종목은 13개다. 내림폭은 크지 않았다.

룽투코리아가 -2.13%로 최대 낙폭을 보였다. 이외 12개 종목의 하락폭은 -1% 언저리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735만2717주다. 전일보다 524만8149주가 줄었다.

모비릭스, NHN, 네오위즈, 미투온, 썸에이지, 컴투스홀딩스, 엔씨소프트, 한빛소프트, 바른손이앤에이, 액션스퀘어, 넷마블, 펄어비스 등이 전일대비 50% 넘게 감소했다.

반면 넵튠, 드래곤플라이, 액토즈소프트, 스코넥은 50% 이상 증가했다.

펄어비스 거래량은 58만3047주다. 전일(약 122만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외국인이 18만6221주의 매물 폭탄을 던지며 12거래일 연속 매수를 일단락했다. 기타 투자자는 2042주를 팔았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7만805주, 11만7458주를 순매수했다.

펄어비스는 -1.10%(5580원)로 전일 급등(+6.28%)에서 약세로 돌아섰다. 종가는 4만9350원이다.

엔씨소프트 물량은 17만4691주다. 전일대빙 72%가량 감소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만8504주와 1만3210주를 팔았다. 5거래일째 동반 매도다. 개인은 3만9273주를, 기타 투자자가 2441주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엔씨소프트는 보합으로 최근 5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벗어났다.

전체 거래대금은 1784억8500만원이다. 어제(4196억1000만원)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엔씨소프트가 562억74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펄어비스가 290억58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넥슨게임즈(176억7100만원), 크래프톤(120억1300만원), 위메이드(109억2400만원) 등은 100억원대를 기록했다.

넥슨게임즈는 +1.22%(250원)로 3거래일 연속 우상향했다. 종가는 2만750원이며 거래량은 84만3414주로 전일대비 약 5% 증가했다. 개인이 13만240주를 던지며 3거래일째 매도에 앞장섰다. 기타 투자자는 1만8992주를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만8578주와 6먼654주를 쓸어 담았다.

크래프톤은 0.16%(300원) 오른 18만9400원으로 마감했다. 3거래일 연속 우상향이다. 거래량은 6만3296주로 전일대비 44%가량 감소했다. 외국인이 4347주를 싹쓸이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422주와 2925주를 팔았다.

총 시가총액은 38조1175억원이다. 우상향임에도 불구하고 166억원이 줄었다.

대형주는 엇갈렸다.

NHN(+1.71%), 네오위즈(+1.30%), 넥슨게임즈(+1.22%), 컴투스(+1.20%), 카카오게임즈(+1.16%), 크래프톤(+0.16%) 등이 강보합을 나타냈다.

엔씨소프트는 보합으로, 위메이드(-1.05%), 넷마블(-1.07%), 펄어비스(-1.10%) 등은 -1% 내외 약세로 장을 마쳤다.

김상두 sdkim@gameand.co.kr

<저작권자 © 게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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