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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서든어택과 롤 동시에 '탐한다'?

기사승인 2022.04.29  12: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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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 온라인 신작 '오버프라임' 2차 CBT(~5월 9일)…최적화·튜토리얼 및 안전성/밸런스 검증

크래프톤, 엔씨소프트, 넷마블 등 한국을 대표하는 게임사들이 연일 신저가 행진을 펼치고 있다.

대외적 악재와 실적 부진 여기에 대작 혹은 기대신작으로 꼽히는 차기 성장 동력 부재가 원인이다.

라인업이 없지 않지만 기대감을 확실하게 야기할 만큼의 충분한 정보가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다.

넷마블이 모처럼 신작 '오버프라임' 테스트에 나선다.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점검이다. 기대작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며 넷마블의 주가 부양에 힘을 보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버프라임은 넷마블 자회사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 중인 3인칭슈팅(TPS) 진지점령(MOBA) 게임이다. 한국 최고 인기 장르 중 하나인 슈팅에 요즘 대세인 MOBA를 접목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원 플랫폼은 모바일이 아닌 PC 온라인이다.

영웅은 ▲전사 ▲서포터 ▲원거리 딜리 ▲마법사 ▲탱커 ▲암살자로 역할이 나뉘며, 전투는 상대편 기지를 먼저 파괴하면 승리하는 방식이다. 맵에는 전장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점프 패드', 은신할 수 있는 '그림자 연못', AI(인공지능) NPC '티언' 등 다양한 오브젝트가 존재하며, 이를 활용한 각종 전략과 역전을 만들어낼 수 있다.

4월 29일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이 '오버프라임'(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 2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시작했다. 5월 9일 19시까지로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 진행된다.

이번 점검은 서버 안정성과 매칭 시스템, 영웅·티언 능력치 개선 등 게임 밸런스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넷마블은 '오버프라임'을 컴퓨터 내장 그래픽 카드에서도 실행할 수 있도록 최적화 작업을 했다. 처음 접하는 이용자들을 위한 튜토리얼을 대폭 강화하고, UI/UX를 개선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넷마블은 한국은 물론 전 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총 7개 서버 리전을 준비했고 28개 언어를 지원한다.

테스트를 기념한 이벤트도 펼친다.

5월 15일까지 오버프라임 플레이 중 특별한 순간을 담은 클립을 유튜브, 트위치, 아프리카 등에 공유한 후 오버프라임 디스코드에 링크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굿즈를 증정한다.

2차 CBT에 참가한 모든 이용자에게 '초상화 쿠폰'을 지급한다. 7레벨까지 달성한 이용자에게는 얼리 액세스 시점에 특별 초상화 쿠폰을 제공한다.

'오버프라임'은 하반기 스팀의 얼리 액세스 버전으로 서비스 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스팀 페이지(https://store.steampowered.com/app/1531430/Overprime), 공식 홈페이지(https://overprime.netmarble.com), 유튜브(https://www.youtube.com/c/OverPrime),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Overprime-100751268210310/)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두 sdkim@gameand.co.kr

<저작권자 © 게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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