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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22년 1Q 매출만 증가

기사승인 2022.05.11  10: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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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 1310억 전년동기比 72%↑…영업이익 65억 76%↓

위메이드의 1분기 실적이 공개됐다. 여느 게임사처럼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감소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적용 연결 재무제표 기준, 위메이드 1분기 매출액은 약 1310억원이다. 전년동기대비 72% 늘었다. 영업이익은 약 65억원, 당기순이익 약 4억원이다. 각각 76%와 98% 감소했다.

매출 증가는 간판 모바일 MMORPG '미르4' 국내외 매출 안정화와 위메이드플레이(前 선데이토즈) 연결 편입에 따른 효과다.

향후 위메이드는 '위믹스(WEMIX)' 플랫폼을 글로벌 시장에서 지배적인 위치에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위믹스 플랫폼 온보딩 게임 지속 출시 ▲위믹스 3.0 등을 통해서다.

위메이드는 연내 100개 게임 온보딩을 목표로 꾸준히 라인업 확보에 나서고 있다. 현재 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 열혈강호 글로벌 등 총 9개 작품이 위믹스 플랫폼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더불어 상반기 중 대작 모바일 MMORPG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을 출시한다. 현재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고, 5월 19일부터 사전 테스트에 나선다.

오는 6월 15일에는 '위믹스 3.0' 글로벌 쇼케이스를 통해 신규 메인넷 정보와 스테이블 코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위메이드 자회사인 위메이드맥스 1분기 매출액은 약 234억원, 영업이익 약 94억원을 달성했다. 전년동기대비 각각 130%와 2054% 늘었다.

위메이드맥스의 계열사 라이트컨은 신작 수집형 대전 TCG 블록체인 게임 '프로젝트 SA(가칭)'를 개발 중이고, 위메이드커넥트 역시 블록체인 게임 '에브리팜' 등 다수의 게임을 글로벌 출시할 예정이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우리는 위믹스를 1등 블록체인으로 만들기 위해 새로운 오픈 게임 플랫폼 위믹스플레이, NFT 기반의 DAO, 모든 금융을 가능하게 할 디파이(DeFi) 서비스인 탈중앙화 메인넷 위믹스 3.0을 개발하고 있다”며 “스테이블 코인 위믹스 달러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20% 수익률 프로토콜도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김상두 sdkim@gameand.co.kr

<저작권자 © 게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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