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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깜짝 역주행…모비릭스 상한가

기사승인 2022.07.06  18: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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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주식-7월 6일]평균등락률 +1.30%, 넥슨게임즈 또 급등…빅9 희비교차, 시총 그래도 증가

국내 증시가 약세로 돌아섰다. 코스피는 출발부터 내내 약세를 보였고 코스닥은 반등했지만 2시를 전후해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게임주는 코스피와 코스닥은 달랐다. 드라마틱한 역주행을 펼친 것.

모비릭스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넥슨게임즈(+7.01^), 네오위즈(+6.33%), 스코넥(+5.33%) 등도 5% 넘게 상승하며 힘을 보탰다.

모비릭스는 전일 +16..99%에 이어 7월 6일 상한가(+29.88%)로 마감했다. 종가는 1만5650원이며 거래량은 105만4737주로 어제(약 47만주)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만9701주와 1만8058주를 팔았다. 기타 투자자는 6934주를 팔았고 개인이 5만4693주를 쓸어 담았다. 2거래일째 매수다.

업계에서는 무상증자 기대감을 폭등의 주요 요소로 꼽았다.

넥슨게임주도 2거래일째 급등했다. 전일 +6.08%에 이어 7.01%(1100원) 뛴 것. 종가는 1만6800원이며 거래량은 121만2147주다. 전일대비 약 9% 증가했다. 개인이 18만8589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외국인은 1080주를 던졌고 기관이 17만6535주를 순매수했다. 기타 투자자는 1만3134주를 담았다.

네오위즈는 6.33%(1500원) 상승한 2만5200원으로 장을 마쳤다. 2거래일 연속 6% 넘게 초강세를 지속한 것. 거래량은 66만8297주로 전일대비 약 247% 증가했다. 개인이 9만8207주를 순매도, 6거래일째 팔자에 앞장섰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만9039주와 7만2459주를 매입했다. 6거래일 연속 동반 매수다.

7월 6일 수요일, 코스피는 -49.77(2.13%)로 급락했다. 지수는 2292.01로 2300선을 다시 무너졌다. 상승 종목은 177개로 급감했고 697개가 우하향했다. 기관이 8908억원, 외국인이 464억원어치를 팔았다. 개인은 8969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은 6.32포인트(0.84%) 빠진 744.63으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480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605억원과 27억원을 순매수했다. 540개 종목이 우상향했고 865개가 하락했다.

모비릭스, 모아데이타, 알비더블유, 케이옥션, 인포바인, 아이퀘스트, 골드앤에스, 싸이버원 등 7개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삼성스패6호는 하한가로 장을 마쳤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1.30%로 전일 폭등에 이어 2거래일째 상승했다.

상승 종목은 14개다. 전일 전 종목 우상향에서 절반가량이 줄었다.

모비릭스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넥슨게임즈, 네오위즈, 스코넥이 5% 넘게 상승했다. 크래프톤(+3.54%), 액션스퀘어(+2.93%), 썸에이지(+2.76%) 등은 2% 이상 올랐다. 나머지 7개 오름폭은 1% 내외다.

하락 종목은 15개다. 낙폭은 크지 않았다.
위메이드맥스 -4.02%로 가장 큰 내림폭을 나타냈다. NHN(-3.21%), 데브시스터즈(-2.99%)는 2% 넘게 하락했다.

전체 거래량과 대금, 시가총액은 모두 어제보다 증가했다.

야심작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담금질에 나선 넷마블은 약세로 돌아섰다. -1.02%(700원)로 최근 2거래일 연속 상승일 일단락한 것.

종가는 6만8200원이며 거래량은 19만8582주로 전일대비 약 40% 증가했다. 기관이 3만366주의 매물을 쏟아내며 팔자 행진을 8거래일째 지속했다. 외국인은 3만7891주를 매집했고 개인이 7535주를 팔았다.

넷마블은 오는 7월 9일과 10일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커피 트럭을 양양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전예약을 독려하기 위한 프로모션이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1076만4370주다. 어제보다 36만3주가 많았다.

모비릭스, 네오위즈, 스코넥, 크래프톤, 액션스퀘어, 룽투코리아, 와이제이엠게임즈, 조이시티, NHN 물량이 전일대비 50% 넘게 증가했다. 드래곤플라이는 50% 이상 감소했다.

크래프톤 거래량은 23만7693주다. 전일(약 12만주)보다 두 배가량 늘었다. 크래프톤은 이날 3.54%(8000원) 상승, 3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23만4000원이다. 개인이 8만5901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고 기타 투타자가 533주를 샀다. 외국인과 기관은 2만6918주와 5만9516주를 매입, 3거래일째 동반 매수를 나타냈다.

와이제이엠게임즈 물량은 66만7800주로 전일대비 약 64% 증가했다. 종가는 0.49%(10원) 내린 2025원이다. 개인이 5만2880주를 던지며, 4거래일째 팔자에 앞장섰다. 기관은 246주를 팔았다. 외국인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5만2126주와 1000주다.

전체 거래대금은 3272억6100만원이다.

크래프톤이 558억23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엔씨소프트(556억2900만원)와 위메이드(437억16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카카오게임즈는 345억800만원을 기록했다.

엔씨소프트는 -0.55%(2000원)로 최근 3거래일 연속 상승에서 약세로 돌아섰다. 종가는 36만500원이며 거래량은 전15만2405주다. 전일대비 약 6% 늘었다. 개인이 1만1431주를 순매도, 4거래일 연속 팔자에 앞장섰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만224주와 1188주를 매집하며 3거래일째 사자(BUY) 우위를 나타냈다.

총 시가총액은 어제보다 3911억원이 증가한 43조4974억원이다.

기업가치 기준, 빅9은 엇갈렸다.

넥슨게임즈가 +7.01%로 급등했고 대장주 크래프톤이 +3.54%의 강세를 보였다. 위메이드는 +1.80%로 2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카카오는 보합으로 마감했다.

펄어비스(-0.19%), 엔씨소프트(-0.55%), 넷마블(-1.02%), 컴투스(-1.21%), NHN(-4.02%)는 하락 전환했다.

위메이드 종가는 1.80%(1000원) 오른 5만6700원이며 거래량은 75만8999주로 전일대비 약 11% 감소했다. 개인이 19만2916주의 매물을 내놓으며 2거래일째 팔자에 앞장섰다. 기관은 7624주를 팔았고 외국인이 19만4701주, 기타 투자자가 5839주를 샀다.

전일 +6.57%로 급등했던 컴투스는 1.21%(900원) 빠진 7만37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9만8092주로 전일대비 34%가량 줄었다. 기관, 개인, 기타 투자자가 각각 2837주, 9964주, 195주를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1만2996주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펄어비스는 0.19%(100원) 하락, 2거래일 연속 상승을 일단락했다. 종가는 5만1800원이며 거래량은 28만377주로 어제보다 약 1200주가 많았다. 기관(-3만5668주), 개인(-1만4654주), 기타 투자자(-395주)가 매도 우위를 보였다. 외국인은 5만717주를 담았다. 3거래일 연속 매수다.

김상두 sdkim@gameand.co.kr

<저작권자 © 게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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