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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發 훈풍! 게임주 '불탔다'

기사승인 2022.08.05  00: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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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주식-8월 4일]평균등락률 +5.11% 위메이드맥스·위메이드 폭등

투심 부활! 거래량·대금 하반기 최대…빅9 초강세, 총 시총 48조원 회복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국내 증시가 상승했다. 코스닥은 1% 넘게 올랐다.

게임주는 미친 질주를 2거래일째 지속했다. 전체 거래량과 대금, 시가총액이 모두 하반기 최고치를 찍었다.

'블록체인 사업' 기대감을 야기한 위메이드발 훈풍에 관련주가 춤을 췄다.

전일 위메이드는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 3.0개발 상황'과 관련한 온라인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장현국 대표는 9월 메인넷을 오픈할 수 있을 정도의 완성도를 갖췄다고 밝혔다.

'위믹스 3.0'에 대한 기대감이 폭발하면서 블록체인과 연관된 게임주들이 초강세를 보인 것.

위메이드맥스(+29.94%)가 상한가를 기록한 가운데 위메이드(+25.25%), 컴투스홀딩스(+15.52%), 위메이드플레이(+13.50%), 썸에이지(+6.09%)가 폭등했다.

위메이드맥스는 29.94%(5150원) 뛴 2만2350원으로 마감했다. 6월 14일(2만2100원) 이후 가장 높았다. 거래량은 452만5431주로 하반기 들어 가장 많았다. 기관, 개인, 기타 투자자가 각각 5만9725주, 3만7415주, 2만8139주를 팔았다. 외국인은 12만5279주를 싹쓸이했다. 2022년 들어 최대 매수다.

위메이드는 25.25%(1만5100원)으로 2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7만4900원이다. 7만원대 종가는 지난 6월 21일(7만100원) 이후 32거래일만이다. 거래량은 647만8288주로 올 들어 가장 많았다. 개인이 42만3784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고 기타 투자자가 1만8288주를 팔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6만708주, 8만1364주를 매입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13.50%(3200원)로 2거래일째 급등했다. 종가는 2만6900원이며 거래량은 245만1105주다. 2022년 들어 최대치다. 외국인이 5만2372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개인은 4만8127주를 매집했다. 기관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1645주와 2600주다.

블록체인 플랫폼 'C2X'를 개발해 운영 중인 컴투스홀딩스도 올 들어 가장 큰 오름폭을 기록했다. +15.52%(8800원) 상승한 것. 종가는 6만5500원이며 거래량은 136만주로 전일대비 250%가량 늘었다. 외국인이 6만8548주를 던졌고 기관이 733주를 팔았다. 개인은 6만1388주, 기타 투자자가 7893주를 순매수했다.

전일 급등(+8.19%)으로 기업가치 1조원을 회복한 컴투스는 3.54%(2900원) 상승, 2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8만4800원이며 거래량은 47만8213주다. 전일대비 약 22% 감소했다. 외국인이 3만6805주를 순매도, 전일 매수(+3만2677주)보다 더 많은 매물을 쏟아냈다. 개인은 2만3372주를, 기관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7407주와 6026주를 매집했다.

8월 4일 목요일, 코스피는 11.66포인트(0.47%) 뛴 2473.11을 나타냈다. 기관이 2265억원어치를 팔았고 외국인과 기관이 1974억원과 120억원을 순매수했다. 466개가 우상향했고 382개가 우하향했다.

코스닥은 게임주의 초강세로 전일대비 9.80포인트(1.20%) 오른 825.16으로 장을 마쳤다. 개인이 803억원, 기관이 342억원어치를 팔았다. 외국인은 1316억원을 사들였다. 상한가를 기록한 코이즈, 위메이드맥스, 한창바이오텍, 알에프세미 등을 포함해 921개 종목이 상승했다. 하락 종목은 468개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5.11%다. 6월 24일(+5.45%) 이후 가장 높았다.

넥슨게임즈(-0.22%)와 모비릭스(-4.20%)를 제외한 29개가 우상향했다. 오름폭도 상당했다.

위메이드맥스(+29.94%), 위메이드(+25.25%), 컴투스홀딩스(+15.52%), 위메이드플레이(+13.50%) 등이 폭등했다.

12개가 종목은 +4%~+6%로 장을 마쳤다. 조이시티, 바른손이앤에이, 액션스퀘어, 미투온, 엠게임, 한빛소프트, 룽투코리아, 크래프톤, 넷마블, 데브시스터즈, 와이제이엠게임즈, 드래곤플라이 등이다.

NHN(+3.96%), 컴투스(+3.54%), 펄어비스(+3.14%), 플레이위드(+3.02%), 더블유게임즈(+2.79%), 액토즈소프트(+2.66%) 등은 +2%~+3%대의 오름세를 나타냈다.

넥슨게임즈는 -0.22%(50원)로 약세로 돌아섰다. 종가는 2만2950원으로 전일 회복한 2만3000원 선을 하루만에 내줬다. 거래량은 66만161주로 전일대비 37%가량 줄었다. 기관이 6만8703주를 매도, 홀로 팔자에 나섰다. 외국인은 3만9461주를, 개인은 2만962주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8280주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4718만4798주다. 올 하반기 들어 가장 많았다.

전체 게임주 가운데 절반이 넘는 16개가 전일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이중 위메이드맥스, 위메이드, 위메이드플레이, 바른손이앤에이 등은 전일대비 1000% 넘는 폭증세를 나타냈다.

어제보다 거래량은 감소한 게임즈는 6개다. 룽투코리아, 드래곤플라이, 펄어비스, 엔씨소프트, 스코넥, 카카오게즈 등이다.

이 가운데 드래곤플라이와 스코넥, 카카오게임즈는 전일대비 50% 넘게 줄었다.

카카오게임즈 거래량은 242만2956주로 어제(약 636만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주가는 0.35% 상승, 3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5만8100원이다. 전일 폭풍 매입에 나섰던 외국인이 10만9292주를 내놓으며 팔자로 급선회했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6만543주와 2877주를 팔았다. 기관은 17만2712주를 담으며 2거래일째 10만주 이상을 샀다.

카카오게임즈는 정규장 마감 후 신작 '디스테라' 글로벌 베타 테스트 일정(8월 30일~9월 5일) 공개와 더불어 참가 모집에 나섰다. 이 작품은 리얼리티매직이 개발 중인 PC 온라인 생존 FPS(1인칭슈팅) 게임이다.

엔씨소프트 거래량은 전일대비 약 18% 감소한 11만1294주다. 주가는 +1.31%(5000원)로 2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38만5500원이다. 기관과 개인이 6609주와 1985주를 팔았다. 개인은 7746주를, 기타 투자자는 848주를 샀다.

펄어비스 물량도 74만4396주로 어제(약 132만주)보다 56만주 이상이 줄었다. 펄어비스 종가는 3.14%(1800원) 오른 5만9200원이다. 전일 급등(+9.54%)에 이은 2거래일째 우상향이다. 개인이 7만3256주, 기관이 988주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외국인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6만5670주와 8574주를 매입했다.

전체 거래대금은 1조2117억300만원이다. 1조원 대는 지난 4월 6일(1조5535억1000원) 이후 약 넉 달만이다.

훈풍의 주역인 위메이드가 4592억9100만원으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고 카카오게임즈가 1416억96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위메이드맥스(929억4500만원), 컴투스홀등스(870억5300만원), 위메이드플레이(674억2100만원), 크래프톤(651억6700만원) 등도 폭증했다.

이외 300억원 이상을 기록한 게임주는 컴투스(403억7600만원), 펄어비스(435억9400만원), 엔씨소프트(429억600만원) 등이다.

총 시가총액은 어제보다 2조449억원이 늘어난 48조9721억원이다. 전일(2조2416억원 증가)에 이어 2거래일째 2조원 이상 증가했다.

빅9이 초강세를 보였다.

위메이드가 +25.25%로 폭등한 가운데 크래프톤(+4.37%), 넷마블(+4.37%), NHN(+3.96%), 컴투스(+3.54%), 펄어비스(+3.14%) 등이 3% 넘게 올랐다. 엔씨소프트(+1.31%)와 카카오게임즈(+0.35%는 강보합을 나타냈다. 넥슨게임즈는 -0.22%로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크래프톤은 +4.37%(1만1000원)로 전일(+4.13%)에 이어 2거래일 연속 4% 넘게 올랐다. 이날 종가는 26만3000원이며 거래량은 24만8449주로 전일대비 약 32% 증가했다. 개인이 11만3512주의 매물 폭탄을 던지며 매도 행진을 4거래일째 지속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만4314주와 9만867주를 담았다. 2거래일 연속 동반 매수다.

넷마블은 4.37%(3000원) 오른 7만16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36만2895주로 전일대비 약 22% 늘었다. 개인이 10만1346주를 순매도했다. 하반기 들어 최대 매물이다. 기관은 9616주를, 기타 투자자는 87주를 팔았다. 개인은 11만1049주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2거래일 연속 10만주 이상의 강력한 매수를 이었다.

김상두 sdkim@gameand.co.kr

<저작권자 © 게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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