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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더기 하락, 게임주 부진…48조원 붕괴

기사승인 2022.08.19  00: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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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주식-8월 18일]평균등락률 -0.98%, 2거래일째 약세…미투온·네오위즈 강세

초반 약세를 보였던 국내 증시가 낙폭을 줄이며 마감했다. 반등에는 실패했다.

코스피는 8.42포인트(0.33%) 하락한 2508.05로 마감했다. 기관이 4440억원어치를 팔았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030억원과 1344억원을 순매수했다.

상승 종목은 301개며 542개는 하락했다.

코스닥은 1.36포인트(0.16%) 빠진 826.06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0억원과 513억원어치를 팔았다. 개인의 순매수 대금은 892억원이다. 618개가 우상향했고 794개가 우하향했다. 아가방컴퍼니와 SK5호스팩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게임주는 전일보다 더 크게 하락, 2거래일째 부진했다.

하락 종목이 25%개로 전일과 동일했다. 컴투스 -5.39%로 급락했다. 컴투스홀딩스도 -3.87%로 이틀째 우하향했다.

상승 종목은 4개에 그쳤다. 미투온(+5.51%), 네오위즈(+5.25%), 넥슨게임즈(+1.31%), 펄어비스(+0.17%) 등이다.

전체 거래량과 대금은 급증했다. 전일 상한가를 기록한 미투온 물량의 폭증했기 때문이다. 게임주식의 전체 가치는 대형주 부진으로 48조원 선이 붕괴됐다.

컴투스 하락(-5.39%)은 전일(-5.01%)에 이어 2거래일째다. 종가는 8만700원이며 거래량은 39만959주(정규장 마감 기준)로 전일대비 약 36% 감소했다. 외국인이 10만3105주를 팔았다. 2거래일째 10만주 이상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기관은 1만9078주를 매도했다. 개인은 12만1664주를 쓸어 담았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519주다.

컴투스홀딩스도 -3.87%(2500원)로 2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종가는 6만2100원이며 거래량은 16만558주로 20%가량 감소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643주와 1만1034주를 팔았다. 2거래일째 동반 매도다. 개인은 1만8268주를, 기타 투자자가 409주를 매수했다.

전일 상한가를 기록했던 미투온은 장 초반 +14.80%까지 올랐다. 종가는 5.51%(350원) 뛴 6700원이다. 거래량은 3496만270주로 최근 일 년 새 가장 많았다. 기타 투자자가 5만3462주를, 개인이 4만8768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만1457주와 5만773주를 쓸어 담았다.

네오위즈는 +5.25%(1550원)로 또 급등했다. 종가는 3만1050원으로 1월 25일 붕괴된 3만원 선을 7개월여만에 회복했다. 거래량은 57만6211주로 어제(약 20만주)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 개인이 13만2164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고 기관이 8만2918주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외국인은 3만933주, 기타 투자자는 1만8313주를 매집했다.

넥슨게임즈는 +1.31%(300원) 올랐다. 3거래일째 우상향이다. 종가는 2만3150원이며 거래량은 70만5076주로 전일대비 약 44% 감소했다. 외국인이 14만2831주를 팔았다. 8월 들어 최대 매물이다. 기관, 개인, 기타 투자자는 각각 4만7436주, 9만4495주, 900주를 샀다.

넥슨은 이날 'HIT2' PC 버전의 미리 받기(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고 모바일 버전은 8월 23일부터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HIT2(히트2)'는 넥슨게임즈가 개발 중인 멀티 플랫폼 MMORPG다. 정식 출시 예정일은 8월 25일(목)이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4189만66주다. 어제보다 무려 1144만2887주가 많았다.

미투온 물량이 3496만270주로 전체 80% 이상을 차지했다. 넷마블과 바른손이앤에이 거래량은 전일대비 50% 넘게 증가했다. 반면 스코넥, 드래곤플라이, 룽투코리아는 50% 넘게 줄었다.

넷마블 거래량은 21만8355주로 전일대비 55%가량 늘었다. 넷마블은 -1.03%(700원)로 4거래일째 우하향했다. 종가는 6만7300원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만2373주, 4만8685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2거래일 연속 동반 매도다. 개인이 6만447주, 기타 투자자가 611주를 샀다.

위메이드는 -1.59%(1100원) 하락, 2거래일째 부진했다. 종가는 6만7900원이며 거래량은 35만8794주다. 전일대비 약 27% 증가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만8381주와 9573주를 팔았다. 8월 12일부터 4거래일째 쌍끌이 매도다. 개인은 3만8087주를 매집, 4거래일째 매수에 앞장섰다.

위메이드는 이날 장현국 대표가 지난 5월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 설립한 지사를 반문, 현지 공중파 방송 등 일부 매체와 인터뷰를 가졌다고 밝혔다.

전체 거래대금은 4874억5000만원이다. 어제보다 727억8900만원이 증가했다.

미투온이 2379억4400만원으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고 컴투스(318억4600만원)와 크래프톤(311억4100만원)이 뒤를 이었다.

200억원 이상을 기록한 게임주는 엔씨소프트(251억5500만원), 위메이드맥스(213억2700만원), 위메이드(242억500만원), 카카오게임즈(240억3000만원) 등이다.

크래프톤은 이날 2.82%(7500원) 하락, 2거래일째 약세를 이었다. 종가는 25만8000원이며 거래량은 12만36주로 전일대비 약 14% 줄었다. 기관이 2만8111주를 던지며 홀로 팔자에 나섰다. 개인은 2만2703주를, 외국인이 4892주를 순매수했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516주다.

총 시가총액은 47조7394억원이다. 어제보다 6337억원이 줄었다.

빅9이 부진했다.

넥슨게임즈(+1.31%), 펄어비스(+0.17%)만이 우상향했다. 엔씨소프트는 보합을 나타냈다.

나머지 넷마블(-1.03%), NHN(-1.05%), 위메이드(-1.59%), 카카오게임즈(-1.72%), 크래프톤(-2.82%), 컴투스(-5.39%)가 우하향했다.

카카오게임즈는 1.72%(1000원) 하락, 2거래일째 약세를 지속했다. 종가는 5만7200원이며 거래량은 42만1780주로 전일대비 약 11% 증가했다. 기관이 8월 들어 가장 많은 7만7049주를 팔았다. 외국인은 6만454주, 개인은 1만6442주를 샀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153주를 매수했다.

펄어비스는 +0.17%(100원)로 찔끔 반등했다. 종가는 5만7800원이며 거래량은 25만706주다. 기관이 3만8383주의 매물을 쏟아내며 매도 행진을 4거래일째 이었다. 개인은 4284주를 팔았고 외국인이 3만7395주를 매집했다. 기타 투자자는 5272주를 샀다.

김상두 sdkim@gameand.co.kr

<저작권자 © 게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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