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줄뉴스-1월 3일]라이온하트, 발할라 서바이벌 1월 21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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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첫 금요일, 공수처의 윤석열 체포 영장 집행 이슈가 모든 이슈를 삼켰다.
게임판도 한산했다.
그래도 알찼다.
2025년 황금기대작 중 하나인 '발할라 서바이벌' 예열이다.
1월 3일 금요일,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야심작 '발할라 서바이벌' 글로벌 출시일 론칭했다. 1월 21일(화)이다.
13개 언어를 지원해 220개국에 동시 출시된다.
'발할라 서바이벌'은 라이온하트가 대흥행 모바일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에 기반해 개발 중이다.
장르는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다.
[Today's HOT]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자체 개발 중인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모바일게임 ‘발할라 서바이벌(VALHALLA SURVIVAL)’ 을 1월 21일(금) 글로벌 시장에 동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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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 Event-모바일]
▶호요버스(HoYoverse)
추리 연애 시뮬레이션 모바일 게임 '미해결사건부'에서 대형 선협 테마 이벤트 ‘속세 속 기나긴 생’을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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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매드엔진에서 개발한 대작 MMORPG '나이트 크로우'가 15번째 개발자 서신을 통해 2025년 개발 및 운영 계획 일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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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가 통신]업계 뉴스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
'2024 게임산업 종사자 노동환경 실태조사'와 '2024 글로벌 게임 정책·법제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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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웨어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협력해 한국일보의 생성형 AI 솔루션 구축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엔미디어플랫폼
관리프로그램 ‘GETO(게토)’에서 제공하는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THE LOG)’의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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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지난 1월 2일(목)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소양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로스터 증록 선수 및 코칭 스태프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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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두 sdkim@gameand.co.kr
